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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선대위, 경기 용인갑 용인CGV 유세 주요 발언 | 2024년 4월 1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992

작성일2024-04-01 13: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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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4월 1일(월) 11:00

○ 장소 : 용인CGV 앞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86)

○ 참석 : 용인갑 양향자,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문지숙 비례대표 후보 등



◎ 양향자 용인갑 국회의원 후보


안타깝다. 지금 정권 심판 여론이 너무나 높다. 정권 심판 여론이 너무나 높다. 모든 이슈를 삼키면서 이 대통령에 대한 분노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대통령은 공정과 상식을 이야기하며 당선된 대통령이다. 그래도 우리가 0.73%를 더 줘서 탄생된 대통령이 불공정과 몰상식과 몰염치로 일관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이런 시민들께서도 감히 탄핵을 외치고 대통령의 레임덕을 과감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저는 말씀드립니다. 정권이 무너져도 대통령이 레임 등으로 문제가 생겨도 우리 차이는 대한민국의 명운을 걸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명운을 감당해야 되는 처인이기 때문에 우리 처인은 제대로 된 일꾼을 뽑아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린다.


공정과 상식을 외쳤던 대통령, 지금의 대통령이 이곳에 낙하산으로 내리꽂은 후보에 대한 분노가 그 도화선이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절대로 불공정에 눈을 감고 비리를 무마하고 자랑스럽지 않은 일들을 그냥 두지 않는다. 그래서 정권 심판이 우리도 높은 것이고 이곳 지역에서 보수세가 셌던 이 지역에서마저 정권 심판의 여론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존경하는 중앙시장 상인 여러분 저 양향자도 이곳 용인에서 지난 30년 동안 반도체를 개발하며 성장해온 진짜 용인 사람이다. 18살에 이곳 용인에 와서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본을 이기고 감히 넘볼 수 없었던 미국을 넘어 대한민국의 메모리 반도체가 세계 1등을 하는데 그 역사에서 함께 이 대한민국을 만들어왔던 그런 주인공이 바로 양향자이고 우리 용인시민들이 계셨기에 그 거대한 역사가 탄생되었던 것이다. 처인구의 국회의원 선거는 단순히 국회의원 한 명 뽑는 선거가 아니다.


지금 일본은 구마모토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80개월 걸린다던 그 공정을 무려 60개월을 단축해서 20개월 만에 가동시키고 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대한민국이 기술 속국으로 가느냐 기술독립국으로 우뚝 서느냐 그 시간이 바로 앞으로 4년이기 때문에 저 처인 국민 여러분께서 아무나 뽑으면 안 된다는 말씀을 이렇게 간절하게 드리고 있다.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은 반도체로 주권을 지키는 나라이다.


왜 반도체가 중요하냐 결국은 그 기술이 없으면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 대한민국에서 자유가 없는 나라로 날아갈 것이고, 우리 대한민국은 주권을 지킬 수 있는 그 아무것도 없는 나약한 국가가 되기 때문이다.


존경하는 장인 국민 여러분 다시 나라를 뺏기지 않으려면, 다시 기술 적국으로 우리가 일본에 끌려가지 않으려면 우리는 이 처인의 4년을 어떤 후보를 뽑아야 하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하는 그 시간이 왔다. 이제 오늘을 제외하고 8일 남은 시간 동안에 과연 대한민국을 살릴 사람이 누구인지, 거대 정당의 싸움에서도 이 처인을 지키고 용인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고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후보가 누군지 확실히 판단해 주셔야 한다.


