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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주이삭 상근부대변인|당명 그대로 조국 본인부터 혁신하시길|2024년 2월 29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137

작성일2024-03-16 0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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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김의겸 의원 같이 팬덤 정치로 정치를 희화하는 사람들이 원내로 진입하는 일은 열린민주당 사례로 족하다.


많은 국민들께서 조국신당을 보며 같은 마음이 들 것이다.


당명 가지고 장난치는 정치하는 조국신당에 부탁의 말을 전한다.


조국 교수 본인 이름을 전면에 내세우기 위한 꼼수로 당명을 정한 김에 조국 본인부터 혁신하시기 바란다.


2024. 2. 29.

개혁신당 상근부대변인 주 이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