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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선대위, 경기 용인갑 집중유세 발언 주요 내용 | 2024년 4월 7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015

작성일2024-04-07 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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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4월 7일(일) 13:00 

○ 장소 : 명지대입구 이마트 앞(경기 용인시 명지로 53)

○ 참석 : 양향자 경기 용인갑 국회의원 후보,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문지숙 비례대표 후보



◎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저는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총괄선대위원장 이주영이다.


반갑다. 저희 용인을 최근에 여러 번 오게 되면서 용인이 얼마나 활력 있는 도시인가 그리고 아이들이 아주 많고 앞으로 준비해야 할 곳이 많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여러분 이제 정말 며칠 안 남았다. 4월 10일 선거일이다. 아직 투표하지 못하신 분들 계속 선거에 관심 가져주셔야 우리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지금 우리나라 정치 어떻냐? 지금 거대 양당이 자기들만의 나라인 줄 알고 있다. 그건 아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나라다. 야당의 나라 아니고 여당의 나라가 아니다. 그런데 그들이 자기들 것인 양 해먹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 정치 견제할 곳이 없다. 그들이 무얼 잘못하던 사기꾼 피하려다 도둑놈 만나고 도둑놈 만나려다 무능한 놈 만나고 무능한 놈 피하려다 다시 범죄자 만나는 말도 안 되는 순환 속에 갇혀 있다. 누군가는 깨야 한다.


누가 깨겠냐? 우리가 깨야 한다. 어느 쪽에 표를 주어야 정말 의미 있는 표인지 잘 생각해 주시기를 바란다. 저쪽 잘못하면 이쪽 주겠지, 저쪽이 뭔가 실수하면 우리에게 오겠지. 이런 안일한 정치 괜찮으시냐? 1번도 못 찍겠고 그렇다고 거짓말하는 2번도 못 찍겠다. 정말 찍을 곳이 없다. 그래서 저희가 왔다. 7번 럭키 세븐 개혁신당 양향자다. 지금 우리나라 기둥뿌리부터 썩어 있다. 썩기만 했냐? 온갖 좀벌레에 백개미에 별의별 것들이 다 꼬인다. 그들의 기득권을 위해 우리가 희생되어야 하냐? 왜 우리의 표가 그들의 기득권 놀음을 위해 이용되어야 하냐? 찍을 곳 없다 싶으신 거 너무 잘 안다. 불과 한 달 전까지 저 또한 똑같이 생각했다. 무슨 투표냐 놀러 가야겠다 했다. 그런데 바꿀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았다. 


바로 7번 개혁신당이다. 개혁신당은 젊은 당이다. 이제 막 피어나는 당이다. 저희 모두 젊다. 몇몇 정치권의 경험 있으시긴 하지만 소신 있으신 몇몇 정치인, 기성 정치인 외에는 거의 다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기존의 정치인들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기득권이 5년 갈 것인가 10년 갈 것인가 고민한다. 그들의 자식에게 5년 치를 물려줄 것인가 10년 치를 물려줄 것인가 고민한다. 저희는 그렇지 않다. 개혁신당은 10년 뒤에 대한민국을 걱정한다. 20년 뒤에 우리 자녀들이 살아야 할 땅을 걱정한다. 이민 가지 않아도 되고 외국인들 굳이 더 많이 불러들이지 않아도 우리가 우리 땅에서 충분히 일하고 돈 벌고 자식 낳고 기쁘게 안전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위해 우리 모두 모여 있다.


