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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정인성 선대위 대변인 | 승기 잡았다는 이해찬 위원장, 사기꾼에게 다시 금고 맡길 수 없어 | 2024년 3월 29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084

작성일2024-03-29 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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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위원장님, 승기 잡으셨습니까? 


국민들이 행정권력과 180석의 의석을 몰아주었을 때, 이해찬 위원장께서 ‘20년 집권론’을 펼친 결과물은 윤석열 정부의 탄생이었습니다. 

정치를 민생의 공론장이 아닌 권력의 투기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오만과 독선의 정치를 답습하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또한 마찬가지로 지금 민심의 심판대에 올랐습니다. 

이를 다시 그 어떤 반성과 성찰도 없는 이해찬과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으로 심판한다는 것은 

형을 살고 나온 사기꾼에게 다시 금고를 맡기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밝은 미래를 약속한 권도형의 루나와 테라 코인처럼 서로를 상호 보완하는듯하지만 결국에는 무너질 수밖에 없는 사기입니다. 

통계적으로도 나타나지만, 사기꾼들은 갱생이 되지 않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정치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라는 뫼비우스 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제는 윤석열-이재명-조국의 갱생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민생을 챙겨야할 때입니다. 


오직 개혁신당만이 대한민국 정치를 권력의 투기장이 아닌 민생의 공론장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2024. 3. 29.


개혁신당 선대위 대변인 정 인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