2027년도에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 일어난다고 한다. 그것은 명백한 사실로 다가오고 있다. 중국은 2027년도에 대만을 무력으로라도 자국에 편입시키겠다고 호언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미국은 전 세계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대만의 TSMC라고 하는 그 회사를 폭파하겠다고 한다. 그 2027년을 대비해서 일본은 대만과 합작하여 지금 구마모토의 반도체 공장을 가동시키고 있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나? 과거 대한민국이 조선이 나라를 빼앗겼을 때 국제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을 호시탐탐 누리던 그 강대국들에게 우리는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처럼 극심한 이념 갈등에 매몰돼 있었고, 극심한 정파 싸움에 서로를 물어뜯고 있는 사이에 대한민국은 일본의 소나기에 넘어갔던 것이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된다. 처인의 4년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그런 선거이기 때문에 불공정의 중심이 되는 그런 후보가 되어서는 이 처인에서 아무 일도 못한다는 것, 그리고 이재명에게 200석 가까운 의석을 넘겼을 때 국회가 마비되고 국회에서 아무 일도 못하는 그런 상황이 되었을 때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과연 누구냐? 결국은 우리 같은 시민들, 서민들이다. 서민들이 피해를 보고 나라가 위태로워지고 그것들은 거대 정당의 국회의원들에게 아무 일도 아니다. 그저 표의 유불리만 따지고 그들만의 리그 속에서 국민들의 삶은 완전히 외면한 채 정파 싸움, 정당 싸움, 이념 싸움에 매몰돼 있는 그들에게 다시 한 번 표를 주실 건가? 국회의원 300명 중에 유일하게 한 면 반도체 전문가가 이곳 처인에서 대한민국의 명운을 살리겠다고 이렇게 호소드리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민주당이 싫어서 국민의힘을 찍고 국민의 힘이 싫으니 민주당을 찍겠다 하시는 분들이 과연 저 국민들이 자랑스러운 투표행위이겠나?


이원모 후보가 자랑스러우면 그 후보에게 표를 주시라. 과연 이 처인에 낙하산 공천되어 오신 그 후보가 우리 처인을 발전시키겠다고 확신이 드신다면 그분에게 표를 주시라. 그런 결과는 아마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자식들에게 암울한 미래와 그들의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하는 선거가 될 것이다.


민주당 후보 많은 의혹을 지금 내보이고 있다. 17대부터 21대까지 모든 국회의원이 이곳 처인에서 모든 국회의원이 다 감옥에 갔다. 왜 그랬겠나?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그들이 제대로 일을 할 것 같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우리는 국민의 힘이니까 우리는 이 후보를 찍겠다, 무조건 찍겠다, 나라가 망해도 우리는 국민의힘을 찍겠다 하시는 분들 정말 나라가 다시 망해봐야 정신 차리시겠나? 


범야권의 200석에 국회 장악으로 지난 4년 아무것도 못하고 우리 서민들을 위한 민생법안 거의 잠자고 있다. 지난 4년 국회에서 그런 상황을 보면서 유일하게 제대로 외치고 제대로 법안 만들고 양 거대 정당의 국회의원들 한 명 한 명 찾아뵙고 설득하고 설명해서 이곳 자인을 위한 법안을 통과시키고 제2 법안을 준비하고 22세에 들어가면 바로 일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놓고 온 양향자이다. 국회 경험 없이 어떻게 이 처인의 4년을 책임질 것이며, 반도체 전문 지식 없이 어떻게 법안을 설명할 것이며, 서민의 삶과 동떨어진 사람들이 어떻게 서민의 삶을 대변할 것이며, 이곳 중앙시장에 너무나 어려운 분들 많다. 그분들의 옆에서 제대로 일할 사람 광주 양동시장에서 혼자 몸으로 일하며 우리 다섯 남매 키워온 우리 친정엄마의 그 삶을 아는 후보가 유일하게 이 양향자 후보임을 말씀드린다.


저희 어머니도 86세 지금 몸이 많이 아프시다. 양동시장에서 낮에는 쌀 장사하고 밤에는 과자공장 가서 과자 만들고 잠도 못 자고 또 새벽에 나와서 또 쌀 장사하고 밤에는 또 과자공장에서 과자 만들고 그 삶이 너무 고달파 보여서 학교 갔다 온 저는 과자 공장으로 직행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빨리 할당된 과자를 만들어야 엄마가 1시간이라도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딸 하나인 제가 가서 돕고 우리 동생들 잘 키웠다.


