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논평 · 브리핑

주이삭 상근부대변인|다양성으로 눈이 부실 지경인 국민의힘 공천 결과 |2024년 3월 10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201

작성일2024-03-16 01:03:04

본문

한동훈 위원장이 타당의 음주운전 전과자 후보 사례를 두고 ‘음주운전 가산점’을 언급하며 비방하다가 

자당 후보들 중에도 음주 전과자가 많은 것이 드러나 ‘자충수’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북한군 개입’을 거론한 후보를 공천해 놓고 ‘다양성을 중시하는 당’이라며 애써 변명했다.

또한 한 위원장은 ‘독재자 박정희, 독재자의 딸 박근혜’라 발언한 후보를 공천하면서도 박 전 대통령을 변호한 인물을 공천하기도 했다.

이처럼 국민의힘의 공천 결과를 보면 다양성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다채로워서 눈이 부실 지경이다.

범죄 이력이든 망언 이력이든 그저 윤석열 대통령으로 대동단결한 잡탕 정당인지는 국민이 평가하실 것이다.

 

2024. 3. 10.

개혁신당 상근부대변인 주 이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