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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이재랑 부대변인| 용혜인 6번, 정당팔이 소녀의 재림 시도는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 |2024년 3월 18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231

작성일2024-03-18 14: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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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위헌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반헌법적 행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비례의원 6명을 꿔주어 국고보조금을 강탈한 것에 이어 ‘여의도 기생충’ 용혜인을 비례대표 순번 6번에 배정했다. 


선거 한 번 이겨보겠다고 원칙도,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취지도 다 던져버리고 온갖 꼼수를 동원했지만 전망은 밝지 않다. 

더불어민주연합은 많은 국민들뿐 아니라 자신의 핵심 지지층에서도 외면받으며 조국혁신당이라는 괴물을 키워냈다. 


용혜인이라는 ‘정당팔이 소녀’의 재림과 경기동부연합의 부활을 허용한 더불어민주연합의 무참한 시도가 결국 오늘의 냉담한 반응을 초래한 것이다. 


비겁한데 무능하기까지 한 더불어민주연합은 이번 총선에서 정권 심판은커녕 자신들이 심판받게 될 것이다. 

개혁신당은 정정당당하게 제22대 총선에 임하며 꼼수 없이 정권심판을 해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정당으로 국민들 앞에 다가설 것이다.



2024. 3. 18.


개혁신당 부대변인 이 재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