존경하는 처인 구민 여러분 여러분들과 같이 정직하게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온 분들이 대접받고 그래도 내 일이 불안하지 않는 사회, 그래도 내 노년이 너무나 불행하지 않는 그런 사회를 꼭 만들어 드린다고 약속드린다. 


제대로 뽑아야 한다. 남은 8일 동안 샅샅이 뒤져보고 이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 후보가 어떤 삶을 살고 있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서민들에게 제대로 일을 할 것인지 분명히 판단해달라. 국회의원 1명이지만 양향자는 달랐습니다. 작은 개혁신당이라고 무시하지 마시라. 그래도 개혁신당에는 거대 정당에 맞서서 자당에 맞서서 올바른 소리를 했던 천아용인이 있고 조금박해가 있는 그런 정당이다.


검찰개혁 제대로 해야 한다. 사법개혁 치밀하게 완전하게 제대로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술한 검수완박 법안을 들이대고 국민들을 우롱하며 위장탈당까지 했던 그런 정당에게 무슨 신뢰가 있다고 우리가 표를 줘야 하나? 저는 정치적 기반이 송두리째 뽑히는 한이 있어도 아닌 것은 아닌 거다.


존경하는 자연 국민 여러분, 이곳 용인이 키운 양향자, 이곳 처인이 성장시킨 양향자이다. 이곳 처인의 인력개발원에서 30년간 훈련받고 지난 8년간 이곳 장인을 위해서 철저하게 준비하고 법안을 준비했던, 그리고 지난 4년 동안 국회의원 중에 유일하게 300명 중에 한 명인 이 양향자가 이곳 저희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했다.


반도체가 우리한테 무슨 소용 있냐라고 말씀 많이 하신다. 반도체에서 생성되는 새로운 일자리만이 우리 자식들의 미래고, 우리 처인의 용인 중앙시장에 여러분들이 제대로 매출을 올릴 수 있고, 그리고 이 열악한 중앙시장에 이 시장 가게의 열악한 시설들을 제대로 뒷받침해 드릴 수 있다. 전기도 너무 위험하고 냉난방 시설도 너무나 안 돼 있고, 화장실도 돈 내고 가야 되고, 너무 불편한 이곳 중앙시장 더군다나 물건을 사러 와도 차를 댈 데도 없고 그런데도 누구 하나 신경 쓰지 않는 이 처인 더 처지게 놔둘 건가?


여러분 국회의원들이 그동안 뭐 했나? 다 자기 뱃속 빗속 불리다가 다 감옥에 간 것 아닌가?

또 그런 사람을 뽑으시겠나? 위선에 찬 사람들 다시 뽑으면 또 4년 동안 사법리스크에 걸려서 이곳 처인은 철저하게 외면되고 철저하게 더 낙후된 도시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거기서 끝나면 다행이다. 그러나 처인의 이 반도체 클러스터의 운명이 바로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고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리는 일이기 때문에 아무나 뽑아서는 안 된다고 이 양향자 후보 읍소하고 호소하고 여러분께 절박하게 말씀드린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저 자리에서 그저 성실하게 일하고 성실하게 장사하시는 우리 사장님들 옆에 양향자가 있겠다. 땅콩도 얼마나 좋은 거를 쓰신지 모른다. 얼마 되지도 않은 값에 다에 땅콩 과자의 안에 땅콩은 너무나 고급이어서 나는 적어도 저렇게 살아야지 땅콩을 아끼면 경제가 무너진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왔다. 내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자랑스러운 투표, 내가 스스로 생각해서 이 후보한테 한 표 줬을 때 내 아이한테 내가 양향자 찍었다 너희들을 위해서 내가 양향자 찍었다 이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후보 유일하게 양양에 양향자밖에 없다는 사실 여러분들이 확인하실 것이고, 4 10 총선에서 그것을 증명하는 날이다.


여러분 양향자는 여러분을 위해 제가 평생 옆에 있겠다고 평생 여러분 곁에 있겠다고 이렇게 약속드리고, 설사 이번에 어렵더라도 그다음 그다음 그다음 평생 여러분 곁에서 열심히 여러분들을 뒷받침하겠다. 걱정하지 마시고 영향자를 찍으면 양향자가 되고 양향자를 찍으면 정권 심판이 되고 양향자를 찍으면 국회 200석의 무능을 심판하는 그런 선거가 된다.


