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선대위, 경기 남양주갑 집중유세 발언 주요 내용 | 2024년 4월 8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604
작성일2024-04-08 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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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4월 8일(월) 14:00
○ 장소 : 화도 제3공영주차장 (경기 남양주시 마석중앙로 107)
○ 참석 : 조응천 경기 남양주갑 국회의원 후보,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고맙다. 1번 총괄선대위원장 이주영이다. 반갑다. 제가 이번에 선거운동 하면서 제일 많이 온 곳이 남양주 갑이다. 왜냐하면 남양주 갑이야말로 개혁신당이 원하는 정치의 방향을 가장 잘 몰아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저희 새로 만든 당 맞다. 그런데 개혁은 새로워야 할 수 있다. 문제는 뭐냐 새로우면 경험이 부족하다 그러면 일을 진행할 수 없다. 그때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경험이다. 연륜이다. 국회에서의 인지도다. 산 좋고 물 주고 정자 있는 곳은 없다고 했다. 그런데 있다. 그곳이 바로 남양주, 조응천을 가진 남양주 갑이다.
인지도 있고 실력 있고 성품 좋고 의지까지 있다. 산 좋고 물 좋고, 정자 좋은 데 날씨까지 좋은 격이다. 여러분 조응천 후보 재선 의원이다. 3선 어렵지 않다. 저같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공천받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초선의원이 재선하는 건 쉽지 않다. 그런데 재선까지 한 사람이 참선 되는 건 오히려 쉬울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정치는 쉽게 가는 법이 있기 때문이다. 양당의 눈치 보고 그쪽의 비위 맞추고 권력자에게 붙으면 된다. 3선 어렵지 않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조응천 왜 이 쓸데없는 귤 같은 옷 입고 왜 저 처음 들어보는 7 마크 달고 나와 있냐? 그것이 남양주 시민에 대한 예의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정직하고 소신 있게 하는 것이 남양주 시민에 대한 유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굳이 본인을 판명하지 않아도 되는 다른 색깔의 옷 대신 굳이 새로운 것 조응천 이름 석 자 나의 정책, 당의 방향,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것이 조응천의 방식이고 개혁신당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제가 지난번에 이곳에 왔을 때 남양주 시민분들께 부탁을 드렸다. 거짓말하고 거짓 신념으로 사람들을 홀리는 사람 뽑지 마라. 남양주 시민의 수준을 보여달라고 제가 말씀드렸다. 저는 그 이후로 조응천 의원의 이야기를 듣고 역사를 한 이후로 그 말이 참 잘한 말이었구나 생각했다. 부끄럽지 않다. 조응천 의원의 진심을 그렇게 소개하는 것이 저는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다.
여러분 제가 남양에서 가장 많이 큰 것은 엄지 척이다. 지나가는 분들이 조응천 후보에게 엄지척을 해주신다. 제가 어떤 지역구에서도 이만큼 많은 시민들의 신뢰와 전폭적인 지지, 우리는 당신이 안 되면 안 된다, 당신 안되면 큰일 난다고 하는 곳은 여기밖에 없다. 남양주 시민 여러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여러분의 수준을 보여주자. 보여달라. 남양주를 물 좋고 산 좋고 정자 좋고 날씨 좋은 곳으로 만들 조응천을 지지해 주시라.
기호 7번 개혁신당, 조응천이다. 감사하다.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방금 소개받은 개혁신당의 총괄선대위원장 천하람이다. 인사 올리겠다. 여러분 우리 조웅천 후보 지금 재선 의원이다. 한 번만 더 하면 3선 의원이 된다. 우리 남양주 발전을 위해 가지고 힘 있는 3선 의원 조응천 의원이 국토교통위원장에서 우리 남양주 시민들의 000이다. 우리 남양주의 어떤 발전,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야 되지 않겠나?
여러분 저는 우리 조응천 의원, 남양주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고 우리 대한민국 정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후보라고 생각한다. 지금 여러분들 한번 보시라. 대한민국 정치가 내가 국민을 지키겠다는 것이 아니고 대통령을 지키겠다, 김경익 여사를 지키겠다, 이재명 대표를 지키겠다라는 사람들 모여 있다. 저는 묻고 싶다. 그럼 도대체 국민은 누가 지키나? 정치인은 국민이 지켜줘야 되는 대상이 아니다. 국민이 정치인을 방탄해야 되는 것이 아니다. 정치인이 국민의 삶을 지키고 정치인이 국민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 정치인이 국민을 판단해야 되는 것 아니겠나?
