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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선대위, 경기 화성을·정 합동 집중유세 발언 주요 내용 | 2024년 4월 4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304

작성일2024-04-04 20: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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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4월 4일(목) 19:00 

○ 장소 : 동탄4동복지센터 앞 (동탄대로 시범길 133)

○ 참석 : 이준석 화성을 국회의원 후보, 이원욱 화성정 국회의원 후보,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김종인 상임고문 등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개혁신당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천하람이다. 인사 올리겠다. 


제가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슬로건이 뭔지 아시나? 여러분들 대충 감이 오시죠? 기득권 양당이 방탄할 때 개혁신당은 뭐 한다고요? 제가 기득권 양당이 방탄할 때 하면 개혁신당은 동탄한다 한번 해 주시라. 이거 조응천 의원님이 꼭 자기가 제일 먼저 했다고 저작권을 밝혀달라고 얘기하신다. 


기득권 양당이 방탄할 때 개혁신당은 동탄한다라는 말에는 정말 많은 것들이 놓여져 있는 것 같다. 우리 동탄은 대한민국 미래의 성장 엔진을 가지고 있는 곳이자 오늘 이 자리에도 많이들 왔지만 전국에서 정말 가장 많은 또 우리 아이들이 자라고 있는 그런 도시이기도 하다.

이곳 동탄의 삶을 지키는 것이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내는 것이다 라는 각오로 우리 이원욱 의원님과 이준석 대표님이 이곳 동탄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동탄의 문제를 우리 모두의 문제로 해결하고자 뛰고 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오늘 제가 사실은 전국을 많이 다니면서 이준석 대표 같은 또 우리 이원욱 의원님 같은 용기 있고 소신 있는 정치인 꼭 우리 대한민국에 필요하지 않냐라고 정말 많이 떠들고 다녔다. 그런데 오늘 여기 모이신 분들 앞에서는 그 얘기를 제가 다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는 간단하게 저 천하람이 느끼고 또 경험한 인간 이준석 정치인 이준석 그리고 인간 이원욱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내려가려고 한다. 


제가 이준석 대표를 겪으면서 가장 놀라는 지점은 관찰력이 정말 좋다는 거다. 여기 계시는 분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준석 대표가 한 학기 동안 교육봉사를 하려고 순천에 내려와서 있은 적이 있었다. 한 학기 정도 있었다. 순천에서 개선해야 될 점들에 대해 가지고 누구보다 명확하고 누구보다 정확하게 집어낸다. 하다못해 길거리에 있는 오타도 순천시 공무원들이 못 잡아내는 것도 이준석이 잡아내고 그걸 고치는 인간이 지금 옆에 있는 이준석이다. 그래서 제가 굉장히 정말 뿌듯했던 것이 순천시에 굉장히 높은 공무원들이 이준석 대표에게서 순천시에 나아갈 방향을 배운다. 


이것은 저는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선과 지선을 거듭 경험하면서 이준석 대표는 전국의 이슈가 무엇이고 전국 각지에 뭐가 잘 되고 있고 뭐가 더 개선돼야 되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젊은 정말 정치 리더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 동탄에 와가지고도 정말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동탄을 어떻게 하면 발전시켜야 되는지, 뭐가 동탄에 더 필요한지 가장 정확하게 짚어낼 수 있는 정말 내공과 관찰력을 가진 우리 정치인 바로 이준석 아니겠나? 


여러분 제가 그리고 제가 이준석 대표랑 나름 친하지만 이 인간 진짜 징하다 라고 생각했던 게 정말 동탄에 있는 아파트 단지 100군데를 다 돌았다. 그것도 돌면서 대충 사진 찍고 넘어가고 한 게 아니고 개별 아파트 단지에 뭐가 필요한지를 샅샅이 훑으면서 돌았다. 제가 이거 보면서 진짜 대단하다, 정치 기계다. 여러분 이 정치 기계가 한 한 달 정도 가동됐는데도 동탄의 삶에 대해서 전 국민들이 이렇게 관심을 가지는데 이 정치 천재 정치 기계 이준석이 4년 동안 동탄에서 가동이 되면 우리 동탄의 삶이 얼마나 발전되겠나?


