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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선대위, 서울 강동을 시장인사 주요 발언 | 2024년 4월 1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231

작성일2024-04-01 17: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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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4월 1일(월) 16:30 

○ 장소 : 강동우체국 앞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12길 57)

○ 참석 : 정승우 강동을 국회의원 후보,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곽노성·박경애 비례대표 후보, 김철근 선대본부장 등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저는 개혁신당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천하람이라고 한다. 우리 지금 정승우 저희 개혁신당 기호 7번 후보 저희 선거운동 지원하려고 나왔다. 이렇게 지금 여기 바로 앞에 또 월드마트도 있고 또 이렇게 바로 계시기 때문에 너무 크지 않은 목소리로 가능하면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저희 개혁신당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거다. 쉽게 말씀드리면은 이준석 신당이다. 저희가 이번에 개혁신당을 만든 이유는 굉장히 간단하다. 우리 한국 정치가 어쩔 때는 1번 당 어쩔 때는 2번 당 번갈아가면서 찍지만 정작 그분들은 본인들 당선되는 것 아니면 권력을 휘두르는 것에만 열중이 되어 있지 대한민국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는 별로 다들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요즘 보면 물가도 굉장히 많이 올라 있고 지금 우리 젊은 세대들이 결혼하고 애 낳는 거는 물론이고 연애하는 것조차 어렵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다. 미래는 너무나 불안하고 정말 대한민국 사회에서 내가 앞으로 자리 잡고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위기의식과 두려움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희 개혁신당은 한국 정치를 조금이라도 바꿔서 정말 우리 앞에 다가온 저출산이나 지역 소멸이나 정말 고물가 말도 안 되는 고물가 같은 이런 문제들을 좀 그래도 관심 있게 다뤄보자, 지금 당장 우리가 권력을 어떻게 나눠 먹을까를 생각하기보다는 앞으로 10년 뒤 20년 뒤 30년 뒤에 정치의 미래를 그려보자 하는 마음으로 이준석 대표와 천하람이 그리고 많은 젊은 정치인들이 의기투합해가지고 시작을 하게 됐다. 그 대의에 우리 정승우 후보께서도 동의해 주시고 함께 또 힘을 실어주셔가지고 여러분들께 정승우 후보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최근에 저는 한국 정치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다. 좀 싸가지 없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아마 저희 개혁신당을 안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는 이준석 대표 너무 싸가지 없는 거 아니냐 말은 맞는 말 하지만 너무 좀 버릇 없는 것 같아서 마음에 안 든다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시라. 지금 우리나라 정치가 권력에 무조건 복종하고 공천받기 위해서 대통령이든 김건희 여사든 이재명 대표든 그쪽에 과하게 줄 서고 말을 잘 들어서 우리 정치가 이 모양이 꼴인지 아니면 자기 소신대로 싸가지 없게 이야기하고 아닌 건 아니다 틀린 건 틀렸다라고 이야기해서 우리 정치가 나빠졌는지 저는 한번 생각해 봐 주셨으면 좋겠다.


우리 정치에 대통령이 나라를 엉망으로 이끌어가고 있어도 대통령님 잘한다, 김건희 여사님 아무 문제없습니다라고 얘기하는 말 잘 듣고 싸가지 많은 사람들은 넘쳐난다. 지금 한국 정치에 필요한 것은 어쩌면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고 옳은 얘기를 하는 소신 있는 집단들일지도 모르겠다. 최근에 보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국민들이 굉장히 많으시다. 오늘은 심지어 국민의힘의 후보 중에 한 사람이 대통령 탈당하라라는 얘기까지 했다. 저는 그런 분들한테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디서 뭘 하셨나? 지금까지 대통령이 잘못하고 국민들 앞에 거짓말하고 어떻게든 김건희 여사 방탄하려고 할 때 누군가는 잘못됐다라고 얘기를 했었어야 된다. 지금까지는 가만히 있다가 자기 공천받을 욕심과 두려움 때문에 아무 말도 못하다가 이제 와서 대통령 보고 탈당하라고 하는 집단 저는 이거는 제대로 된 정치 집단도 정당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 저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그리고 국민의힘의 많은 후보들 민심의 심판을 받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제가 한 가지 두려운 것은 심판은 당연히 해야 된다. 그런데 심판을 하는 데 있어가지고 굉장히 문제 많은 사람들 한국 정치를 미래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늪으로 빠뜨릴 사람들을 저희가 들어서 쓰면 선거 끝나고 우리 국민들이 너무나 크게 후회하는 일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게 두렵다.


