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랑 부대변인|‘난교⦁야설⦁동물학대 예찬’, 장예찬 후보는 사과하고 사퇴해야|2024년 3월 9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4,611
작성일2024-03-16 01:03:47
본문
“난교를 즐겨도 직무에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는 장예찬 후보의 글이 화제다.
그는 덕분에 ‘난교 예찬’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온갖 망언들로 가득한 장예찬 후보의 막말 리스트가 또다시 업데이트되었다.
과거 그는 ‘야설 예찬’으로 활약하며 아이유, 김혜수 등을 등장시킨 야설을 써 내려가며 돈을 벌었다. ‘동물학대 예찬’도 문제다.
“동물병원을 폭파시키고 싶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했던 이력이 있다.
그런 그가 ‘윤석열 예찬’으로 공천받은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교양 없고 거친 사람들, 감정 기복이 심한 운전자들, 미친놈이 설계한 시내 도로, 말로만 잘해준다는 회센터 이모들, 막살아도 될 것 같은 무책임한 기분이 드는 곳”
이라 표현한 부산이다.
파면 팔수록 끊임없이 발굴되는 장예찬 후보의 망언은 도대체 그가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춘 사람인지를 의심케 한다.
다른 이의 망언을 가져와 자신의 말은 별 것 아니라는 듯 물타기하는 장 후보의 태도는 정치적 욕망에 최소한의 부끄러움조차 갖지 못한 파렴치한의 모습을 보여준다. 똥 묻은 개와 겨 묻은 개가 아닌 최선의 후보를 선택할 권리가 부산 시민들께 주어져야 한다.
‘난교⦁야설⦁동물학대 예찬’, 장예찬 후보의 사과와 사퇴를 촉구한다.
아울러, 이런 후보를 부산에 공천한 국민의힘도 국민 앞에 사과하고 공천을 철회해야 할 것이다.
2024. 3. 9.
개혁신당 부대변인 이 재 랑
- 이전글이재랑 부대변인| “설마 2찍 아니겠지”라는 이재명, 참을 수 없이 가벼운 1당 대표|2024년 3월 9일 개혁신당공보국2024-03-16 01:13:08
- 다음글이재랑 부대변인| 법꾸라지 판치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 바로 세워야 한다|2024년 3월 9일 개혁신당공보국2024-03-16 0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