존경하는 민주당 지지자 여러분 정권 심판한다고 한다. 무조건 이상식 후보를 찍지 마시고 이상식 후보의 면면, 그리고 그의 가족들의 면면을 확인하시고 과연 사법 리스크가 없을 것인지, 앞으로 4년간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인지, 정직하게 능력 있게 할 수 있을 것인지를 꼭 판단해 주시기 바란다.


저는 주장한다. 가장 검증된 후보, 가장 가장 청렴한 후보, 그러면서도 가장 추진력 있는 후보, 그러면서도 가장 희생력 있는 후보, 이곳을 가장 잘 아는 후보 여러분들의 삶을 누구보다 뼛속 깊이 잘 알고 있는 여러분들의 일꾼, 여러분들의 딸이 되고 여러분들의 조카가 되고 아이들의 이모가 되고 아이들의 부모가 되겠다.


처인 구민 여러분, 중앙시장 사장님 여러분 양향자 아깝다 안타깝다 하지 마시고 찍으면 된다. 7번 행운을 드리겠습니다. 고맙다.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반도체 위원장 우리 양향자 원내대표 선거 지원유세 하기 위해서 이곳 처인에서 인사드린다. 개혁신당의 천하람이다.


지금 저희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요새 대한민국 정치 꼬라지가 돌아가는 거 보면 참 뭐라 말씀드려야 되나 씁쓸한 마음이 있다.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의 희망이 잘 보이십니까? 한국 정치가 잘 돌아가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나? 지금 대한민국 어떻나? 지금까지는 지금이 대한민국의 최정점이 아닌가라는 고민이 되다가 요즘 들어서는 이러다가 대한민국이 사라져버리는 거 아닌가 몰락해버리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나라 상황이 정말 좋지가 않다. 지금 출산율이 0.6으로까지 떨어지고 있고 두 세대 3세대가 지나가면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나라가 사라질지도 모르겠다라고 하는 위기의 상황이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는 또 어떻나? 모든 분야에서 잘 나가는 선진 분야는 미국에 치이고 일본에 치이고 또 밑에서는 중국이 치고 들어오는 그런 상황이다. 반도체의 경쟁력도 지금 전혀 녹록한 상황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가면 갈수록 먹고 살기 힘들고 먹고 살기 힘드니까 결혼하기도 힘들고 애 낳기도 힘들고 심지어 연애하기도 힘들어지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어떤 사람을 우리의 대표로 뽑아서 국회의원으로 보내야 되겠나?


지금 1번 당에서는 경찰을 하던 분이 나와가지고 처인의 국회의원을 하겠다라고 한다. 경찰 출신 나와서 지금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는 대한민국 경제 살릴 수 있겠나? 여러분 또 2번 당에서는 검사하다가 대통령실에서 인사검증하던 분이 나와가지고 우리의 대표가 되겠다고 한다.


여러분 제가 한 가지만 여쭤보겠다. 윤석열 정부의 장차관들 인사 검증한 후보자들 잘 됐다고 생각하시나? 여러분 윤석열 정부의 장관이나 차관이나 인사검증 대상자들이 잘했다라고 생각하신다면 2번 당을 뽑으시라. 만약에 윤석열 정부의 인사검증이 총체적으로 실패했고 우리나라에는 더 이상 검찰과 검사 출신 국회의원이 필요한 게 아니라 실물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라고 동의하신다면 기호 7번 양향자가 우리 대한민국 국회의 해답이다.


저희 양향자 원내대표님 유세하자는 게 아니라 뭐 이렇게 잘난 척 하자는 게 아니라 더 쉬운 길을 찾아갔다면 찾아가셨을 수도 있을 거다. 여기저기서 대한민국은 반도체가 주력 사업이고 반도체 전문가인 양영자 대표를 여기서도 오라 저기서도 오라라고 얘기했다. 그렇지만 양양자 원내대표님은 쉽지 않더라도 용기 있고 소신 있는 길로 가겠다고 했다. 지금 당장 편한 길이 아니라 한국의 희망을 만들고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저희 개혁신당과 같이 가겠다라고 했다. 


