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용인-화성 후보들은 개혁신당 공약 해커들인가 |2024년 3월 6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115
작성일2024-03-16 01:03:13
본문
대한민국에 해커들이 출몰했다. 붉은 옷을 입고 낙하산을 탄 해커들이 용인과 화성에 전략공천을 받아 출몰했다.
용인과 화성에 전략공천 된 국민의힘 후보들이 연일 던진 출사표는 개혁신당 후보들의 공약을 복사해서 붙여놓은 수준이다.
급하게 반도체와 교육, 지역발전에 대한 진심을 만들긴 해야겠는데, 스스로 공약을 만들 능력은 없으니 개혁신당 후보들의 공약을 해킹한 것이다.
급하게 쿵푸 영화 본다고 이소룡이 될 수 없고, 급하게 축구 영상 본다고 메시가 될 수 없다. 따라하는 것도 내공과 철학, 그리고 진정성이 필요하다.
개혁신당 자객공천으로 낙하산 타고 내려온 국민의힘 후보들이 스스로 공약을 만들 성의를 보이지 못할 거라면
우리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에 배정한 인프라 예산이 0원인 것에 대한 사과와 반성의 모습이라도 보이길 바란다.
2024. 3. 6.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허 은 아
- 이전글허은아 수석대변인| 건전재정 앞세운 윤석열 정부, 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불건전해진 건가|2024년 3월 6일 개혁신당공보국2024-03-16 01:08:43
- 다음글허은아 수석대변인| 이재명-조국회동... 부부동반 불구속 연대인가|2024년 3월 5일 개혁신당공보국2024-03-16 01: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