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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선대위, 경기 안산병 거리유세 주요 발언 | 2024년 4월 1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281

작성일2024-04-01 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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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4월 1일(월) 14:00 

○ 장소 : 동명상가 선부광장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광장북로 36)

○ 참석 : 안산병 이혜숙 국회의원 후보,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문지숙 비례대표 후보 등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방금 소개받은 개혁신당의 총괄선대위원장 천하람이라고 한다. 오늘 우리 이혜숙 후보님 또 지지 부탁드리고 또 왜 이번 선거에서 개혁신당을 선택해야 되는지 말씀드리려고 나왔다.


오늘 지금 저는 오늘 한 두 가지 정도의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첫 번째는 대통령께서 방금 대국민 담화를 하시면서 의대 정원 2천명 늘리는 것을 그대로 간다, 의사 카르텔 아무리 반대가 있어도 원래대로 2천 명 증원으로 간다라고 하는 말씀이셨다.


가끔씩은 대통령도 고집 있으셔도 되겠지만 그런데 대통령이라고 하는 자리가 무엇인가? 필요하면 국민과 대화도 하고 토론도 하고 타협도 하는 그런 자리 아닌가?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 대통령이 뭐든지 자기가 마음먹은 대로 본인 고집대로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의사 2천 명 늘리겠다 본래 계획했더라도 지금 의료대란이 일어나고 수많은 환자와 환자를 가족으로 도 우리 국민들이 이렇게까지 걱정하고 정말 국민 생명에 이렇게 큰 문제가 생겼다면 대화하고 토론하고 필요하면 타협도 해야 된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대통령께서 원래 2천명 증원하는 거 그대로 간다 좋아 빠르게 가 라고 하면서 밀어붙이기식으로 간다면 우리 국민들의 어떤 치료와 또 어떤 생명 신체에 대한 어떤 적절한 조치가 제대로 취해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대통령께 지금이라도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으시라, 필요할 때는 대화도 하고 타협도 하고 가끔씩은 본인 고집도 좀 내려놓고 본인 뜻도 좀 꺾고 필요하면 국민들한테 저주기도 할 줄 아는 대통령이 제대로 된 대통령 아니겠나? 그러다 보니까 오늘 심지어는 여당의 후보 중에서 처음으로 대통령한테 당적을 내려놓으시라라고 하는 후보까지 나왔다. 점잖게 얘기했지만 이거 뭡니까? 대통령 탈당하라는 소리 아니겠나?


지금 이 지경이 될 때까지 과연 국민의힘은 뭘 했나? 저는 탈당하라고 하는 후보도 굉장히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대통령이 폭주하고 무능하고 국민들 말 안 듣고 김건희 여사 방탄에만 몰두할 때 국민의힘의 구성원들은 뭐라 그랬나? 그냥 대통령 말 잘 들으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옳은 소리하는 이준석 나가라고 하지 않았나? 이준석 나가면 국민의힘 지지율 2% 3% 더 오를 거라고 하지 않았나? 지금까지 이렇게 국민의 뜻은 안 듣고 대통령한테만 아부하고 김건희 여사한테 아부하고 어떻게든 권력자의 눈을 들어가지고 공천 한번 받아보겠다고 난리쳤던 결과가 바로 이것이다.


여러분 이렇게 아부하고 김건희 여사 방탄해가지고 국민의힘 후보 오늘 공천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공천 받아놓은 게 무슨 의미가 있나? 국민의 뜻에 안 맞는 정치인 그깟 당대표가 공천장 주고 대통령이 공천장 줘봤자 우리 국민들이 날려버리면 아무 소용 없는 거 아니겠는가? 여러분 저는 그래서 국민의힘 후보분들 요즘 답답하고 힘든 거 이해된다. 하루하루 민심이 싸늘하게 식는 거 느껴지실거다. 근데 어쩌겠나? 본인들의 업보다. 이제 와가지고 대통령 탈당하라고 탈당하라고 한다고 무슨 소용이 있나? 대통령 탈당했다고 해서 국민의힘이 지금까지 국민 눈치 보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게 부역했던 그 과거의 잘못이 씻겨지는가?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바보 아니다. 갑자기 갑자기 이제 와서 대통령 탈당 쇼하고 대통령이랑 국민의힘이랑 아무 상관없는 것처럼 연기해도 우리 그렇게 바보 아니다. 국민들 속지 않는다. 그래서 어줍잖은 탈당 쇼, 어줍자는 사죄쇼 할 시간에 국민 앞에 진솔하게 사과하시라. 김건희 여사 디올백 받은 거 사과하고 국민들 눈높이에 안 맞는 장관들 임명했던 거 사과하고 채상병 사건의 진실 어떻게든 덮으려고 이종섭 대사 호주로 도피시켰던 거 사과하시라. 이태원 참사 나서 159명의 국민이 돌아가셨는데 지금까지 제대로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고 이상민 장관이 아직까지 장관 해먹고 있는 거 국민 앞에 사과하시라. 제대로 사과하고 책임자 문책 없이 탈당 쇼 해봤자 아무 소용 없다.