개혁신당 소개해 드리겠다. 개혁신당은 지금 야당에서 여당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바른말 하다, 이재명 대표에게 바른말 하다 내쳐진 사람들, 혹은 제 발로 도저히 더러워서 못 보겠다 해서 제 발로 뛰쳐나온 사람들이다. 알려진 사람도 많다. 그러나 그들은 편한 길을 택하지 않았다. 빨간 잠바, 파란 잠바 입으면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안다. 대충 무지성 찍어주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그들은 가시밭길을 택했고, 어려운 길을 택했고, 본인들을 다시 한번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저희 7번 양향자 후보다. 양향자 후보는 맨손으로 용인중앙시장에서 어머니와 함께 좌판에서 자라고 성인이 되었다. 그리고 이곳 삼성전자에서 30년을 일했다. 만삭의 몸으로 토해가면서 30년을 현장에서 일했다. 그리고 최초의 삼성전자 여성 임원의 신화를 쓴 사람이다. 일을 해본 사람이다. 돈 버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내가 원하는 것이 잘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까지도 아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분들의 애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가야 하는지 가장 잘 안다. 저희는 그래서 뭉쳤다. 그래서 지지한다. 기득권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이었으면 저희가 지지하지 않았을 거다. 왜 저희도 그 기성 정치인들의 신물이 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희가 지지해야 할 정치계의 어른들이 있었고 너무나 다행이었고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기꺼이 합류했다. 지금까지 쌓아온 정치의 경험, 지금까지 쌓아온 반도체의 경험, 우리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유일한 후보 양향자 후보다. 개혁정당의 행보 앞으로 유심히 봐주시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최고의 정당이 될 거다. 여러분들이 지지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고 내가 초반에 그들에게 표를 투자했노라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겠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우리 아이들의 먹거리를 위해 더욱 발전해 나가고 세계 속에 우뚝 서는 대한민국을 위해 7번 양향자 7번 개혁신당이 함께하겠다. 감사하다.



◎ 문지숙 비례대표 후보


기호 3번 문지숙이다. 2주 전까지만 해도 실험실에 있었고 중요한 정책은 정치인들이 알아서 잘 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하루하루 제 일 하기도 바쁘고 벅찼기 때문에 너무나 정치인들이 잘할 거라고만 믿었는데, 여러분 지금 정치민 무엇을 잘하고 있나? 당파 싸움 바쁘다. 그런데 미래를 생각하고 구체적인 제안을 하는 정책을 펼치는 당이 없다. 


이제 막 시작하는 7번 개혁신당만이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제안을 하고 있다. 우리 7번 양향자 의원 전문성을 가지고 구체적인 제안을 하고 있다. 개혁신당만이 구체적으로 미래를 걱정하고 다음 세대를 걱정하는 당이다. 7번이다. 여러분 저희 싸워야 할 대상은 과거가 아니고 현재가 아니고 미래다. 우리가 준비해야 될 것은 미래다. 지금 싸우느라 미래 먹거리를 놓칠 시간이 없다. 한 번만 생각해 주십시오. 7번 개혁신당은 그 걱정으로 바쁘다.


당파 싸움할 시간이 없다. 제안을 보시고 정책을 보시고 선택해 달라. 7번 개혁신당만이 미래, 우리 아이들의 먹거리를 걱정하고 있다. 과거에 묻혀 있을 시간이 없다. 지금 준비해도 미래는 벅차다. 우리나라를 그간 먹여살려온 반도체, 이 반도체도 흔들리고 있다. 어떻게 하면 좋겠나? 이 걱정을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우리 7번 양향자 의원이다. 반도체만이 그나마 세계에 나가서 한국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술이다. 그런데 지금 흔들리고 있다. 지금 준비하고 지금 미래를 걱정해도 모자란 판에 당파 싸움으로 시간을 뺏길 수가 없다.


양향자 의원 꼭 부탁드린다. 미래를 당당하게 앞서나갈 수 있게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당, 7번 개혁신당이다. 양향자 의원을 선택해 달라. 작은 씨앗을 이제 막 뿌리는 개혁신당 7번 여러분 잘할 수 있게 물 한 모금 방울이라도 뿌려달라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린다. 7번 양향자 의원이다. 감사하다.



◎ 양향자 경기 용인갑 국회의원 후보


존경하는 용인 시민 여러분, 처인구민 여러분 이제 딱 이틀 남았다. 여러분들의 선택이 위대한 역사를 연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고 4월 10일 총선에서는 기호 7번 양향자 그리고 기호 7번 개혁신당을 선택해 주시기 바란다. 