여러분 저는 그래서 우리 동탄에 계시는 많은 우리 화성시민들께서 한 번 시험해 보시라 말씀드리고 싶다. 그렇게 말 잘하고 남들 비판 잘하고 방송에서 날아다니는 이준석이 정말 동탄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킬 기회가 주어졌을 때 국회의원 어디 한번 자라나 보자 저도 궁금하다.

말만 잘하는지 입만 잘하는지 아니면 정말 우리 주민들의 삶의 문제들을 해결해내고 당대표 이준석만 대단한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 이준석도 대단한지 여러분 한번 보고 싶지 않으신가?


여러분 저는 그래서 1번과 2번 뻔한 선택이 아니라 우리 동탄의 삶을 정말 전국적인 이슈로 키워낼 수 있는 사람 흔해 빠진 정치인이 아니라 누구보다 깊은 관찰력과 또 우리 주민들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머리도 좋은데 발로도 열심히 뛰는 우리 이준석 같은 사람 이번에 한번 국회의원 시켜봐야 되지 않겠나. 그리고 우리 김종인 고문님 오셨기 때문에 제가 짧게 또 마무리하겠다.


우리 이원욱 의원님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다. 이원욱 의원님 이 이 우리 개혁신당도 4선 중진 의원 하나 정도는 보유해야 되지 않겠나? 동탄에서 3선을 하시면서 지금 동탄과 화성에 주춧돌을 놓고 지금 이렇게 발전시켜온 주역이 바로 이원욱 의원이다. 그리고 이원욱 의원 새벽에 길을 나서가지고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하게 정말 휴대폰에 9만 명의 연락처가 저장될 수 있을 정도로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면서 민원이면 민원 사업이면 사업 예산이면 예산 다 잘 챙기는 유능한 일꾼인 거 모르시는 분 없으시지 않나? 


여러분 이원욱 의원님 성실하시고 일 잘하시는 거 알았지만 이번에 개혁신당 오시면서 또 한 가지 캐릭터가 생겼다. 누구보다 개혁적이고 그 무엇보다 젊은 후배들을 위하는 정치인이라는 거다. 우리 정치인들 맨날 젊은 사람들이 많이 해야지 청년들 기회 줘야지 하지만 막상 자기가 양보하는 정치인 없다. 그런데 이원욱 의원이 맨날 하는 얘기 뭔가? 내가 당선 안 돼도 좋으니 우리 젊은 리더 이준석을 꼭 국회로 보냈으면 좋겠다. 이건 쉽게 할 수 있는 얘기 아니다. 


저는 감히 말씀드린다. 이원욱 의원님 그런 소리 하지 마시라. 이원욱 의원님이 이준석 대표와 손잡고 같이 국회로 가야 되지 않겠나? 여러분 4선의 경험 있는 우리 일 잘하는 이원욱과 차세대 정치 리더 이준석이 힘을 합쳐서 우리 동탄과 화성의 미래를 열어가야 된다. 그러려면 내일부터 이는 사전투표에서 기호 7번 이원욱, 기호 7번 이준석을 선택해 달라. 이 엄청난 막강한 기호가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고 우리 동탄의 미래를 열 거다. 막강한 개혁신당 듀오가 열어가는 동탄의 미래 우리 한 마음 같이 만들어 보자.



◎ 김종인 상임고문


동탄 유권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이 동탄에서 출마하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이원욱 의원을 지원하기 위해서 왔다.


저는 여러분에게 긴 말을 드리지 않겠다. 제가 이준석 당대표에 대해서 그간의 사정을 잠깐만 설명을 드리면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서 어떤 사람을 국회에 내보내야 된다는 걸 갖다 확실하게 아실 거다. 


