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선대위, 인천 서구병 유세 주요 발언 | 2024년 3월 31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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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31 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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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3월 31일(일) 10:00
○ 장소 : 검단중앙교회(인천 서구 완정로10번길 30)
○ 참석 : 권상기 인천 서구병 국회의원 후보
,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김철근 선대본부장 등
◎ 권상기 후보(인천 서구병)
저 권상기 후보는 개혁신당의 마중물이 되겠다. 여러분 마중물이 뭔지 아시죠? 펌프질을 할 때 마중물을 넣어야지 밑에 지하수 생수 시원한 물 올라온다. 그 끌어올리는 견인력, 제가 견인하겠다. 개혁신당 견인하고 또 제3지대 캐스팅보트 주시면 제가 국회에 가서 일 잘할 수 있다.
여러분이 이 기호 7번 권상기 후보에게 이번에 여러분의 그 소중하고 깨끗한 한 표 몰아주십시오. 제가 캐스팅보트 쥐고 그동안의 지긋지긋한 양당 정치 제가 청산하겠습니다. 여러분이 힘 주시고 표 주시면 가능하다.
제가 기필코 지긋지긋한 양당 정치 보수 진보의 갈등 제가 해소하겠다.
여러분이 더 이상 TV뉴스에서 그 시끄럽고 쌈박질 하는 거 안 보셔도 된다. 제가 아름답게 하겠습니다. 때로는 소통과 대화도 했지만 심지어는 양보도 하면서 아름답게 정치하고 제발 앞으로 여러분 뉴스에서 시끄럽게 쌈박질 안 하는 정치 제가 몸소 실천해서 보여드리겠다. 지지 호소해 마지않습니다. 도와주시면 된다. 이제 여러분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 지긋지긋한 양당 정치 파파합시다.
그리고 더 이상 여러분 국회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뽑아준 국민의 대의기관이 국회인 것이다. 바로 입법에서 노란봉투법 그리고 이태원 참사 특별법 김건희 특별법 대통령은 사사건건 거부해서 그 법안이 실효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셔야 한다. 앞으로 저는 약속드린다.
저희한테 캐스팅보트 쥐어주시게 되면 제가 앞으로 싸움 날리고 정치 깨끗하게 하고 여러분한테 제발 뉴스에서 시끄럽지 않고 쌈박질 안 하는 그런 아름다운 국회 아름다운 정치하도록 제가 노력하겠다. 여러분이 도와주시면 가능합니다.
제가 제1호 공약 낸 거 여러분 아시죠? 우리 인천시 검단구가 지난 2023년 12월 9일에 기존 서구에서 검단으로 분리가 됐다. 경인운하가 생기면서 이 검단구는 이제 확정이 됐다. 신설구가 됐죠. 그런데 여러분 어떻습니까? 1995년도 인천광역시가 광역시가 되면서 행정구역을 한 번 더 가져갔다. 검단구를 뺏어갔죠. 인천에서 그랬는데 이번에 다시 한 번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되면서 이 검단구가 또 신설이 됐어요.
여러분 원도심하고 이 검단구 괘를 같이 할 수 있습니까? 경인운하가 생기면서 검단구, 김포에 쑥 포위가 돼서 둘러싸여 있어서 생활권이 여기는 여러분 알다시피 다 김포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메가시티는 타당에서 불을 지피긴 했지만 여러분이 아 인천의 끝이나 서울의 끝이나 매 한 가지 검단구는 끝이 끝인데 기왕이면 행정구역을 한 번 더 개편해서 서울시로 가자는 게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이고 청원이고 그 건의사항 아니겠는가? 제가 그래서 그 건의를 받들여서 이번에는 이 검단구 서울특별시 검단구로 행정구역 한 번 더 개편하겠다.
그리고 여러분 우리 공동묘지 너무 많죠" 많아도 너무 많다. 우리 검단신도시 1단계와 2단계와 3단계 정중앙 한가운데 묘지가 많아도 너무 많다. 이 공동묘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동안의 단체장 그리고 국회의원 그 누구도 이 공론화 하지 못했다. 표 깎아 먹는다고 지레 겁을 먹고 이 공동묘지를 없애기를 주저주저 했다.
그러나 저는 이번에 공동묘지 없애겠다. 공동묘지를 이전시키고 그 이전된 공동묘지 부지에는 아트밸리, 미디어밸리 그리고 지식산업센터를 올려가지고 아주 푸르고 넓은 잔디발판 공원 만들어서 여러분 시민의 품으로 제가 돌려드리겠다.
