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논평 · 브리핑

곽대중 대변인|헌정질서 유린하는 짝퉁정당, 즉각 해산하십시오|2024년 3월 12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154

작성일2024-03-16 01:03:46

본문

더불어민주당의 짝퉁정당은 어차피 감옥에 갈 사람, 감옥에 있는 사람, 감옥에 갈 뻔한 사람, 감옥에 갔다온 사람들의 정당입니까.

짝퉁정당 조국혁신당은 당대표부터 어차피 감옥에 갈 사람입니다.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정구속만 면했을뿐입니다. 

게다가 1심에서 3년형을 선고받은 현직 국회의원을 비례대표 후보로 영입했습니다. 사법부의 판결 같은 건 우습다는 겁니까.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였던 분은 엊그제 옥중 창당, 옥중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짝퉁정당을 또 하나 만들었습니다. 

성추행을 저지른 사람, 거짓 주장을 일삼아 감옥에 갔다온 사람 등을 '인재'라며 불러모았습니다.

자신과 가족의 파렴치한 행위를 끝끝내 인정하지 않고 국민을 둘로 갈라 부모형제 간에도 싸우게 만들었던 사람이 

이번엔 정당을 만들어 조국을 아예 파탄내려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비례대표 전용 정당입니다. 몰염치와 자아도취의 끝은 도대체 어디입니까.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직을 사적인 욕망으로 이용하는 행위를 국민은 '헌정질서 유린'이라고 부릅니다. 

짝퉁정당인 조국혁신당, 송영길 신당, 헌정질서 유린 중단하고 즉각 해산하십시오. 최소한의 양심을 기대합니다.


2024. 3. 12.

개혁신당 대변인 곽 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