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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이재랑 선대위 대변인|‘진짜 정권 심판’은 ‘이재명 사당’이 아닌 개혁신당으로 가능합니다| 2024년 3월 23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147

작성일2024-03-23 14: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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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민주당 대변인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에게 ‘정권 심판 투사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며 비방 섞인 논평을 내놓았습니다.



적반하장입니다. 정권 심판 투사 코스프레를 하는 당은 다름 아닌 이재명의 민주당입니다. 

‘정권 심판’을 명분 삼아 눈엣가시 같은 비명계를 날려버리고 질 낮은 후보들을 꽂아 넣는 사천을 감행했습니다.
당권 장악에 혈안이 된 이재명과 친명 후보들에게 ‘정권 심판’이란 그저 자신들의 권력 장악을 위한 허울일 뿐입니다. 

그런 허울이 전통적인 지지층에게도 간파되었기에, 민주당의 위성정당이 조국혁신당에도 지지율이 밀리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용기 있게 맞서 싸우며 신당의 기치까지 들어 올린 것은 바로 이준석 대표입니다. 

민주당의 친명계들이 말만 번지르르하게 내뱉으며 당내 권력을 야금야금 차지하는 동안, 

기득권을 내려놓고 광야로 나와 ‘무능한 윤석열 정권’과 ‘무도한 민주당’을 심판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곳은 바로 개혁신당입니다.



오만한 민주당이야말로 바로 심판 대상입니다. 

진짜 정권 심판은 이준석 대표와 개혁신당에 맡기고, 비명계에 대한 ‘개인적 복수심’으로 반대 세력 척결에 나선 오만방자한 이재명 사당은 그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길 바랍니다.


2024. 3. 23.




개혁신당 선대위 대변인 이 재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