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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선대위, 경기 남양주을 집중유세 발언 주요 내용 | 2024년 4월 8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098

작성일2024-04-08 13: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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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4월 8일(월) 12:00 

○ 장소 : 별내중앙로 사거리(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1009)

○ 참석 : 안만규 경기 남양주을 국회의원 후보,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김철근 선대본부장 등


◎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별내동 주민 여러분 반갑다. 개혁신당 비례투표 1번 총괄선대위원장 이주영이다. 여기 상가가 정말 많다. 살기 너무 좋아 보인다. 그런데 살기 좋지만 크게 아프지는 않아야 살기 좋은 것 같다. 살기 참 좋은데 아이들 교육시키지 않는 상태여야 살기 좋은 것 같다. 살기 참 좋지만 차가 있어야만 살기 좋은 곳인 것 같기도 하다. 


우리 이렇게 많은 주민이 살고 계시는데 우리의 의료는, 우리의 교육은, 무엇보다 우리 교통은 어떠냐? 여기 제대로 연결만 되면 여기서 우리 집까지 금방 갈 것 같다. 너무 가고 싶다. 제가 여기 저희 외삼촌 사시는데 외삼촌 어디 계시냐? 외삼촌 여기 사시는데 저희 엄마 외삼촌 보러 오실 때마다 항상 차 때문에 곤란해하신다. 연결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저도 피부로 느낀다. 


그것을 가장 현실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봐주셔라. 모두 비슷한 말을 한다. 모두 대충 문제가 무엇인지는 안다. 그러나 우리가 시험을 칠 때 대충 알고 찍어 푸는 것과, 틀린 것이 왜 틀렸는지 알고 푸는 사람은 분명한 점수의 차이를 낸다.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국토교통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그것을 가장 현실성 있게 자세하게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후보 기호 7번 안만규 후보를 잘 부탁드린다. 7번 개혁신당이었다.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개혁신당의 총괄선대위원장 천하람이다. 인사 올리겠다. 여러분 이준석 대표 요새 분위기 굉장히 좋다. 당선될 것 같다. 이준석 대표가 당선된다라고 된다 된다 된다라고 언론에서 나오면서 동탄과 용인은 물론이고 우리 남양주까지 그 상승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개혁신당 이제 될 것 같다. 그렇지 않나?


여러분 그래서 이준석 대표 선거운동에 전념해야 되는 거 아니냐 저 천하람이나 이주영 위원장도 동탄 가서 살아야 되는 거 아니냐 하는 분들도 계신다. 물론 저희가 동탄에서도 열심히 한다. 그렇지만 저희가 화성에 이준석 이원욱 못지않게 아주 좋은 라인업, 최고의 트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 바로 남양주다.


우리 안만규 후보님 얼마나 좋은 후보인가? 맨날 첫날 싸움만 하는 후보들과 다르게 도로교통 전문가로 우리의 삶을 우리의 출퇴근길을 바꿀 수 있는 후보가 바로 기호 7번 안만규 후보 아니겠나?


여러분 그리고 우리 옆에는 또 정말 소신 있는 정치인의 상징 조응천 의원 또 옆에 우리 다산에 정재준 후보 이렇게 해서 지금 제가 봤을 때 1번당 2번당 말할 것도 없이 누가 짜도 이렇게 잘 짤 수 있겠나 하는 멋진 삼총사를 저희 개혁신당이 기호 7번 트리오로 선보이고 있는데 서로서로 상승 효과 일으켜가지고 이번에 남양주에서 새 선거구 모두가 우리 기호 7번 개혁신당이 오렌지 혁명을 일으켜야 되지 않겠나?


그리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 선봉에는 우리 기호 7번 안만규 후보가 있을 거다. 여러분 요새 점점 남양주에서도 분위기가 올라오고 있는 게 느껴진다. 많은 남양주 시민들께서 우리가 지금까지 그저 그런 1번 후보 2번 후보 뽑아줬는데 우리 삶이 뭐가 변했냐 얘기하고 계신다.


이번에 바뀌어야 된다, 바뀌려면 바꿀 선택을 해야 된다, 변화를 주려면 변화를 일으켜야 된다, 개혁하려면 개혁신당에 표를 줘야 된다, 많은 남양주 시민들 얘기하고 있지 않나? 