우리 이준석 대표께서 지난 2021년 36세 나이로 당시에 국민의힘의 대표로 당선됐다. 이준석 대표가 당에 무슨 커다란 세력이나 기반이 있어서 당 대표가 된 사람이 아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보수정당의 대표가 36세의 젊은 나이의 대표가 된 처음 있었던 일이다. 그러면 이와 같은 상황이 왜 일어나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아셔야지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이준석이라는 사람을 왜 국회에 보내야 된다는 걸 갖다가 확실하게 제시할 거다.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너무 낡았다. 그러니까 일반 국민이 새로운 대표 소위 젊은 대표를 한번 뽑아가지고 당을 근본적으로 변화를 시켜라 하는 이러한 국민의 염원에 의해서 국민의 열망이 이준석이라는 사람을 대표를 만들었다. 그런데 그 대표를 잘 간직하고 기르지를 못하고서 참 정권을 교체하고 지자체 선거를 승리로 이끈 대표를 갖다가 축출하고 말아버린 거다. 이것이 우리나라 과거 보수정당에 있어서의 커다란 패어고 이것이 오늘날 나라를 발전시키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한다. 우리 이준석 대표를 여기 동탄에서 여기도 새롭게 생겨난 도시이기 때문에 이 지역에 사시는 분들께서 대한민국의 미래의 지도자를 하나 탄생을 시켜야 되겠다 하는 이러한 부탁을 드리고 싶다.


제가 보기에 우리 이준석 대표는 지금 나이 39살이다. 그러면 이분이 2027년 다음번 대선이 될 때 그때야 비로소 피선거권이라는 게 생긴다. 이제 우리나라도 하나의 젊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지도자를 갖다가 탄생시키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장래가 저는 없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잘 아시죠?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는 위기에 봉착해 있다. 지난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지금 2년 가까이 정치는 완전히 정체 상태에서 더 이상 발전을 못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엄청나게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 


여러분 언론을 통해서 잘 아시죠? 대한민국이 지금 출생률이 0.7이라고 하는 출생률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소멸될 것이냐 하는 이런 조롱을 받고 있는 처지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왜 그러면 그러한 현상이 생겨났느냐 대한민국의 지나치게 양극화 현상이 심화됐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긴거다. 그런데 이 양극화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누가 해결을 해야 되느냐 이거는 정치가 해결하지 않으면 해결할 길이 없다. 그런데 여러분들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인 이 문제에 대해서 소위 말하는 거대 여당이라고 하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한마디 거론도 안 한다. 그 사람들이 그게 누군지도 모르는지도 모르겠고 전혀 관심이 없다. 이렇게 돼 가지고 나라가 발전할 수 있겠나? 그리고 저는 우리 동탄 주민 유권자 여러분에게 애절하게 호소를 드린다. 여러분들이 이런 개혁신당에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지도자를 꼭 국회에 보내셔야만이 대한민국의 정치 발전도 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해달라.


정치는 정치인들 스스로가 바꾸지 못합니다. 정치인들은 자기 이해관계에 얽혀가지고서 절대로 변화를 가져오지 못한다. 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 누구냐 여러분들 동탄에 사시는 유권자 여러분들이다.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돌아오는 4월 10일 총선거다. 


저는 여러분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당부를 드린다. 저는 뭐 이미 다 아시다시피 민주당도 가서 살려봤고 국민의힘도 살려본 양당을 다 경험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제가 그 사람들의 정치적인 체질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이래서 저렇게 여러분에게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새로운 정치 지도자가 이 나라에 나오지 않아가지고서는 나라의 장래가 없다고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호소를 드린다.


그리고 우리 이곳에 출마하신 이원욱 의원님께서는 제가 알기로 동탄이 이렇게 발전을 하는 과정 속에서 지난 세 번의 국회의원을 하시면서 많은 노력을 다 하시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이 젊은 이준석이라는 지도자와 의회의 경험을 많이 쌓아지고 있는 이원욱이라는 의원이 다음 국회에서 같이 협력을 할 것 같으면 나라의 발전과 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커다란 역할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에게 여쭤본다. 


