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삭 선대위 대변인 |이공계 영재 유출 조장하는 윤석열-한동훈 콤비|2024년 3월 26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122
작성일2024-03-26 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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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공계대 영재가 4년간 1200명이 떠났다는 보도가 있었다.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윤석열 정부가 R&D 예산 삭감과 더불어 아몰랑 의대 증원을 외치고 있으니 말이다.
여기에 한동훈 위원장은 ‘의사면허 정지 유예’을 대단한 입장 변화를 이끌어 낸 듯 생색내고 있다.
정녕 정부여당은 R&D 예산도 삭감하고 총선용으로 의료대란을 조장하면서까지 국가 과학인재들을 전부 의대로 보낼 생각인가?
고집불통의 윤석열 대통령과 그의 꼭두각시 한동훈의 협작인 이공계 영재 유출 현상이다.
의료대란에서만큼은 내부총질이 없는 정부여당에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개혁신당은 전 주기에 걸쳐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대안과 과학기술부총리를 신설하여
대한민국을 과학기술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전환시키겠다는 공약(개혁신당 릴레이 정책발표 제8호*)을 낸 바 있다.
국민 여러분께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고 정책을 만드는 정치세력인
개혁신당을 선택함으로 인해 정부여당의 무능을 심판해 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드린다.
2024. 3. 26.
개혁신당 선대위 대변인 주 이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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