저는 그래서 좀 미안하지만 이번에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 만시지탄이다. 이미 늦었다. 이 지경이 되기 전에 옳은 말을 했었어야 했다. 최소한 옳은 말을 하는 이준석 대표 같은 사람들 쫓아내라고 난리 난리를 치지 말았어야 했다. 이미 모든 것이 늦었다. 이미 백약이 무효고 만시지탄이다. 쓸데없는 탈당 쇼 같은 거 기획하지 마시고 이번 총선에서는 국민의 심판을 받으시라. 그리고 국민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심판하는 그 중심에 저희 개혁신당과 이혜숙 후보가 있을 것이다.


저는 사실은 걱정도 된다. 윤석열 정권 너무 못해가지고 김건희 여사 명품백을 받는 거 국민들이 다 봤는데도 사과 하나 없어가지고 심판해야 된다. 심판해야 되는데 저는 나라가 또 4년 전 5년 전으로 돌아갈까 봐 두렵다. 지금 윤석열 정권이 너무 못하니까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이 튀어나와 가지고 조국 대표의 조국혁신당이 나와가지고 내가 윤석열 정권 심판 잘한다라고 하고 있다.


그런데 저는 두렵다. 예전에 조국 장관 사태를 가지고 온 국민이 절반으로 나눠져서 광화문 집회, 서초동 집회로 나눠져서 이 조국 장관의 내로남부를 심판해야 된다라고 하지 않았나? 20대 30대가 들고 일어나 가지고 이게 무슨 불공정이냐 이런 위선이 말이 되느냐라고 얘기하지 않았나? 그런데 이제 와서 조국 장관이 마치 본인이 정의의 사도인 것처럼 내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하고 있다.


그런데 저는 걱정이다. 지금은 심판의 광풍이 불고 있지만 만에 하나 조국 대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조국 대표를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다시 한 번 4년 전 5년 전처럼 우리 국민들이 반쪽으로 갈라져서 우리 젊은 세대들이 이게 과연 공정이냐 이게 말이 되느냐 라고 하는 그때로 다시 한 번 돌아갈까 봐 정말 걱정이다.


여러분 윤석열 정권 썩은 나무이다. 베어야 된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시계를 과거로 돌리는 썩은 도끼를 가지고 썩은 나무를 베어버리겠다라고 해서는 안 된다. 이재명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되고, 조국도 역사의 뒤안길로 진즉 사라져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를 너무 못해서 진즉 사라져야 될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를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번 총선 지나도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


우리 정치는 계속된다. 총선 지나고 나서 우리가 땅을 치면서 이런 내로남불과 위선에 정말 당사자들을 우리가 또 한 번 속아가지고 나라가 또 반토막이 됐구나 선거를 계기로 나라가 통합이 돼야 되는데, 우리가 썩은 도끼를 가지고 썩은 나무를 베려고 하다가 또 대한민국이 반토막이 났구나 그런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저는 우리 정말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정말 대한민국의 정치가 근본적으로 개혁돼야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께서 이번에 나라를 과거로 돌리는 그런 정당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려고 하는 정당,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든 고민해 보려고 하는 저희 개혁신당에 한 표를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저희 이혜숙 후보님 정말 좋은 후보님이다. 행정학 박사에다가 누구보다 야무지고 우리 안산의 미래를 정말 꼼꼼하게 챙기려는 그런 후보이다. 다른 정당에서 보다 편한 길을 갈려요 했으면 갈 수도 있었을 거다. 그렇지만 왜 이혜숙 후보가 개혁신당에 왔겠나? 저희 개혁신당도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 아직 더 성장하고 더 자리 잡아야 되는 부분들이 있다. 그렇지만 저희는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고 위선하고 내로남불하지 않으려는 그런 정당이다.