저는 최근에 와서 양당이 얘기하는 게 뭐냐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자 열기를 하고 또 국민의힘은 이재명과 조국을 심판하자고 얘기를 한다. 그런데 이 선거에서 심판하는 것은 결국은 국정을 담당하는 사람을 심판할 수밖에 없다. 여러분 냉정하게 생각을 하시라. 이 두 정당이 지금과 같이 국회를 지배할 것 같으면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다. 민주당이나 정당은 다음번 대선을 위해서 계속해서 야당의 공격만 할 것이고 또 여당은 거기에 대한 응수를 하느라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여념이 없다. 그러면 우리가 갖고 있는 현안 문제를 하나도 해결을 못한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그리고 제가 여기 와서 보니까 양당에서 영입했다고 하는 두 후보가 있다. 민주당에도 하나 있고 국민의힘에도 하나 있다. 두 사람의 전력을 보니까 전부 다 대기업에 종사했던 사람이다. 여러분들 이런 사람이 국회에 가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 그저 자기가 소속했던 과거 기업의 로비스트 노릇 이상은 절대로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정치라고 하는 것은 정치에 익숙해야만이 정치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우리 이준석 대표는 지난 12년간에 걸쳐서 정치 수업을 한 사람이고 우리 이원욱 의원님이라는 것은 이미 12년 동안 국회 생활을 갖다가 하신 분이다. 여러분들이 최근에 와서 국민의힘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이라고 하는 분의 말에 진행 과정을 보시라. 아무런 정치의 경험이 없는 사람이 갑자기 정치에 뛰어들어와서 보니까 정치가 뭔지를 이해를 못한다. 그러니까 최근에 와서 한다는 소리가 아 내가 억울하다 이거야 뭐가 억울했냐는 정치인이 억울하다는 소리를 했을 적에는 이미 정치를 포기했다는 얘기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강조드린다. 우리 여기 이준석 대표 그다음에 이원욱 의원님 이 두 개의 정치적인 경험을 갖다가 가지고서 현안이 뭐라고 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문제를 풀어야만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여러분들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4월 10일 여러분들이 여기에 서 있는 그분을 국회에 보내셔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살게하고 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기를 간절하게 당부 드린다.



◎ 이원욱 화성정 국회의원 후보


안녕하세요. 이원욱입니다.


제가 보고 말씀부터 드리도록 하겠다. 한 2년 6개월 전 이맘때 이 자리에 저희가 모인 적이 있는데 이재명 대표가 국회의원 후보 되고 첫 방문지가 바로 이 자리였다. 그때 갈 곳이 없으니까 저한테 부탁해서 이 자리를 잡았다. 당시에 아마 이 자리에 계신 분들 계실 거다. 많은 분이 바뀌었지만 저하고 같이 민주당을 탈당해서 이쪽으로 오신 분들은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다. 그런데 보고 말씀드린다고 하는 것은 그 당시에 모인 열기보다 그 당시에 모인 인원보다 2배 이상 모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한다. 그때는 지금의 반만 모여서 0.73%로 졌지만 어떻게 보면 지금 생각하면 진 것이 다행이라 느껴진다. 이제는 두 배 이상 모여서 개혁신당이 제3지대 정당을 완수해 낼 것이다. 아니면 최소한 씨라도 만들 것이라고 확신한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


시민 여러분 정말로 후안무치하지 않냐? 거대 정당이라는 것이. 독일이라고 하는 나라가 있다. 알고 계시냐? 거기가 지역구가 299명, 비례대표가 299명 그래서 1:1 이다. 거기도 주요한 정당들이 있다. 절대로 위성정당 만들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녹색당이라고 하는 정당도 생기고 다양한 정당들이 생겨서 기후변화를 기후 위기를 걱정하는 시민들은 녹색당에, 사회 타협을 얘기하고 걱정하는 정당들은 시민들은 또 다른 정당에 투표해서 독일의 정치 문화가 만들어지고 독일이 유럽의 강자로 만들어질 수 있었다. 그것이 바로 정치의 힘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거대 정당들은 위성정당을 만들고 시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심판해야 하지 않겠냐? 시민 여러분 정말 절절한 마음으로 호소한다. 제가 아까 천하람 의원도 얘기했듯이 우리 제3지대 정당이 지금 실패하는 듯이 보인다.