지금 한번 보시라. 윤석열 대통령이 너무 정치를 엉망으로 해서 그렇지 이재명 대표도 사실 정상은 아니다. 이재명 대표도 본인을 어떻게든 방탄해 보겠다고 지금 친명 행제 비명 행사 공천하면서 대한민국 정치 발전보다 어떻게 하면 본인이 감옥 안 갈까 하는 궁리를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저는 조국 대표를 보면서도 그렇다. 요즘 누구보다 시원하게 윤석열 정부 비판한다라고 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 한 3년 4년 전으로만 돌아가 보시라. 조국이라고 하는 한 인물 때문에 우리나라가 광화문과 서초동으로 갈라져서 정말 내로남불과 위선 젊은이들의 어떤 박탈감 때문에 정말 많은 국민들이 상처받고 또 갈라져 싸우고 그러지 않았나?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늪, 김건희 여사의 강 때문에 좀 가려져 있어서 그렇지 조국의 강 내로남불의 늪도 결코 그의 못지 않다고 생각한다.


저는 그래서 윤석열 정권 심판해야 한다, 김건희 여사 잘못한 것도 저희가 심판해야 된다, 그런데 썩은 도끼를 가지고 썩은 나무를 벨 수는 없다.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되는 이재명 대표나 조국 장관 같은 사람 이런 진영 논리와 내로남불에 썩어버린 이런 썩은 도끼를 가지고 윤석열 정부를 베려고 하다 보면 또 되치기 당한다. 한동훈 위원장 같은 사람이 나와가지고 뻔뻔한 얼굴로 이재명은요 조국은요라는 얘기하면서 본인들의 잘못을 희석시키려고 할 거다.


저는 그래서 오늘 우리 강동에 계시는 많은 우리 시민분들께 말씀드리고 싶다. 내로남불도 위선도 하지 않는 저희 개혁신당을 들어서 써주십사 부탁드린다. 저희 개혁신당은 이준석 대표부터 시작해서 미움받더라도 권력자가 싫어하고 대통령이 싫어하더라도 옳은 말은 한다라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천아용인이라고 하는 저 천하람과 영등포 갑에 출마한 허은아, 이기인, 그리고 조금박해의 조응천과 금태섭 같이 내로남불하지 않고 우리 편이라도 잘못한 건 잘못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소신 있는 정치인들이 모인 정당이 바로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이다. 그래서 저희 개혁신당 같이 깨끗한 도끼로 윤석열 장관도 깨끗하게 심판하시고 한국 정치를 한번 바꾸는 길에 동참해 주십사 꼭 부탁드리겠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정치 잘하고 있고 한국 정치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면은 생각하시면은 1번이나 2번 찍어주시라. 그래도 뭔가 좀 바뀌어야 되겠다, 이준석이 같이 천하람이 같이 또 우리 정승우 같이 옳은 말하는 사람들이 들어가서 한국 정치 조금은 바꿔야 되겠다라고 생각하신다면은 기호 7번 우리 정승호 후보, 또 기호 7번 저희 개혁신당을 꼭 한 번 선택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저희가 내로남불과 위선하지 않고 아직은 저희 보시다시피 조그마한 모닝에 이렇게 확성기 달고 유세하는 작은 정당입니다마는 여러분들께서 개혁의 씨앗을 심어주신다면은 저희가 언젠가는 한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그런 정당이 될 거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번 총선에서 개혁신당에 주시는 한 표 한 표가 고맙다. 지금 1번 당 2번 당에게 한국 정치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땅끔한 경고가 될 거다. 그리고 그 따끔한 경고들이 충분히 쌓이면 그것이 우리 한국 정치를 바꾸는 씨앗이자 변화의 불꽃이 돼서 언젠가는 이 썩어버린 한국 정치를 활활 태우고 다시 한 번 새로운 정치의 시대를 여는 그런 역할을 저희 개혁신당과 특히 우리 정승우 후보가 할 거라고 생각한다. 한국 정치의 변화와 개혁을 바라신다면 저희 기호 7번 정승우 후보, 또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을 부탁드리겠다. 감사하다. 


◎ 정승우 강동을 국회의원 후보


안녕하십니까 강동 구민 여러분 이번에 개혁신당 7번 정승우이다.

여러분 윤석열 정권 2년 행복하셨나? 대파가 875원이다. 경제가 폭망했다. 경제가 경제도 살리고 개혁도 살리는 개혁신당 7번 정승우를 찍어주시면 개혁신당 개혁할 수 있다.


7번은 럭키 세븐이다. 7번 찍으시고 행운도 받으시고 정성우 찍으면 정성우 된다.


저는 이준석 대표와 어려움을 겪으면서 개혁신당을 창당했다.

앞으로 정치의 개혁의 미래 될 수 있도록, 개혁신당 찍어주시면 미래를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 강동구를 위해서 봉궐 쇄신하겠다. 앞으로 7번 정승우, 개혁신당을 지켜봐 주시면 우리 천하람 위원장님과 이준섭 대표를 국회로 보내주시고 저도 함께 보내주시면 앞으로 감독을 위해서 풍문 실신하겠다.


감사합니다. 제발 럭키세븐<끝>


2024. 4. 1.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