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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주이삭 선대위 대변인 |조국, 헛심 쓰지 말고 죗값이나 받길|2024년 3월 24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157

작성일2024-03-24 12: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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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비리 징역 2년’ 조국 대표가 한동훈 위원장을 향해 "조국혁신당 비방에 헛심 쓰지 말고 수사받을 준비나 하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가히 공해 수준의 내로남불 발언이다.
조국 대표에겐 한동훈 위원장이 가장 만만한 모양이다.



하지만 개혁신당이 보기엔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부와 한동훈 위원장의 국민의힘, 

줄줄이 재판장에서 서야 할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 그리고 범죄피의자들이 줄줄이 비례명단에 있는 조국 대표의 조국혁신당 중에서 조국혁신당이 제일 만만하다.



2심까지 유죄를 받은 범죄피의자가 불확실한 혐의를 운운하며 상대를 공격하는 것을 보는 일반 국민은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정치를 자신과 다른 범죄피의자들을 위한 방탄으로 이용하려는 조국이다. 조국 본인이나 헛심 쓰지 말고 2심 징역 2년 판결을 지금이라도 받아들이며 죗값이나 받기 바란다.



2024. 3. 24.




개혁신당 선대위 대변인 주 이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