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중 대변인|조국 대표부터 감옥에 가는 것이 혁신의 첫걸음입니다|2024년 3월 22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129
작성일2024-03-22 1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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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 씨에게 법원이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조국 대표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법원에서 징역 4년을 확정받은 바 있고, 조국 대표 또한 1심과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법정구속만 면했습니다.
일가족이 국민 앞에 사죄하고 조용히 칩거하며 살아도 부족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조국 일가는 책 팔고 영상 찍어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급기야 특정인의 이름을 딴 기괴한 정당까지 만들어 대표 자리에 앉았습니다.
복수를 하겠다고 떠들면서 다시 세상을 어지럽히는 중입니다.
조국혁신당에게 묻습니다. 언제까지 대한민국이 이 기괴한 범죄자 가족에게 휘둘려야 하는 것입니까.
조국을 혁신하겠다면, 조국 대표부터 감옥에 가는 것이 혁신의 첫걸음입니다.
짝퉁 사이비 정당 즉각 해산하고, 정당에 가담한 모든 사람들도 반성하고 사죄하십시오. 일말의 양심을 기대합니다.
2024. 3. 22.
개혁신당 대변인 곽 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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