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브리핑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포천 일정서 더불어민주연합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용혜인 의원'도 참석했습니다. 

‘여의도 기생충’이라는 별명을 얻고서 여론의 뭇매를 맞으니 한동안 숨어 있다가 ‘숙주’와 함께 다시 기어 나온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용혜인 위원장의 기생충 같은 행동이 알려지자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이 폭발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혜인 위원장님 혹시 어둠의 조국혁신당 선대위원장이십니까?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은 용혜인 위원장의 꼼수에 대한 심판입니다. 

용혜인 위원장이 진정으로 이재명 대표의 더불어민주당과 그 위성정당을 돕고 싶으시거든 지금이라도 비례대표 후보에서 사퇴하십시오.
그것이 대한민국을 위한, 그리고 이재명을 위한 길입니다.


2024. 3. 24.



개혁신당 선대위 부대변인 박 성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