우리 개혁신당 거대 정당 안에서 불의에 굴하지 않고 소신을 펼쳐온 그런 사람들만이 모인 정당이다. 이곳 쳐인은 이제 대한민국의 처인을 넘어서 전 세계에서 이제 처인을 바라보게 될 거다. 이곳 원삼에 SK하이닉스가 들어오고, 남사에 삼성전자가 들어온다. 글로벌 세계 기업이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이곳 처인의 발전 가능성과 처인 구민들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처인 구민 여러분 글로벌 기업들이 믿었던 처인 구민들이 아직도 선택은 과거 20년 전의 선택을 하려고 한다. 


우리 과거 20년 동안 어떻게 됐나? 국회의원 모두가 감옥 가지 않았나? 덜 나쁜 놈 뽑겠다고 1번 아니면 2번 그 선택이 17대부터 21대까지 모두가 감옥에 보내는 그런 망신스러운 역사를 써왔다. 이제는 달라야 한다. 이제는 달라야 한다. 두 정당이 아직도 싸워도 좋다 하신 분들은 1, 2번을 여전히 선택하시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이대로도 좋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그대로 1, 2번을 찍으시라. 서민들의 삶이 너무나 힘든데 그래도 살 만하다 그러면 1 2번을 찍으시라.


지난 20년 동안의 처인은 암울한 역사였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안다. 1번의 후보는 앞으로 4년 법적 의혹의 이제는 조사받고 끌려다니면서 앞으로 4년을 우리 처인을 방치해 둘 수밖에 없는 그런 후보가 될 수도 있다.


존경하는 처인 국민 여러분 한 번만 다시 한 번 확인해 달라. 이곳 처인이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 그리고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가 다시 한 번 확인해 달라. 여러분들이 쓰고 계시는 휴대폰에 인터넷을 열어서 양향자 세 글자만 한번 넣어서 확인해 보시라. 여러분들이 쓰고 계신 그 스마트폰에 반도체를 개발해 왔던 양향자가 이곳 처인에 꼭 필요한 인물이 아니겠나? 가장 정직하고 여러분들의 삶과 같이 가장 열심히 살아온 그리고 가장 청렴한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안녕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기호 7번이다.


법을 지켜야 하고 대한민국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는 국회가 위성정당을 만들고 대놓고 법을 어기고 그러고도 국민들께 손을 내밀고 있다. 부끄럽다. 그들이 자랑스럽다고 생각하시면 여전히 1 2번을 찍어도 좋다. 그러나 우리 처인 구민들은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는 처인 구민들은 자랑스러운 처인구민들이다.


존경하는 이곳 처인 구민 여러분 이제 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다. 지난 20년간 덜 나쁜 놈 뽑아서 우리 처인이 용인에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이렇게 20년 동안 방치되어 왔다. 앞으로 4년, 그 20년을 극복하고 세계 속에 처인으로 만들어야 한다. 많은 분들이 반도체가 왜 중요하냐고 이야기한다. 1983년 시작되었던 반도체가 10년 만에 전 세계에서 1위가 되고, 그 1위가 지금까지 31년 동안 유일하게 반도체 기술로 대한민국에서 1위가 된 이 기술이 만약에 잘못되면 대한민국도 잘못되고 그렇게 되면 우리 아이들에게는 미래도 희망도 없다.


2027년 미중 전쟁이 예상되고 있다. 대만을 사이에 두고 미중 전쟁이 일어날 때 이미 일본은 그것을 알아차리고 대만과 합작하여 구마모토의 공장을 세워서 벌써 가동되고 있다. 앞으로 5년 후에나 가동될 그 공장이 이미 2월 24일에 가동된 것은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노리고 미중 간의 전쟁에서 주도권을 잡고 대한민국의 반도체를 그 기술을 가져가고자 함인 것을 우리 처인 구민만 모른단 말인가? 존경하는 처인 구민 여러분 이곳 처인으로 젊은이들이 모여들게 하려면 우선 첨단 산업에서 창출되는 일자리가 바로 2~3년 후에 나와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젊은이들, 그리고 세계 속의 젊은이들이 이곳으로 처인으로 처인으로 몰려올 것이다. 그래야만 이곳 처인의 경제가 살아나고 이곳 처인의 발전이 시작되는 것이다. 


