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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주이삭 상근부대변인 |‘난교예찬’ 장예찬의 무소속 출마 관련| 2024년 3월 18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227

작성일2024-03-18 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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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씨가 국민과 언론, 정치권에서 장예찬 본인에 대한 평가가 어땠는지를 제대로 이해했다면, 

본인 소속 정당의 공천 취소 처분을 수용하고 정계에서 은퇴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럼에도 부산 수영구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하면, 그 선택 또한 존중한다.


다만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는 회견문에서 사실관계에 맞지 않거나 저열한 비교성 발언을 20대 때의 망언들처럼 서슴없이 하는 것을 보는 것이 참 안타까울 뿐이다.


사람이 아프거나 힘들 때는 너무 뭐라 하면 안 된다.



2024. 3. 18.


개혁신당 상근부대변인 주 이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