저희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대통령이 잘못된 길로 갈 때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다. 대통령의 권력이 가장 강한 정권 초에도 누가 대통령과 맞서 싸웠나? 바로 이준석 대표가 맞서 싸웠다. 그때 이준석 대표가 하자고 했던 대로 국민의 뜻을 받들고 잘못된 건 잘못됐다라고 했다면 여당 국회의원 후보가 대통령을 탈당하라고 하는 이런 비극적인 상황은 안 왔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저희는 권력자보다는 국민들의 뜻을 따라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권력자가 보기에는 싸가지 없을거다. 왜 저 새파랗게 어린 놈이 싸가지 없게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 왜 그랬냐 하면 그게 바로 국민의 뜻이기 때문이다. 저희는 싸가지가 없더라도 권력자가 보기에 불편하더라도 국민의 뜻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이준석 대표를 시작으로 천아용인의 천하람, 허은아, 이기인, 조금박해의 조응천, 금태섭이 모여서 우리 정치 더 이상은 권력자한테 줄 서지 말고 끼리끼리 모여서 서로 서로 으쌰으쌰하는 진영 정치 좀 그만하고 이런 내로남불과 진영 논리의 정치 좀 그만하고 이제는 용기 있고 소신 있는 정치 좀 해보자고 개혁신당 시작했는데 저희 개혁신당에 여러분 아직은 부족하지만 한 번만 힘을 실어주시지 않겠나?


여러분 한 번만 부탁드리겠다. 기호 7번 개혁신당이다. 우리 이혜숙 후보 이 개혁의 길에 미래를 위한 길에 함께 가겠다고 용기 있게 나섰다. 우리 기호 7번 이혜숙 후보도 한번 꼭 살펴봐주시고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겠다. 저희가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의 위선과 내로남불 때려잡고 과거로 회귀하려는 대한민국의 정치를 저희가 멱살 잡고 앞으로 미래로 끌고 가겠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 서로 싸우기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미래를 고민하고 개혁하는 그런 새로운 정치로 개혁의 정치로 길로 가겠다. 기호 7번 개혁신당 기호 7번 이혜숙이다. 여러분 감사하다.



◎ 문지숙 비례대표 후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비례대표 후보 3번 문지숙이다. 반갑다. 조금 소음이 있어서 힘들 수 있으실 것 같다.


여러분 우리 한번 생각해 보자. 여러 당 중에서 우리 미래를 걱정하는 당이 혹은 국회 후보가 누가 있나? 미래를 걱정한다는 것은 지금 당장 먹고사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 아이들이 미래가 됐을 때 정정당당하게 세계에 나가서 싸울 수 있는 힘, 그것을 걱정하는 당이 바로 개혁신당이다.


여러분 미래를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힘은 기술 패권이다. 기술이라는 단어는 여러분에게 당장은 다가오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시라. 이제까지 우리나라는 반도체가 우리나라를 이끌어왔고 해외에 나가면 그나마 알아주는 것이 반도체였다. 그런 반도체와 또 제 전문 분야인 바이오 분야에서의 기술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중요한 먹거리가 될 수 있다. 이런 말을 하는 후보를 본 적 있나? 지금 현재 여러 당은 서로 비판하기 바쁘다. 중요한 비판일 수 있다. 그러나 누구는 미래를 위해서 걱정을 하고 준비해야 되지 않나? 우리 한 번도 정책이나 기술에 있어서 지속적인 걸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계속해서 바뀌고 하던 일을 멈춰야 되고 멈추면 또 새로 시작해야 되고 당장 R&D 삭감 문제가 그렇다. 작년 11월에 1년간 준비하고 계획하고 바꿔왔던 R&D의 2024년 비용을 11월에 갑자기 삭감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냐면 우리가 준비해 온 기술이 갑자기 멈춰진다는 것이다. 당장 1년 연구비 줄어든 것이 아닙니다. 제가 하는 실험을 예를 들어보겠다. 저는 실험실에서 지난주까지만 해도 세포를 키우고 동물 실험을 했다. R&D 삭감이 되는 순간 세포도 죽여야 되고 동물도 멈춰야 되고, 열심히 트레이닝 시켰던 연구원도 내보내야 하고, 학생도 당장 월급이 없어서 보내야 되는 상황이 됐다. 여러분 1년 동안 갑자기 멈춘 것이 1년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것을 재개하려면 다시 또 저한테는 저와 같은 훌륭한 저는 평범한 과학자이지만 훌륭한 연구자들, 국가를 먹여 살릴 수 있는 기술자들은 앞으로 또 5년을 다시 시작하고 10년을 다시 준비해야 한다.