여러분 저는 오늘 남양주 시민들께 마지막으로 호소드리려고 왔다. 안만규 후보 너무 좋다. 지금 정말 누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한 우리 별내에 가장 필요한 도로교통 전문가다. 그런데 여러분 이번 주 수요일이 안만규 후보를 선택하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4년을 기다려야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야 되겠나? 이번 주 수요일에 안만규 후보를 우리가 써먹을 수 있도록 뽑아줘야 되지 않겠나?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1번당 2번당 사람 뽑아줘 봤더니만 맨날 여의도에서 싸움이나 하고 멱살이나 잡고 그렇게 쓸데없는 정치하는 사람들 더 이상 뽑아줘 봤자 소용이 없다. 그래서 저희는 과감하게 변화를 위한 선택, 별내에서 실제로 일을 하고 일거리가 있는 우리 안만규 후보 기호 7번을 선택해 주시기를 꼭 말씀드린다.


그리고 요새 1번 당 2번 당 다 별로다. 어떤 당은 대통령 김건희 여사를 방탄하겠다고 하고 어떤 당은 이재명 대표를 방탄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저는 궁금하다. 정치인들이 맨날 나와가지고 이재명을 지켜주십시오 뭐 그런 얘기한다. 그런데 정치인이 국민을 지켜줘야 되는 거 아닌가? 왜 정치인이 국민한테 자기를 지켜달라고 하나? 우리 개혁신당은 그 따위 소리 안 하겠다. 저희는 국민한테 저희 지켜달라고 얘기하지 않겠다. 저희 개혁신당은 국민의 삶을 저희가 지키겠다. 국민의 미래를 저희가 지키겠다.


기호 7번 안만규 후보는 남양주의 삶을 별내의 삶을 지키려고 나온 사람이다. 여러분 안만규 후보 더러운 거 없다. 나쁜 짓 한 거 없다. 지켜줄 필요 없다. 저희는 내로남불과 위선 필요 없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누군가 지저분한 거 있는 정치 꾸역꾸역 지켜주시려면 1번 당 2번 당 뽑아주셔도 된다. 그게 아니라 깨끗하고 개혁적인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남양주의 미래를 지켜가기를 바라신다면 저는 과감하게 말씀드린다.


후회하시지 않으실 거다. 용기 있는 개혁적인 정치인들이 모여 있는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 그중에서도 누구보다 유능한 기호 7번 안만규 후보를 이번 주 수요일에 꼭 한 번만 정말 선택해 달라. 후회하시지 않을 거다. 기호 7번 안만규다.



◎ 안만규 경기 남양주을 국회의원 후보


반갑다. 개혁신당 기호 7번 안만규 우리 별내동 지도자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 


오늘 저희 우리 당에 이주영 총괄선대본부장님 또 천하람 선대위원장님 이렇게 우리 김성열 부원장님 함께 하셨다. 저 안만규 별내동 주민 여러분께서 저 도움으로 써달라. 저는 피곤하지 않다. 할 말 하는 사람 돈에 어둡지 않고 깨끗한 후보 저 깨끗하고 투명한 후보 아시지 않나? 


우리 남양주 주민 여러분 별내동 주민 여러분께서는 잘 아실 거다. 저 도로교통 건설의 최고의 기술자 엔지니어다. 안전진단, 정밀진단, 구조물 진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그런 전문가 안전 전문가 있는가? 


여러분 우리 남양주에 제가 공약으로 내걸어 걸었지만 구리 호평 톨게이트 무료화 추진 약속했다. 우리가 441억원을 34년 동안 지금 도에서 돈을 걷고 있다. 294일 동안 441억원을 회수를 했다. 그런데 지금 34년 동안 우리 남양주 뭐 하고 있나? 얼마든지 가능한 거다. 그리고 별내 IC 여기 무료화하겠다. 


지금 미시령 터널 속초시민 이런 분들은 거의 할인해주고 무료화돼가고 있다. 별내 주민이라는 것을 증명하면 이런 하이패스 카드처럼 그리고 우리 톨게이트를 통과하게 되면 입증이 돼서 민자고속도로도 할 수 있다. 저는 이렇게 약속드린다. 