인물 경쟁력만 놓고 보면 우리 국회의원 300명 중에 양양자만한 사람이 또 있겠나? 그래서 인물 경쟁력은 양향자가 최고다, 반도체 전문가 실물 경제 전문가 양향자가 대한민국에 꼭 필요하다라고 하니까 국민의힘에서는 그걸 또 왜곡해 가지고 양양자 원내대표가 마치 본인들과 단일화라도 하려는 듯이 왜곡을 해가지고 저희 개혁신당을 마치 본인들 한 통속인냥 매도하고 있다. 전혀 그렇지 않다. 저희 개혁신당은 윤석열 정권이 나쁜 짓 할 때 같이 부역하면서 같이 나쁜 짓 하는 그런 정당이 아니다. 저희 개혁신당은 대통령이든 당대표든 아닌 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소신 있고 용기 있는 사람들의 정당이다. 어디서 감히 국민의힘이 양향자 원내대표가 무슨 단일화를 하느니 마느니 그런 소리를 하나? 정신 차리시라. 저희 개혁신당과 단일화 이런 소리할 시간에 본인들의 잘못을 정확하게 사과하고 김건희 여사 명품백 받은 거 국민 앞에 석고 대재하고 지금까지 2년 동안 대한민국 경제를 대한민국 정치를 이렇게 망가뜨린 거 국민 앞에 사죄하라. 그래야지만 우리 처인에 계시는 많은 용인시민들께서도 그나마 지금 한국 정치에 다시 희망을 가지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저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다. 썩은 도끼로는 썩은 나무를 벨 수가 없다. 지금 윤석열 정권이 잘못하니까 여기저기서 튀어나와 가지고 내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겠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재명 대표, 이재명 대표 가지고 윤석열 정권 심판할 수 있겠나? 이재명 대표는 이미 윤석열 대통령에게 졌던 사람이다. 이미 진 사람이 자기 감옥 한번 안 가겠다고 어떻게든 방판하면서 좋은 사람 공천하는 게 아니고 자기 방탄에 도움될 사람들 공천하고 있다. 친명횡재 비명횡사하는 공천하는 이런 겁쟁이 정치인 이재명 대표가 과연 윤석열 정권 심판할 수 있겠나?


여러분 그리고 지금 조국 대표도 어떻나? 박은정 검사장 이번에 자기 남편이 전관 예우해 가지고 1년에 30억 40억을 벌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대해 가지고 진짜 정관이 했으면 160억 벌었을 거다라고 하는 국민들한테 염장 지르는 소리를 계속해서 하고 있다. 지금은 윤석열의 강 김건희의 늪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지만 조국의 강, 내로남불의 강도 결코 그의 못지 않다.


이렇게 내로남불하고 위선하는 사람들은 결코 윤석열 정권의 대안이 될 수가 없다. 그리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재명 대표 계속 반판만 할 거다. 지금 양문석 후보 같은 분들 보시라. 딸을 이용해서 위장 대출을 받았다고 하는 사람도 쳐내지 못하고 왜 못 쳐내나? 친명이기 때문에 못 쳐내는 거다. 지금 동탄의 양문석 같은 사람도 보시라. 지금 아들한테 30억 전혀 공영운 같은 사람도 지금 아들한테 30억 전역 선물을 했다라고 하고 딸 취업 특혜 의혹이 나오고 현대차의 로비스트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오는데도 이재명 대표가 방탄하는데 방관하거나 도울 것 같으니까 사퇴 안 시키고 버티고 있는 거 아니겠나?


여러모로 보도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 눈높이가 아니라 자신의 방탄이 최우선인 당 대표이다. 이런 사람 가지고는 이렇게 내로남불하고 위선에 빠져 있는 사람 가지고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수가 없다. 한동훈 위원장 또 나와가지고 거만한 얼굴로 윤석열 대통령이 잘못했다고요?