잘했다면, 잘하고 있었으면 아마도 지금쯤에는 20석 30석 하겠다. 이런 기대와 희망을 여러분들한테 드릴 수도 있었겠지만 그러지 못한 것 같다. 그렇지만 저는 아직은 믿는다. 바다에는 파도와 조류가 있다. 지금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은 파도다. 그렇지만 거대한 민심을 이루는 제3지대 정당을 밀고 있다. 그리고 그 제3지대 정당의 핵심은 세대 기반 정당이기 때문에 우리 젊은정당, 미래정당, 청년정당, 개혁신당을 바라고 있다. 그것이 거대한 소리다. 그래서 4월 10일 선거에서 개혁신당이 이길것이 다 확신하고 있다. 


국민 여러분 노무현 대통령이 외쳤다. 한국 정치에 이의 있나? 정말로 이의 있지 않냐? 바꿔야 하지 않겠나? 시민 여러분 이념 간 갈등 이념과 진영 논리 이의 있지 않나? 갈등과 분열이 있냐? 왜 사자 갈등 성별 갈등해야 하냐? 개혁신당이 이준석이 해낼 거다. 김종인 대표님이 해낼 것이고, 천하람 위원장이 해낼 거다. 이념과 진영을 넘어 분열과 갈등을 넘어 세대와 세대를 보며 전혀 다른 정치, 전혀 다른 대한민국의 정치개혁을 완수하겠다고 이원욱이 강력히 호소한다.


시민 여러분 도와주셔라. 그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거대한 민심의 조류를 믿겠다. 이재명 대표가 왔을 때보다 2배 이상 시민들이 모였듯, 더 기어에 있는 시민들이 모였듯, 합리적 시민들이 모였듯 진영 논리에 물들지 않은 시민들이 모였듯,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여기 있는 청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서 개혁신당 이준석과 이원욱을 선택해 주실 것을 믿는다.


시민 여러분 함께해 주셔라. 함께 하자. 고맙다.



◎ 이준석 화성을 국회의원 후보


존경하는 동탄 주민 여러분, 사랑하는 개혁신당의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 이준석 인사드린다. 제가 유세 다니다가 목이 많이 상했다. 그런데 여러분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마지막 남은 목소리 짜내서 오늘 이야기드리고 싶다.


저에게 많은 분들이 물어보셨다. 이준석에게 동탄이라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제가 2016년 정치 시작했을 때 저도 지역구를 골라야 했다. 그때 당에서 물었다. 어디를 가고 싶은가? 저는 그때 선택지로 제시받았던 곳이 목동이 있는 양천갑 그리고 강동갑, 용산을 제안받았다. 아마 젊은 사람으로서 정치를 시작하는 제게 당선 될 듯 안될 듯한 지역구를 제시한 것 같다.


그런데 저는 보수 정당 입장에서 득표율 기준으로 서울 48개 지역구 중 뒤에서 4번째 5번째 드는 제 고향 노원병을 골라 정치를 시작했다. 그래서 첫 선거에서 당당하게 저는 그 당시 대선주자로서 쌩쌩했던 안철수 의원과 붙어 20% 차이로 깨졌다. 그게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조롱받는 제 첫 번째 낙선 이야기다.


두 번째 선거 돌입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박근혜 키즈이던 이준석, 저는 정치를 그만둘까도 고민했다. 내가 만든 대통령이 탄핵됐다는 부끄러움 속에서 정치를 계속 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런데 그때 다시 정치를 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던 것은 결국 제가 작은 정당, 바른정당에 가서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젊은 세대를 위한 정치를 시작하겠다는 일념이었다. 그 뒤 바른정당은 바른미래당이라는 당으로 개편되고 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두 번째 선거에 나가게 됐다. 


그래서 그 당시 바른미래당 후보로 노원병에서 27% 득표를 하고 자유한국당 후보를 멀찌감치 떨어뜨리고 2등한 후 낙선했다. 제 그 도전이 여러분이 알고 있는 늘상 조롱받는 2번째 낙선의 이야기다. 


세 번째 저의 국회의원 선거 도전은 다시 뭉친 보수당에서 대안도 없이 그냥 뭉치면 이긴다는 터무니 없는 소리 속에서 황교안 대표가 부르짖는 보수대통합론 속에서 제가 노원병에 다시 나가 역대 최고득표율, 최다득표수를 하고도 또 떨어졌다. 그게 아마 여러분이 알고 계신 저의 3번째 이야기다.


