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성 선대위 대변인 | 윤석열 대통령이 박정훈 대령에게 했듯이, 공영운 후보는 공익제보자 김광호를 짓밟으려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105
작성일2024-03-31 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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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을에 출마한 공영운 후보가 공익제보자 김광호 전 현대자동차 부장에 대한 법적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허위사실에 대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면서 무엇이 허위사실인지 본인도 적시하지 못하고 겁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광호 부장은 공영운 후보와 관련된 제보로 문재인 정부에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으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고,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으로부터 현대자동차에게서 징수한 과징금의 30%인 280억 원을 포상금으로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김광호 부장의 곁을 지키며 공익제보자 보호에 앞장섰던 사람은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과 자당의 국회의원이 지키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공익제보자를 억압하려 하는 공영운 후보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박정훈 대령에게 했듯이, 공영운 후보는 공익제보자 김광호를 짓밟으려 하고 있습니다.
개혁신당은 불의에 맞서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의 편에 서겠습니다.
2024. 3. 31.
개혁신당 선대위 대변인 정 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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