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열 수석대변인|하루가 급합니다. 토요일은 너무 멉니다|2024년 12월 12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342
작성일2024-12-12 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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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새빨간 거짓과 비열한 변명 뿐이었습니다. 부정선거론에 세뇌된 정신병자한테 군 통수권을 맡길수 없다는 확신만 더해졌습니다. 증거와 증인들이 속속 나오는 상황에서, 되도 않는 거짓말이 통할거라고 생각했다면 크나큰 오산입니다.
법정에서 들어야할 범죄자의 최후 진술이 대국민담화로 나오면 안됩니다. 국민들의 복장을 터지게 할 생각이 아니라면. 국민들이 더이상 두려움에 밤잠 못하게할 생각이 아니라면. 즉각 탄핵해야 합니다.
토요일도 너무 멉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제안합니다. 오늘 본회의에 탄핵안을 보고하고 내일 처리합시다. 지체될 수록 상황만 악화될 뿐입니다. 반드시 내일 탄핵 성공시켜주길 당부합니다.
2024. 12. 12.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김 성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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