도로는 막히고 도시가스도 놓아지지 않고 하천은 오염돼 있고 그리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너무나 살기 어렵고 이곳 저희의 젊은이들은 부끄러워서 점점점 밖으로 나가고 이제는 안 된다. 이곳 처인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 처인 국민들은 다시 한 번 후보 선택에 있어서 신중해야 한다. 


4월 5일 6일 여러분들의 위대한 선택이 이곳 처인의 미래를 여는 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7번을 선택하셨을 것이라고 믿고 이제 4월 10일 단 하루 여러분들이 선택해야 될 번호 역시나 7번 7번 지역구도 7번, 비례대표도 7번. 지금 선대위에서 우리가 비례 1번과 3번이 함께하고 있다. 이주영 비례 1번 후보와 문지숙 비례 3번 후보가 함께하고 있다. 정치평론가님들과 함께하고 있다. 


존경하는 처인 구민 여러분 이준석 대표가 있는 개혁신당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라. 대한민국의 청년 정치인 한 명쯤은 이준석과 같은 청년 정치인이 있어야 되지 않겠나? 거대한 권력 앞에 당당하게 맞서며 불의에 굴하지 않고 소신껏 발언하는 그런 청년 정치인 한 명쯤은 대한민국이 보유하고 있어야 되지 않겠나? 그런 정당이 바로 개혁신당이고 그런 정당이 바로 한국의 희망이다.


존경하는 처인 구민 여러분 저는 세 가지 이유로 저를 선택해 주실 것을 호소 드린다. 첫 번째, 처인에서 가장 중요한 반도체 클러스터를 위해서 삼성이 인정하고 전 세계가 인정하고 두 대통령이 인정한 반도체 전문가 300명 중에 유일한 전문가 양향자만이 이곳 처인에서 그 일을 할 수 있다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


두 번째 이곳 처인은 새로운 사람의 사정을 이끌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처인이다. 이미 검증되고 법적 이슈가 전혀 없는 청렴하고 정직하고 그러면서도 추진력 있고 그리고 이곳 처인을 가장 잘 아는 그런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말씀드린다. 우리 아이들 정당이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정파가 중요하지 않다. 이념이 중요하지 않다. 우리 아이들은 그저 오늘 열심히 공부하고 오늘 열심히 일하면 그래도 내일은 내 일은 희망이 있고 나도 이곳 처인에서 공부하고 일자리 낳고 결혼하고 아이들 낳고 부모님 모시고 이곳에서 살고 싶은 그 소박한 꿈을 실현시켜주고 싶다면 기호 7번 양향자를 꼭 선택해 달라.


아이들에게 한번 물어보라. 누구를 선택할까 분명히 얘기할 거다. 엄마 그 그것을 말이라고 합니까? 기호 7번 양향자라고 이야기할 거다. 지금 기호 1번, 2번 후보가 자랑스러우면 1, 2번을 선택하시라. 정권심판, 대통령 심판, 그리고 범야권의 200석 독주 다 제대로 하려면 기호 7번 밖에 대안이 없다. 기호 7번이 정답이다. 다른 번호 아니다. 77 행운의 번호, 기호 7번이 여러분들의 미래를 제대로 열 것이고, 이곳 처인에서는 위대한 역사를 꼭 쓰게 되는 그런 7번이 될 것이다.


존경하는 처인 구민 여러분 호소드린다. 대한민국 처인과 일본의 구마모토의 싸움이다. 대한민국과 일본의 전쟁이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으로 제대로 주권을 지키려면 이곳 처인이 앞으로 4년 너무나 중요한 반도체 클러스터를 가동시켜야 하고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창출해야 되기 때문에 그 일을 가장 잘할 수 있는 영향자만이 여러분들의 미래고 우리 아이들의 희망이다, 다시 한 번 주장하고 호소드린다. 고맙다.<끝>


2024. 4. 7.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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