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열 수석대변인 |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어가겠습니다 | 2024년 6월 6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609
작성일2024-06-06 14:06:16
본문
제 69주년 현충일입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나라와 민족을 지킨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댓가 없는 달콤함은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자유 그리고 평화는 모두 그분들의 희생 위에 비로소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우리는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어가겠습니다. 몸 바쳐 나라를 지킨 그 의지를 이어, 어떠한 외세의 침략과 도발에도 굴하지 않고 우리의 자유와 안녕을 굳건히 지켜갈 것입니다.
조국을 위한 헌신의 가치가 빛이 바래지 않도록 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채상병 박일병과 같이 안타깝고 억울한 죽음을 막는 것도 현충일을 맞이한 우리가 호국영령 앞에 다짐해야 할 일입니다.
개혁신당은 그 누구도 헛된 희생이 되지 않도록 순국선열 호국영령 한분 한분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새기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어가겠습니다.
2024.6.6. 수석대변인 김 성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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