지금 할 말 너무 많다. 경인운하에 출렁다리도 놔야 된다. 물길을 통한 교통 교통 확충로 개발해서 수상버스 수상택시 리버버스 만들어서 물길 통한 우리 검단에서부터 김포로 해서 여의도로 해서 잠실까지 가는 그 노선 개설해서 리버버스 수상버스 제가 만들겠다.
그 일할 사람 누구인가? 검단을 잘 알고 검단지식산업센터에 블루텍 회장을 했던 저 아니겠는가? 그리고 검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였다. 검단을 누구보다도 잘하는 후보 기호 7번 권상기야말로 대안 아니겠는가?
여러분이 도와주시면 검단 발전시키고 이 검단구 서울특별시로 행정구역 개편 한 번 더 하고 메가시티 서울로 편입시키도록 하겠다. 그리고 그 지긋지긋한 양당 정치 제가 타파하고 제가 아름답고 깨끗한 클린정치 쌈박질 안하는 정치 제가 실현시키겠다 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개혁신당의 총괄선대위원장 천하람이다.
오늘은 우리 검단의 기호 7번 권상기 후보 지원유세하고자 이렇게 인사드리게 됐다. 오늘 특히 부활절을 맞아서 우리 또 검단중앙교회 앞에서 인사드린다. 아마 유세하고 또 교회에 가서 예배도 참석하지 않을까 싶다. 기독교에서 부활절이 가지는 의미는 특별하다.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 다들 낙담에 빠져 있을 때 기적같이 찾아온 부활이라는 은사로 다시 한 번 희망을 논할 수 있게 된 그런 절기이다. 저는 이 부활절이라고 하는 절기가 기독교계에 있어서만 의미가 큰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 한국 정치에도 꼭 필요한 그런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 요즘 한국 정치 보시면 어떻습니까? 희망이 잘 안 보이지 않습니까? 서로 서로 죽일 것처럼 싸우고 서로 서로 무슨 개같이 정치를 한다는 등 쓰레기라는 등 막말을 쏟아내면서 저주하고 있다. 서로 협치하고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갈 그럴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 정치도 다시 부활시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대로 희망이 없는 상태로 1번 2번이 서로 싸우면서 국민들께 절망만 보여드리는 정치를 계속해서는 안 된다. 어떻게 해서든 한국 정치를 반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계기를 만들어낼 한국 정치의 부활절이 반드시 필요하다.
저는 그래서 저희 개혁신당이 한국 정치를 조금이나마 바꾸고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기 위해서 우리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나을 거라고 하는 정말 그 기본적인 희망을 드리는 길에 저희 개혁신당이 함께하고 싶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느끼셨을 때 '아 그래 2024년 4월 10일 총선에서 내각 개혁신당에 기호 7번에 한 번 한 표를 줬더니 대한민국 정치가 바뀌었다. 대한민국 정치의 희망이 바뀌었다. 4월 11일 대한민국 정치의 부활절이 됐다'라고 느끼실 수 있도록 저희 개혁신당과 기호 7번 권상기 후보가 함께하겠다.
한국 정치의 희망이 사라진 것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못 볼 꼴만 남았다라고 느끼는 기본 원인이 뭡니까? 내로남불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겁니다.
오늘 한동훈 위원장이 아침에 5세 교육과 보육을 무료로 하겠다라는 공약을 내놓은 것 같다. 그런데 여러분 이 공약 믿어지는가? 지금까지 정부여당 윤석열 정권과 한동훈 위원장이 해놓은 공수표들이 얼마나 많은가?
한동훈 위원장님 얼마 전에 목련꽃 피면 김포가 서울 된다면서요 이제 벚꽃 피고 목련꽃 피는데 김포가 서울 됐는가? 윤석열 대통령님 지난 대선 때 여성가족부 폐지시키겠다면서요? 여성가족부 아직까지 멀쩡하게 살아있고 예산은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다. 노동 개혁하겠다 연금 개혁하겠다 그렇게 호언장담하더니 그 약속들 다 어디로 갔는가?
심지어 최근에는 그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가지고 의대 정원을 2천명 늘리겠다라고 의사들과 어떤 싸움을 해서라도 늘리겠다라고 호언장담을 했다. 근데 이제 또 여론 안 좋아지고 의료대란이 일어나니까 슬그머니 꽁무니 빼는 거 아니겠는가? 이렇게 끈기 없고 약속 안 지키는 정부의 말을 우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전국을 돌면서 무슨 선거 개입도 아니고 전국을 돌면서 온갖 공약들을 약속해도 한동훈 위원장이 선거 막바지에 지금 지지율 몰리니까 갑작스러운 공약들 마구마구 꺼내도 우리 국민 여러분들 아무도 거기에 속아 넘어가시지도 않고 감동을 느끼시지도 않는 것이다.
