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대변인|여야 한글날 경축식 불참, 잿밥에만 관심있는 정치입니다. |2024년 10월 9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89
작성일2024-10-09 16: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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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전, 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경축식이 개최되었습니다. 한글의 우수성과 민족의 긍지를 기념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여야의 관심은 온통 다른 데 있었습니다.
오늘 한동훈 대표와 이재명 대표는 금정구청장 선거 지원유세를 위해 나란히 부산을 찾았습니다. 서로에 대한 힐난과 정치적 이익에 정신이 팔려 정작 중요한 것은 지키지 못했습니다. 염불에는 관심 없고, 잿밥에만 관심있는 정치의 전형입니다.
개혁신당은 오늘 경축식 자리를 지켰습니다. 산적한 일과 현안들 사이에서도 지켜야만 하는 가치가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않는 정치로 국민께 보답하겠습니다.
2024. 10. 9.
개혁신당 대변인 김 민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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