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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서울 영등포갑 광장 인사 | 2024년 4월6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225

작성일2024-04-06 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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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4월 6일(토) 9:00 

○ 장소 : 영등포역 6번 출구(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46)

○ 참석 :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허은아 공동선대위원장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비굴한 후보 말고 당당한 후보를 뽑았으면 좋겠다. 어떻게든 국회의원 배지 한 번 더 달아보겠다고 한평생 파란 잠바 입고 1번 당하시던 분이 갑자기 빨간 잠바 입고 2번 달고 나왔다. 아니 아무리 국회의원 배지가 좋다지만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비굴하게 정치하는 사람 영등포갑에 어울리지 않는다.


반대로 저희 기호 7번 허은아 후보는 어떤가? 쉽지 않은 개혁의 길, 1번당 2번당이 멱살 잡고 싸울 때 개혁신당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고 한국 정치를 바꿔보자. 그걸 하기 위해서 국회의원 배지까지 버리고 소신 있고 당당하게 이곳 영등포에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하는 저희 개혁신당의 기호 7번 허은아 후보를 선택해 주시기를 꼭 부탁드리겠다.


우리 영등포에는 비굴한 정치인 배지 달기 위해서 말 바꾸는 정치 필요하지 않다. 쉽지 않더라도 소신 지키고 의리 지키고 개혁의 길로 가겠다고 하는 저희 기호 7번 허은아 후보를 선택해 주시라. 저희 기호 7번 허은아 후보 누구보다 깨끗하게 정치하는 사람이다. 꼼수 부리지 않고 누구보다 정정당당하게, 권력 앞에서도 아닌 것은 아니다. 국민만 보고 정치해야 한다고 하는 정정당당하고 용기 있는 정치인 바로 저희 기호 7번 허은아 후보다. 


미래 세대와 저희 자녀들 앞에 이번 선거에서 대통령에게 줄 서고 당 대표에게 줄 서고, 당선되기 위해서 철새처럼 당원 기고하는 그런 구질구질한 정치인이 아니라 소신 지키고 의리 지키기 위해서 배지까지 버리고 이곳 영등포에 당당하게 경쟁하려고 하는 저희 기호 7번 허은아 후보를 선택하셔서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를 바꿔주시기를 꼭 한번 부탁드리겠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가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1번당 2번당 찍으셔도 된다. 그렇지만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깨끗한 정치, 소신 있는 정치, 용기 있는 정치 저희 기호 7번 하오나 기호 7번 개혁신당을 선택해 주시기를 꼭 부탁드리겠다. 오늘이 사전투표일이다. 아직 사전투표 안 하신 분이 있다면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동사무소 가셔서 꼭 기호 7번 허은아를 선택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기호 7번 허은아 행운의 숫자 럭키 세븐 허은아다. 잘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저는 비례대표 1번 총괄선대위원장 이주영이다. 여러분 제가 영등포에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 이곳이 우리 서울의 중심으로서 국회가 자리한 상징적인 곳으로서 우리는 어떤 정치를 지지해야 하는가? 저는 모든 일을 함에 있어 정치뿐 아니라 모든 일에 있어 자신의 소신을 지키는 것, 자신의 준비된 능력자인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자신의 안위를 위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불필요한 일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고 해서는 안 되는 이동을 하는 것은 결코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이 아니다. 진짜 보수하지만 우리의 보수는 기득권을 지키는 보수가 아니다. 지켜야 할 올바른 가치를 지키는 보수다. 우리의 보수는 고여 있는 보수가 아니다.


고쳐야 할 것을 올바르게 고치는 보수다. 진짜 보수 허은아 우리를 위한 허은아 7번 개혁신당 진정한 개혁, 깨끗한 개혁을 위해, 능력 있는 혁신을 위해 가도록 7번 허은아 후보를 지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감사합니다.



◎  허은아 공동선대위원장


기호 7번 영등포갑에 출마한 허은아 인사드린다. 지금까지 두 위원장님께서 너무나 큰 칭찬을 해 주셨다. 그런데 개혁 이 두 분을 보면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냐?


정치 바꾸려면 역시 럭키 세븐 개혁신당을 뽑아야겠다고 생각하셨다면 상식적인 유권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한다. 우리는 말한다. 기득권인 1당 2당을 바꿔야 한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또 비겁하게 말한다. 어차피 제1정당을 뽑느니 1당 2당을 뽑겠다. 그래서 지금까지 정치가 바뀌지 못했던 것 아니겠나? 여러분 저희 젊은 당 개혁신당을 주목해 주시라.


도전하는 것은 어려운 만큼 아름답다. 어려운 도전에 여러분께서 용기 있는 한 표를 주실 때 우리 젊은 정치인들이 힘을 받고 젊은 정치,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있다. 저 영등포갑에 출마한 허은아를 비롯해 수많은 개혁신당의 후보들이 지역에 나와 있다. 그리고 비례대표 후보들을 봐도 어느 당보다도 가장 훌륭하고 깨끗하고 멋진 후보들이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엔 잘하라, 다음부터 잘하라는 말씀 마시고, 이번부터 제대로 럭키세븐 개혁신당에 몰표 해 주시라. 도전하는 자가 아름답다는 거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손자 손녀들이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움직여 주시라.


저희 개혁신당 열심히 하겠다. 말만 하는 정치가 아닌 행동하는 정치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영등포에서 먼저 변화를 만들어 주시라. 기적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 기호 7번 허은아다. <끝>


2024. 4. 6.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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