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열 수석대변인｜법원의 판단을 존중합니다｜2024년 11월 25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52
작성일2024-11-25 15:11:14
본문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견은 있을 수 있으나, 사법부 판단은 그 자체로 존중되어야만 합니다.
오늘 무죄 판결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몇 년이 걸릴지 모를 사법 판단 기간 동안지금처럼 온 나라가 법원만 지켜보고 있는 것은 비정상적이고 비효율적인 일입니다.
이제 재판은 재판부에 맡깁시다.
사법부의 시계 태엽은 내버려두고, 멈춰버린 정치의 시계를 다시 돌려야 할 시간입니다.
거대 양당은 서초동이 아닌 여의도로, 거리가 아닌 국회로 돌아와 민생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2024. 11. 25.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김 성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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