그런데 그 경험을 통해 저는 성장했다. 그 경험을 통해서 조금도 위축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다음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것이고, 노원병에서 너무나도 치열하게 선거를 배워왔던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했던 만큼 대선과 지선에서 제 혼을 갈아넣어 소속된 당의 선거를 이끌었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하지만 그 역시도 제게 상처를 남겼다. 저는 아직까지도 질문을 받는다. 윤석열 대통령이 그런 사람인 줄 몰랐냐는 질문이다. 저는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당대표로서 제 권한을 이용해 끝까지 바로잡으려 노력했고 윤핵관 간신배들이 전전긍긍하면서 권력을 탐할 때 저는 국민의 편에 서 그것을 바로잡으려 했던 것이다. 이게 떳떳한 이야기 아니겠는가?


제가 정치함에 있어 신조로 삼는 것은 부끄럽지 않게 정치하자는 것이다. 옛날에 '개처럼 벌어 정승 같이 쓰는 것'을 덕목으로 삼는 사람들이 있었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정치도 '뭐처럼 당선돼 정승 같이 정치하려는 사람들' 있다. 그 사람들 말은 그렇게 하지만 뭐처럼 당선돼 뭐처럼 정치하는 사람들이 많다.


저는 그래서 명분 있는 정치를 하려고 애써왔다. 정말 정도를 걸어 당선돼 정도를 걷는 정치를 하고 싶다. 이게 잘못된 방향인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정치에서 우리 미래세대에 보여주는 그런 정치가 아니겠는가?


제가 동탄에 출마를 결심하기 전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 제가 제 고향 상계동에서 쌓아왔던 그 서사를 위해 상계동에 한 번 더 출마하는 선택을 할 수 있었다. 마음이 끌리기도 했었다. 그 안에서 제가 지금까지 함께 해 온 당원과 지지자들과 마주쳐서 혹시라도 다른 색 옷을 입고 다투게 되는 상황이 많이 두려웠다.


그래서 저는 상계동과 너무 닮아 있는 곳을 찾기 위해 애썼다. 1985년생인 제가 상계동에 자리잡으며 그 직전에 지하철 4호선이 개통됐다. 지하철이 갓 들어온 상계동에 그 당시 서울역 대우상사에서 일하던 저희 아버지, 상계동에 자리잡아 아이를 키우기 위해 신혼생활을 시작하셨다.


제가 어릴 적 가졌던 꿈은 지하철 4호선 퇴근하는 아버지, 마을버스 타고 집에 오시면 8시 9시가 되셨다. 10분이라도 일찍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 상계동 이준석의 마음 어떻게 보면 지금 동탄역에서 남동탄까지 20~30분 걸려 오는 아버지를 바라보는 동탄 아이들의 마음이 아니겠는가?


저 원래 되게 눈물이 없는데 두 가지가 있다. 제가 상계동에 정치할 때 이야기와 서해교전에서 사망한 장병들 연평도에서 사망한 장병들 이야기 할 때 눈물이 난다. 하나는 저희 가족의 이야기고, 하나는 저희 동년배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


그래서 제가 상계동 선거 나갈 때마다 매번 했던 공약이 있다. 상계동 아버지 어머니들의 출퇴근 시간을 20분 단축시키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지하철 4호선 7호선 급행화하겠다고 했던 마음, 어쩌면 5살 이준석이 가졌던 그 마음일 것이다.


제가 동탄에 와 보니 제가 오자마자 GTX 개통되고 이제는 제가 동탄 아이들을 위해 똑같은 것을 공약하고자 한다. 결국 트램이 완성되고 집까지 우리 동탄에 아버지 어머니들이 10~20분 일찍 도착할 수 있다면 그건 제가 동탄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첫 번째 선물이 될 것이다.


동탄은 어떻게도 그렇게 상계동과 많이 닮아 있나? 제가 어릴 때 살았던 상계동에서 그 화이트컬러들 모여서 믿을 것 하나는 내 자식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갖는 것이라는 일념 하나로 아이들 가르치는 것에 매진했다.


