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원 선대위 부대변인 | 내로남불 끝판왕 공영운은 민간인 신분으로 남길 추천한다. | 2024년 4월5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010
작성일2024-04-05 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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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운 후보는 지난 2002년 문화일보 기자로 근무할 당시 청문회를 앞둔 장대환 총리지명자의 주식 등 거액의 금융자산과 부동산 보유를 문제 삼아 기사를 쓴 적이 있습니다. 특히 쟁점을 거액재산의 형성과정이라 하면서 언론사 증권담당기자의 경우 내부자거래 대상으로 분류된다며 그 직위를 가지고 주식투자하는건 도덕적 논란이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본인은 부동산관련 의혹이 제기되었고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는 지금 상대의 의혹에 대해서는 비판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그렇게 주장하는 민간인시절 본인의 사생활에 대한 침해라며 뻔뻔하게 본인의 문제는 축소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내로남불의 끝판왕이 아닙니까?
본인이 외치는 민간인 신분을 유지하길 추천합니다.
이에 대하여 참여연대는 공영운 후보를 부적격 후보로 규탄한다는 논평을 낸바 있고 공후보의 국회입성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과 공영운 후보는 최근의 민심을 보았다면 더 늦기전에 사퇴를 촉구합니다.
우리 개혁신당은 끝까지 민심을 지키며 부정후보들의 국회 입성을 막기위해 당당히 맞서겠습니다.
2024. 4. 5.
개혁신당 선대위 부대변인 이 유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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