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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양성익 선대위 부대변인 | 부패한 민주당·집안싸움 국민의힘,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 2024년 4월 1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015

작성일2024-04-01 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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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오늘,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에게 국민은 안중에도 없어 보인다.   


민주당은 양부남 광주 서구을 후보, 공영운 경기 화성을 후보의 ‘아빠 찬스’ 의혹에도 입을 꽉 다물고만 있다. 박탈감을 느끼는 청년들의 눈물은 누가 닦아줄 것인가?  


민주당에는 ‘편법 대출' 양문석 안산갑 후보, ‘갭투기’ 김기표 부천을 후보도 있다. 이재명 대표부터 각종 사법 리스크가 얽혀있으니, 당의 다른 후보들의 부정부패를 눈감아주려는 것인가? 


국민의힘은 집안싸움이 점점 더 커지는 모양새다. 함운경 마포을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감싸고 나섰다. 서로 책임을 회피하기만 하는 여당의 집안싸움에 국민들은 지쳐가기만 한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싸울 뿐, ‘국민'을 위해 싸우는 정치인이 보이지 않는다. 


개혁신당은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볼 것이다. 부패한 민주당과 집안싸움으로 국민을 내팽개친 국민의힘이 아닌 자랑스러운 선택지를 국민들께 드릴 것이다.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거대 양당을 심판해 주시기 바란다.


2024. 4. 1.


개혁신당 선대위 부대변인 양 성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