동탄의 모든 부모들이 제가 이야기한다. 교육! 교육! 교육! 저는 너무 잘 안다. 상계동에서 믿었던 것이 상계동에서 열심히 공부하면 언젠가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가 될 수 있고 훌륭한 사람이 돼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었다.


저는 과분하게도 어릴 때 제가 대한민국의 거대 정당의 당대표가 되는 수준까지 이루리라고 생각하진 못했다. 그 당시 상계동에서 꿈이 더 작았던 것 같다. 하지만 저는 이야기한다. 동탄의 아이들에게는 이준석보다도 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그 꿈을 위해 정치하겠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도 교육, 두번째도 교육 그 과정 속에서 '공정'이 지켜져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자리에서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열심히 하려면 열심히 하는 그 사람이 보상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그 한 가지 원칙을 지켜내야 한다.


제가 굳이 비판하고 싶지는 않지만 만약 동탄에 상대후보가 당선돼 자녀에게 교육이 아닌 다른 것으로 많은 것을 물려주는 것이 동탄의 모델처럼 되어버린다면 저는 동탄의 아이들을 볼 낯이 없다. 


왜냐면 동탄에 있는 많은 가정들은 아무리 어렵게 벌고 모아도 결국 동탄의 아파트 대출금 다 갚고 또 한 단계 도약을 위해 시범단지 아파트 팔고 신축으로 넘어간다는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이 사람들을 지켜낼 수 있겠나? 


저는 동탄의 이야기는 동탄의 이야기와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살마이 풀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상계동의 이야기를 잘 아는 제가 지금 2020년대에 동탄의 이야기를 가장 잘 풀어낼 수 있는 살마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는가?


교육에 있어서도 저는 공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이야기를 계속 한다. 상대 후보는 동탄을 8학군처럼 만들겠다고 한다. 그 분도 바른 의도로 말했다고 생각하지만, 8학군이라는 것은 자기의 재력으로 사교육을 덕지덕지 발라 아이들을 좋은 학교에 보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쟁을 하는 그런 문화를 말한다. 


저는 그 경쟁 속에서 탄생하는 괴물들이 우리 아이들이 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동탄의 아이들은 더 멋진 꿈을 꾸며 살았으면 좋겠다. 좋은 학교에 진학하는 그 꿈보다,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웅대한 포부를 가진 사람들이 우리 아이들이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중에 그 아이들이 20년 후에는 본인들이 동탄 토박이라고 주장하며 저희가 서 있는 이 유세차에 올라 동탄 발전을 이끄는 지도자가 되겠다는 연설을 저 대신 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나?


저에게도 시련은 많이 찾아온다. 정치를 하며 저에게 가해진 무수한 시련들 제가 다 안고 그 안에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제가 동탄을 위해 일한다면 참을 수 없는 것은 동탄의 가치가 흔들리는 것, 지향점이 흔들리는 것이다.


동탄은 앞으로도 발전하는 도시가 돼야 하고, 꿈을 꾸는 사람들의 도시가 돼야 한다. 투기꾼의 도시가 돼서도 안 되고, 영혼을 갈아넣는 그런 정신이 동탄의 정신이 돼서는 안 된다. 동탄의 정신이란 건 가장 건전한 것을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그런 선량한 마음 그리고 가장 공정한 사람이 되어 밟아 올라가는 그런 정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와 함께 동탄의 가치를 지켜주시겠는가?