우리 벌내동에 아동전문병원이 없다. 여러분 여기에 아동전문병원 그리고 우리 옆에 소아과 우리 의사 주신 여기 참 대단하시다. 우리 소아과 의사들은 굉장히 수가가 낮다. 그런 거를 같이 해서 돈은 딴 데 엉뚱한 데 쓰지 말고 우리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사람 저는 남양주의 미래가 있다. 그리고 희망이 있다. 


양당 정치 타파하겠지만 이거 갖고는 얘기 안 하겠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남양주의 미래 그런 희망을 보고 있다. 저는 그래서 미래 세대를 보고 우리 한국에도 대한민국에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우리 별내동 주민 여러분께 말씀드린다.


물류센터, 제가 토론회도 많이 얘기했습니다마는 그 사람들 머릿속에 그걸 들고 하지 않다. 저 안만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사람 같이 앉아서 얘기를 해도 밀자 유치는 누구처럼 그렇게 안 하고 있다. 저 안만규로 깨끗한 후보 검증된 후보 한번 보자. 다 그렇게 해왔습니다마는 저 이 지역을 위해서 옛날에 이 지역은 화점류의 독성리가 지구를 조각하다 보니까 이렇게 됐다. 여러분 살기 좋은 도시 우리 남양주를 그렇게 만들어 가겠다. 


그리고 별내동 주민 여러분 제가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다. 여러분 제가 44년 동안 이렇게 있다가 지난 1월 24일날 탈당을 했다. 단물 등을 다 빼먹었고 81년 5월 10일날 입당을 해서 부장부터 조직국장 모든 과정을 다 거치면서 이렇게 왔다. 여러분 1번이 어떻습나? 1번이 어떻나? 남양주에는 민주당이 2개가 있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다. 여러분 자기네들을 어떻게 뭘로 지키나? 하늘에서 떨어져서 갑자기 왔다가 


16년도 21대 귀촌했고 청년벨트 저는 그린벨트는 알고 있다. 개발 지원, 개발 제한 구역은 알고 있는데 청년벨트 청년 지역 퓨처메이커를 만들어서 3개월 만에 다 떠나는 지역이 이곳이다. 낙하산 터놓고 접지도 못하고 다 떠났다. 여러분 그러고 이번에도 양당 정치 욕은 하면서 1번 2번 갖다가 손을 대고 나중에 잘못했다 이랬다 저랬다 욕은 하시지 말고 또 깨끗하고 검증된 후보 안만규에게 여러분의 소중하고 귀한 한 표 4월 10일날 개혁신당 기호 7번 안만규에게 몰아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다.


여러분 저는 이 지역에서 오랜 초등학교를 다니고 중학교를 다니고 이곳에서 태어나서 구석구석 남양주 16개 동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남양주가 갑을병 중에서 어린이 인구가 제일 많고 지역도 넓다. 제가 차를 타고 다녀도 하루에 380km를 뛸 정도로 제가 운동화, 이번에 두 번째 운동화 신고 있다. 


오렌지 색깔 너무 좋다. 오렌지 운동화 다 달아가지고 이번에 두 번째 운동화를 신고 있는데 참 선거운동 이렇게 해본 거 너무 재미있다. 그리고 즐겁다. 즐겁게 해야 우리 대한민국 남양주 별내동이 발전된다. 저 안만규 같이 뛰는 사람 여러분 꼭 선택해 주시기 바란다.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개혁신당 남양주 안만규와 함께 여러분 벌레 도의 울타리가 되고 저를 꼭 도구로 써달라.


아픈 것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람 우리 이주영 후보님 계시죠? 여러분 아픈 것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람, 어린이 전문병원 같이 힘쓰도록 하겠다. 저를 도구로 써주시고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사람 저 안만규라고 여러분께 감히 말씀드린다. 저 안만규와 함께 해주실 거죠? 네 감사하다. 


그리고 우리 이주영 후보님, 천하람 후보님 선대위원장님 두 분께 그다음에 김성열 우리 부총장님 큰 박수 부탁드리겠다. 여러분 감사하다. 고맙다. 4월 10일 기호 7번 안만규에게 여러분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겠다. 감사하다. 고맙다. <끝>



2024. 4. 8.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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