여러분 그러면 국회의원이나 돼가지고 권력에 아부하고 빌붓고 거의 거렁뱅이처럼 공천장 하나 받겠다고 다른 권력자들 감탄하고 다녀서야 되겠나? 우리 조응천 의원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구질구질하게 정치하는 사람 아니다. 여러분 권력자에게 권력자에게 할 말은 하고 국민의 삶을, 우리 남양주의 삶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후보다. 그래서 때로는 힘든 길도 간다. 소신을 지키려다가 고난도 받는다. 그렇지만 저는 여쭤보고 싶다. 그것이 김건희 방탄하고 이재명 방탄하는 국회의원보다는 멋있는 정치인 아닌가? 자랑스러운 정치인 아닌가? 우리 조응천 의원 남양주에서도 대한민국 어디 가서도 멋있다 우리나라의 조응천 같은 정치인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소리 듣는 그건 멋진 정치인이다. 대한민국에는 비굴하고 권력자 방탄만 하는 정치인에 필요 없다. 소신 있게 국민의 삶을 지키고 권력자에 대해서도 아닌 거는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조응천 같은 사람이 우리 국회에는 더 많이 필요하다. 조응천 같은 사람이 더 많이 필요한데 읽는 조응천 죽여서야 되겠나? 우리 다시 한 번 조응천 살려서 국회로 보내야 되지 않겠나?
만약에 우리 조응천 의원이 이재명 대표한테 빌붙어서 아부하고 감탄했으면 더불어민주당에서 쉽게 3선했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조응천 의원은 그러지 않기로 선택했다. 용기 있는 젊은 정당, 대한민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개혁할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과 함께 하기로 했다. 그래서 당선되는 것은 조금 더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조응천 의원은 이번에도 당선될 거다.
그리고 조응천 의원이 기호 7번 개혁신당을 달고 당선되는 것은 그저 이렇게 아부해서 받은 당선장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대한민국 정치가 소신 있게 해도 성공할 수 있다, 권력자에게 압도하지 않아도 국민한테만 인정받으면 성공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한민국 정치 개념을 그 자체로 보여주는 누구보다 값진 당선증 그게 바로 조응천의 당선증 아니겠나?
여기 어르신들 많이 계신다. 저는 여러분들이 우리 자랑하는 자녀들에게 손자들에게 한번 꼭 한번 보여달라. 권력에 빌붙지 않아도 권력까지 압도하지 않아도 남양주 시민만 바라보고 국민만 바라보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달라. 우리 정치가 언제까지 이렇게 수준 낮고 뒹굴려야 되나? 권력자가 아니라 국민이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달라. 그걸 보여줄 수 있는 후보가 바로 우리 기호 7번 조응천이다.
지금 많은 분들이 저희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당선될 것 같다라고 하면서 많은 기대들을 보여주고 있다. 제가 오늘 오전에 남양주에 을지역, 병지역 다 갔다 왔는데 분위기가 점점 달아오고 있다. 왜냐? 저희 개혁신당이 가장 공들이는 지역이 딱 2개 있다.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저희가 가장 공들이는 지역이 이준석, 이원욱이 출마한 동탄, 그리고 조응천 의원을 필두로 조응천과 지금 아주 훌륭한 후보들이 모두 진용을 갖춘 남양주 트리오다. 여러분 그중에서도 저희가 당선을 확신하고 있는 지역이 바로 우리 조응천 의원이 있는 남양주 갑이다. 여러분 조응천 의원 당선시켜 주시겠나?
남양주부터 우리 오렌지색 개혁의 물결을 일으켜 달라. 우리 조금박해 조응천 의원이 남양주에서 승전보를 꽂는다면 남양주의 역사를 새로 쓰는 것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뀔 거다. 대한민국의 정치가 근본적으로 개혁되는 그 불꽃을 이곳 남양주에서 만들어 달라. 저 천하람이가 우리 조응천 의원 이준석 대표와 함께 여러분이 소중하게 만들어주시는 불꽃을 점점 키워가지고 꼴 보기 싫은 싸움만 하는 기득권 양당 정치 활활 불태워버리고 소신 있고 용기 있는 조응천의 정치의 시대를 함께 열겠다. 기호 7번 조응천, 기호 7번 개혁신당이다.<끝>
2024. 4. 8.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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