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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주이삭 상근부대변인 |논평 피의자 조국이 대한민국을 망조로 이끌고 있다|2024년 3월 20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215

작성일2024-03-20 17: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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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조국이 유튜브 방송에서 ‘범진보 진영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창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렇다. 민주당이 받아들이기 힘든 2심에서 징역 2년 판결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민주당 밖에서의 창당 외엔 다른 방안이 없었을 것이다. 이를 범진보 진영을 위한 것이라며 거창하게 해설하는 것뿐이다.


여론조사 지표에 2030 세대의 조국혁신당 지지세가 확인되지도 않는데도 “개혁신당을 지지하는 젊은 층이 그 당을 지지한다”는 억지 주장을 펼친다. 가히 상상에 가까운 홍보를 하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 탄핵’을 주창하는 것도 과격한 진영논리에 과몰입한 세력임을 방증한다. 못하면 잘 하라며 대안을 내놓는 것이 합리적인 정치세력인데, 피의자 조국은 그저 윤석열 타도를 외치는 것 말곤 대안이 없다.


윤석열 대통령의 막가파 정치와 입시비리 범죄 피의자가 선명성을 내세우는 ‘블러핑 정치’가 대한민국을 망조로 이끌고 있다.


자녀 입시 비리로 수많은 청년을 울린 조국이란 인격체를 이번 선거에서 국민 여러분이 말끔히 정리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



2024. 3. 20.


개혁신당 상근부대변인 주 이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