저는 동탄 이곳저곳을 돌며 어쩔 수 없는 이과생이다. 이곳저곳을 돌며 계량화하고 그리고 어디를 도와야 하나 찾고 있다. 동탄, 지금 매우 중요한 도전의 시기가 왔다. 지금 GTX-A가 개통되고 그리고 경부고속도로의 뚜껑이 걷혔다. 그 시범단지와 동탄역 인근의 아주 큰 기대감을 어떻게 동탄 전역으로 모세혈관처럼 퍼뜨릴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지금 소위 말하는 우포항이라고 하는 동탄역 앞의 단지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곳 카림상가 일대도 더 좋아질 것이다. 하지만그 이면에는 동탄역 앞 많은 상업용 부동산들 공실로 남아 있다. 왜냐면 동탄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커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동탄 문제에 대해 세밀하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어떻게 하면 교통망을 더 그물망처럼 구축할 지, 교육에 있어 초등 중등까지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동탄인데 고등교육은 떠나야 하는 게 아닌지 이런 말이 나오지 않도록 교육시설도 충분히 확충해야 한다. 비평준화 고등학교 속에서 아이들이 통학하는 환경이 어렵다면 학교를 다변화하는 고민도 필요하다. 초등 중등 학생들이 과밀화돼 집 앞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길 건너를 다니게 됐을 때 그 안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다.


이것들 제가 동네 다니며 설명하고 있다. 이것을 위해서는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필요하다. 저는 여러분이 돕더라도 돕지 않더라도 이 길을 갈 것이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도와주신다면 이 길은 더 빠르게 우리 곁을 찾아올 것이고 미래는 우리 곁에 다가와 동탄은 으뜸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자리에 우리가 모인 것이 우연이 아니다. 동탄은 앞으로 다양한 소통 속에서 발전해야 하는 도시다. 꼭 선거 때만 이렇게 모여 우리가 정치적 아젠다만 논의할 것이 아니다. 동탄의 미래에 대해열어놓고 토론할 자세가 필요하다.


저 이준석 매번 방송 나가 토론하는 모습 보였다. 정치 토론이라는 것은 상대방을 이기기 위한 측면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모습만 봐왔을 것이다. 그렇지만 제가 이 동탄의 국회의원이 된다면 어떤 우선순위를 두고 발전시킬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그때는 유세차가 아니더라도 동탄4동 행복센터 앞에 보여 아이들의 미래, 동탄의 미래를 논하는 그런 문화를 동탄에 만들고 싶다. 기대되지 않은가?


지금까지 동탄의 발전을 이끈 이원욱 의원님께 저는 감사한다. 이원욱 의원의 고민들 세세히 살펴보면 동탄에 있어서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을 잘 구분하고 최대한 빠르게 일을 추진하기 위한 고민들이 녹아계셨다. 이제 동탄1신도시를 맡아 동탄2신도시와의 발전을 저와 함께 이끌 수 있도록 이원욱 후보님께도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


개혁신당이 이제 첫 선거를 치르기 직전에 돌입했다. 개혁신당 저는 이렇게 말씀드린다. 무엇이 개혁이냐고 묻는다면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요소는 용기라고 말씀드린다. 개혁을 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듣기 싫어하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는 그 용기가 부족했기 때문에 개혁이 화두로 올라서지 못했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그 사람 바보 아니다. 그런데 프랑스 연금개혁을 위해서 지지율 깎이더라도 미래를 위해 옳은 소리 한다. 마크롱 대통령으로 인해 프랑스가 유럽의 환자에서 다시 유럽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과정을 겪는 것이다. 저는 대한민국도 이제 마찬가지의 길을 겪는 개혁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그 길을 끝까지 가보겠다. 여러분이 개혁의 동지가 되어주신다면 우리는 대한민국을 재도약의 길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저희 개혁신당과 함께 해주시겠는가?


우리는 내일 모두 투표하러 갈 것이다. 사전투표부터 투표열기는 대한민국을 바꿀 것이다. 여기 계신 분들 한 분도 빠짐 없이 오늘 저희가 전하는 선명한 개혁의 메시지를 동탄 전역에 퍼뜨려주시라. 동탄 전역에 M-버스보다 빠르게 이것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금 당장 카톡과 문자로 알려주시라. 


내일 모두 손 잡고 여러분의 손으로 개혁을 완성시켜 주시고 동탄의 발전에 투자해주시라. 여러분이 투자한 어떤 수단보다도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겠다. 저희 개혁신당에 던져주시는 한 표는 100배 1000배 10000배 효용을 돌아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 여러분의 손자손녀의 삶을 바꿀 것이다. 꼭 소중한 한표 기호 7번 개혁신당에 투표해주시라. 열심히 하겠다. <끝>


2024. 4. 4.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