이재명 대표는요 조국은요 이런 소리하면서 시간 끌 거다. 


저는 그래서 단호하게 말씀드리겠다. 지금 대한민국 정부 대한민국 정치 근본적으로 바꾸려면 개혁신당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양향자가 필요하다. 우리가 언제까지 검찰 개혁이니 김건희 방탄이니 이재명 방탄이니 조국 방탄이니 하면서 대한민국의 골든타임을 헛되이 보내야 되나? 대한민국 경제 살려야 한다. 대한민국 경제 살릴 사람 누구인가? 삼성전자에서 정말 야간자 신화를 만들고 평사원에서 입원까지 가가지고 한국 반도체의 신화를 함께 쓴 양향자가 국회로 가야 대한민국 경제에 다시 한 번 도약시키고 정말 지금 가라앉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희망의 길로 보낼 수 있지 않겠나? 


지금 대한민국 정치가 잘 되고 있다. 희망차다라고 생각하시면 1번당 2번당 찍으시라. 대한민국 정치 새로운 희망이 필요하다.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라고 하면 기호 7번 그중에서도 실물 경제 전문가, 반도체 전문가 우리 양향자 원내대표를 다시 한 번 양향자 원내대표를 다시 한 번 국회로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 문지숙 비례대표 후보


실험실에만 있던 제가 이렇게 거리로 나서서 이런 목소리로 여러분 앞에 말씀드리는 것이 매우 쑥스럽고 아직도 걱정이 많다. 그런데요 우리 정치 여러분 미래를 걱정하는 당은 있나? 여러분 저희 세계와 싸워야 하는 세대가 지금 자라고 있는 세대이다. 이 세대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어느 당 하나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되고 세계와 싸울 수 있는 기술 패권, 지속적인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되는 때가 아니겠나?


우리 양향자 대표님 유일하게 아주 구체적인 그간의 우리나라를 먹여 살렸고 앞으로도 먹여 살려야만 하는 반도체를 이야기하고 계신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기술을 얘기하는 후보는 이제까지 본 적이 없다. 여러분 저는 바이오를 주로 했는데요. 바이오에 대한 기술 패권 저희 이미 너무 늦었다. 늦어서 걱정하는 제 주변에 그렇게 훌륭한 과학자분들 교수님들 제일 걱정하는 것이 이번 일련의 R&D 삭감이 그간 준비해왔던 5년 또 다시 시작할 때 앞으로의 5년 10년을 잃어버릴까 걱정하고 있다.


여러분 10년을 잃어버린다는 의미는 지속적인 기술이 사라진다는 이야기이다. 지금도 세계에서 늦을까 뒤질까 걱정하고 있는 현실에서 갑작스러운 준비되지 않은 R&D 삭감은 정말적으로 공포스럽다. 저희 과학자들의 공포는 단순히 개인의 연구자들의 욕심이 아니다. 이 과학의 뒤짐은 우리 후세들한테 줄 것이 없는 미래를 부럽게 만드는 가장 큰 공포에 공포이다. 여러분 유일하게 미래를 걱정하는 당 개혁신당 미래에 가장 선두를 가질 수 있는 기술을 걱정하는 우리 양향자 후보를 밀어달라. 


제가 이와 관련해서 개혁신당 비례로 7번이다. 7행시를 만들어 보았다. 앞자리 한 자씩 얘기해 주시면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개혁신당 미래로입니다. 

개 혁의 시작은 어디입니까? 개혁신당입니다. 

혁 신의 완성은 누구입니까? 개혁신당입니다. 

신 신나는 세상을 함께할까요? 개혁신당입니다. 

당 신의 선택은 어디입니까? 개혁신당입니다. 

미 미래를 위하여 소중한 한 표를 

내 레일이 두렵지 않도록 당당히 

로 노선도 종합 정책도 선명히 당차게 7번 개혁신당을 밀어주십시오. 감사하다. <끝>


2024. 4. 1.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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