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정 대변인|막말하는 민주당, 최민희의원님 혹시 큰 그림 그리십니까.|2024년 11월 18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72
작성일2024-11-18 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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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움직이면 죽는다. 당원과 함께 죽일 것.”
지난 16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 장외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뱉은 말입니다. 해서는 안 될 과격한 표현입니다. 정치에서 살기가 느껴집니다.
최민희의원님 혹시 큰 그림 그리십니까.
원하는 것이 있으니 이토록 과격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말로는 당내 분열을 막기 위함이라지만 실상은 개딸 자극하여 자기 실속 채우려는 것 아닙니까.
실제로 전현희 의원은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김건희가 살인자다’라는 막말을 뱉고 총 득표율 2위라는 기염을 토하며 최고위원에 당선됐습니다. 개딸만 자극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요즘의 민주당은, 당원 등에 업기에 여념이 없는 모양새입니다.
사법부가 판단하고 있는 와중에 이토록 광기 어린 말들을 내뱉는 것은, 국민의 표로 당선된 정치인이 국민 앞에 결코 해서는 안될 무례한 언사입니다.
이재명 대표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정성호 의원은 한 방송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1야당 대표이자 차기 대권주자에게 어떻게 이런 중형을 선고할 수가 있나. 국민의 선택권을 박탈하는 것이다”
민주당 의원님들께서 뭔가 착각을 단단히 한 것 같습니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 올바른 선택을 가로막는 것은 다름 아닌, 자극적인 야당발 장외집회입니다.
명심하십시오.
국민은 이재명만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일할 대통령이 필요한 것입니다.
2024. 11. 18.
개혁신당 대변인 경 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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