평소에 잘해야지요. 평소에 잘해서 국민들께 신뢰드리고 믿음 드려야 우리 국민들께서 결정적일 때 뽑아주시는 거 아니겠는가?
저희 개혁신당, 아직까지 그렇게 크지도 않고 아주 힘이 있는 정당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저희는, 소신 있게 약속 지키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정당이다. 저희는 권력 앞에서도요.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감히 말씀드린다. 우리 국민들께서 저희 개혁신당이 약속하시는 거는 그래도 윤석열 정권이나 한동훈 위원장이 얘기하는 것보다는 믿으실 수 있다.
저희 이준석 대표요. 권력 앞에서도 당당하게 옳은 건 옳다 아닌 건 아니다고 얘기하는 사람이다. 저희 천아용인의 천하람 이기인 허은아 조금박해의 조응천 금태섭 다 소신 있게 앞뒤 다르지 않게 정치하는 사람들이다.
저는 우리 대한민국 정치가 다시 한 번 희망을 이야기하고 부활을 이야기하려면 권력 앞에서도 소신 있게 정치하고 국민 앞에 최소한 거짓말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저는 그래서 오늘 여러분께 거짓말하는 세력 약속만 해놓고 지키지 않는 세력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을 단호하게 심판해주십사 말씀드리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썩은 도끼로는 썩은 나무를 벨 수 없다. 지금 윤석열 정권이 하도 잘못하니까 이재명의 민주당 조국의 조국혁신당까지 튀어나와 가지고 서로서로 자기들이 한국 정치 바꾸겠다 윤석열 정권 심판하겠다 하고 있다. 그런데 그분들 본인들도 썩은 사람들 아닌가? 본인들도 썩은 상황에서 어떻게 썩은 나무를 베겠다는 것인가?
윤석열 정권 심판해한다. 한국 정치의 변화를 만들어야한다. 그걸 하려면 썩지 않은 개혁 세력이 필요하다. 저는 그래서 이번에 개혁신당이 썩지 않은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뛰는 우리 기호 7번 권상기 후보와 함께 검단에서도 인천에서도 대한민국에서도 썩지 않은 새로운 개혁의 정치를 꼭 한번 펼쳐 보이겠습니다.
1번당 2번당 찍어서 대한민국 정치 지금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1번당 2번 당 찍으십시오. 한국 정치의 반전이 필요하고 새로운 희망이 필요하고 부활이 필요하고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다면 기호 7번 권상기 후보와 저희 개혁신당에 소중한 한 표 꼭 한번 부탁드리겠다. 저희 비록 싸가지 없을지는 몰라도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사람들은 아니다.
저희 개혁신당과 이준석 대표 또 저희 개혁신당의 구성원들이 아닌 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정말 여러분들 보시기에 속시원하고 아부하지 않는 그런 개혁 정치 다시 한 번 시작하겠다. 기호 7번 권상기, 기호 7번 개혁신당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저는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총괄선대위원장 이주영이다. 오늘 부활절인데 앞에 여러 교회에 있으시고 지금 계란 포장하시느라 바쁘실 텐데 저희가 시끄럽게 해서 불편한 거 아니신지 죄송한 마음이다. 그러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나왔다. 부활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역사에서 배웠다. 위대한 일을 해내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룩해서 인류를 좀 더 좋은 곳으로 만든 사람들은 모두 죽었다 다시 살았다. 깨어졌다 다시 태어났다. 여러분 예수님은 어떤 분이셨습니까? 목수의 아들이셨다. 서민의 삶 그 한가운데서 서민의 눈물을 이해하고 함께 그 눈물을 흘린 자만이 현장을 이해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여러분 우리 권상기 후보님은 검단의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 왔고, 우리와 함께 같은 눈물을 흘려왔던 사람이다.
개혁신당은 아직 작고 힘이 없어 보이는 정당일 수 있다. 그러나 모두 그 시작은 미약하다. 그러나 우리의 끝은 창대할 것이고, 우리는 이 인천을 통해 검단을 통해, 경인운하를 통해 서울로 세계로 미래로 나아갈 것이다.
개혁신당은 정직한 당이다. 우리는 열심히 일하는 당이다. 어려운 환란이 있겠지만 요셉처럼 정직과 성실로,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 용기 있게 나아가는 정당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 7번 권상기 후보, 7번 개혁신당 잘 부탁드린다. 감사합니다.<끝>
2024. 3. 31.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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