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브리핑

국민의힘은 결국 탄핵을 가로막았습니다. 김건희 특검도 재차 반대하였습니다. 군사 반란, 친위 쿠데타 공범임을 자인했습니다.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국민의힘은 역시 한통속이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합법 정당이 아닙니다. 나라가 어찌 되던 그저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조폭 무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탄핵을 막고자 회의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정치에서도 영원히 퇴장시켜야 합니다. 

이제 국민이 직접 나서야 합니다. 군사 반란 정권과 조폭 집단을 함께 심판해야 합니다. 재표결이

이루어질 다음 주 일주일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골든타임 입니다. 국민이 이긴다는 것을 보여주어야만 합니다. 

추운 겨울이 가기 전에 우리 손으로 따뜻한 민주화의 봄을 찾아옵시다. 개혁신당이 앞장서겠습니다. 

2024. 12. 7.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김 성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