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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주이삭 상근부대변인|헌 공약, 헌 인물… 정책과 인물 마저 돌려막는 거대 여야|2024년 2월 28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097

작성일2024-03-16 0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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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을 앞두고 거대 여야가 정책 공약과 공천을 진행하고 있지만, 국민 눈높이에는 한숨만 나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총선 공약의 대부분이 21대 국회에서 이미 기 발의된 법안에 녹여있거나 여야가 정쟁하느라 미루며 처리되지 않은 사안이 대부분이란 지적을 받고 있다.

여당은 현역 의원 관리하느라, 민주당은 친명 챙겨주기 공천에 혈안이 되어서 당초 약속한 세대교체, 유능한 정치신인 발굴하겠다는 발언은 완벽한 허언이 되었다.

특히 국민의힘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이 ‘청년전략특별지역구 경선’과 같은 제안도 있었지만, 

국민의힘 내 젊은 후보들은 공천받지 못하거나 당선이 어려운 험지로 내몰리고 있다.

국민은 헌 공약, 헌 인물을 내세우며 정책-인물 돌려막기 하는 거대 여야를 총선에서 투표로 심판할 것이다.

개혁신당은 거대여야와 다르게 미래를 위한 공약과 새롭고 유능한 인물을 국민께 추천하는 대안 정치세력이 될 것을 국민께 약속드린다.

 

2024. 2. 28.

개혁신당 상근부대변인 주 이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