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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주이삭 상근부대변인|'1일 2예찬' - 장예찬, 그는 소돔과 고모라에서 살고 있나?|2024년 3월 15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192

작성일2024-03-16 01: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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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교예찬’ 장예찬이 끝까지 사퇴하지 않을 모양이다.

아무래도 ‘1일 1예찬’에 대해서는 ‘1일 1사과’로 대응하겠다는 기조로 읽힌다.

사실 더 언급하기도 불쾌한 장예찬의 과거 발언은 성경의 소돔과 고모라에서나 생각할 법한 것들이다.

본인의 주장대로 공적 활동을 하기 이전이라 하더라도, ‘예찬’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인격체가 이런 망언들을 해왔다는 것을 어느 국민이 양해해주시겠는가?

‘장만대장경’에 과거 망언뿐만 아니라 사과문으로도 채울 심산인가?

조국의 ‘조만대장경’을 더 뛰어넘기 전에 한시라도 빨리 후보에서 사퇴하고 공직에 대한 욕심을 내려 놓기 바란다


2024. 3. 15.

개혁신당 상근부대변인 주 이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