이거의 결과는 참혹하다. 기술이 없는 미래는 우리 아이들한테 희망을 주지 못한다. 여러분 비판만 하는 당보다는 미래를 생각하는 당을 한 번만이라도 봐주시라. 저희 개혁신당 7번 이혜숙 의원을 국회로 내보내달라. 목소리를 누군가는 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미래가 두렵지 않고 세계에서 당당하게 싸울 수 있는 우리 어린이들, 우리 아이들을 우리가 보호해주자. 감사하다.



◎ 이혜숙 안산병 국회의원 후보


안녕하세요 개혁신당 이혜숙 후보이다. 저희는 1번도 2번도 아닌 7번이다. 안산은 지난 30여 년 동안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안산시가 형성됐을 초기에는 굉장히 먹거리가 풍부해서 많은 팔도민이 내려와서 살았다. 안산시의 원주민은 2%에 불과했고 이주민, 호남, 영남, 강원 이주민이 98%로 형성된 안산시의 정체성이다. 그 당시는 안 산다 안 산다 하면서 온 것이 안산이라고 하는데 살다 보니 살만해서 결혼하고 아이 낳고 30여 년이 지난 한 세대가 지난 지금 시점이다.


그동안에 우리 안산시는 많은 묵직한 국회의원님들과 시장, 그다음에 부처 장관님들도 꽤 있었다. 그분들은 우리 안산 시민들에게 수혜를 받으신 분들이다. 그러나 그분들은 진정 안산시를 위해서 일을 하지 않았다고 저는 감히 말씀드리겠다. 왜냐? 2013년 78만이라고 하는 인구가 현재 62만이라고 하는 156만에 빠졌다. 이것은 이러한 사회적 이동은 옆에 인근 도시 화성시하고 시흥시로 다 빠져나갔다. 


지금도 여러분들이 보시면 지나다니면서 보인다. 화성시에서 아파트 분양하는 현수막이 즐비하게 널려져 있다. 이거를 왜 안산시는 그냥 두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간다. 그 당시 이미 천년 전에 반값 아파트 화성시가 현수막을 계속 내걸지 않았나? 이게 인구 감소의 주범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다. 이러한 장관, 국회의원, 시장님들이 지나갔음에도 왜 오늘날은 이것이냐 양당의 서로 민주당과 국팀이 왔다 갔다 하면서 국회의원도 하고 시장도 했다. 서로 간에 이권 카르텔을 지키는 데 급급했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참을 수도 없고 기다릴 수도 없다. 저 20여 년간 국회에서 쿠킴의 정치 철학을 따르면서 있었다. 공천이 몇 차례 지나가고 진정한 민주주의의 표상은 공정이고 정당의 공정은 공천이다. 그러나 여러 차례의 공천을 거치면서 진정 이번에 시스템 공천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마음을 놓았다. 아 이래서는 안 되겠구나. 중앙에서 일어나는 일이 똑같이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래서는 안 되겠구나. 내가 하나의 불씨가 돼야 되겠다, 소금이 돼야 되겠다. 저 그 힘에 많은 지인들이 저보고 제발 같이 하자고 얘기를 한다. 제가 얘기를 한다. 저는 영원한 안산댁이다. 여기에서 초등학교 나오고 중학교 나왔는데 제 정체성이 어떻게 변하겠나?


그러나 저는 또 다른 한 축의 선당후사가 아니라 선민후사로서 또 다른 한 축의 지역 사람이다. 저는 안산댁일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그분들을 설득한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선택해야 될 때가 왔습니다. 저쪽에 국회의 회원을 이렇게 슬로건을 내걸었더라. 3선의 힘으로 지역을 변화시키겠다 한다. 아니 두 번의 기회를 줬는데 왜 그때 못하고 이제 와가지고 하겠다고 하나?

이미 평가는 끝났다. 저 이혜숙을 선택해 주시라. 제가 잘할 수 있다.


그동안 지역 구석구석 뭐가 아프고 뭐가 문제고 뭐뭘 개선해야 될지 잘 안다. 그러한 아는 걸 가지고 많이 연구했다. 이런 토대로 전 준비를 많이 되어 있으니 또 이러한 혁신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미래를 준비할 우리 아이들 교육에 관심을 두고 있으니 소상공인이 당장 먹고 살 문제를 고민하고 있으니 저 이혜숙을 뽑아주시라. 반드시 안산이 혁신될 것이다. 반드시 반드시 중앙이 우리 개혁신당을 통해서 혁신될 것이다. 도도히 흐르는 강물이 왜 썩지를 않습니까? 그 밑에 자그마한 소금이 있기 때문이다. 조그마한 소금이라도 물은 썩지 않는다. 소금의 역할을 하겠다. 저 이혜숙을 뽑아달라. 감사하다. <끝>


202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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