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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김성열 수석대변인 | 노무현 대통령이 원했던,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 2024년 5월 23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664

작성일2024-05-23 21:05:05

본문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허은아 당대표를 비롯한 개혁신당 지도부는 

고인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봉하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추도식에 참석합니다.


생전 노 전 대통령은

탈권위로 시작한 개혁을 통해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개혁신당은 노 전 대통령이 바랐던,

그리고 국민이 바라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권력자에게 쓴 소리한다고 입틀막 하지 않고,

소수의 의견도 존중받는 상식적인 세상


잘못을 했다면 대통령 가족뿐 아니라 

그 누구라도 성역 없이 수사받는 상식적인 세상


능력에 따라 누구도 차별 또는 역차별 받지 않고

공정한 대우를 받는 상식적인 세상


개혁신당은 노무현이 꿈꿨던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2024. 5. 23.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김 성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