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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정인성 선대위 대변인|이재명과 윤석열이 함께 불행한 것이 곧 국민의 행복입니다|2024년 3월 24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104

작성일2024-03-24 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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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나라에 망조가 들고 있다며, 언제 전쟁이 나도 이상할 게 없다고 했습니다. 모두 맞는 말입니다.



나라에 망조가 들었습니다. 지난 대선, 이재명과 윤석열이 대선후보로 뽑힌 순간 나라에 망조가 들기 시작했습니다. 역대 최악의 대선후보 조합이 이번 총선에서도 양진영의 수장으로 맞붙는 상황입니다.

이재명 대표의 말처럼 전쟁이 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게,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이 ‘여의도 기생충’ 용혜인과 함께 종북 세력을 공천해 국회로 들이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계획대로 북한 통일전쟁을 지지하는 이들을 국회로 들이면 전쟁이 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나라가 됩니다.



국가의 망조를 지우기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그리고 그들이 만든 위헌정당들이 권력으로부터 멀어져야 합니다. 이재명과 윤석열이 함께 불행한 것이 곧 국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혁신당은 국민 여러분이 과거와 결별하고, 행복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재명-윤석열의 적대적 공생관계를 반드시 종식시키도록 하겠습니다.



2024. 3. 24.



개혁신당 선대위 대변인 정 인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