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선대위, 서울 강동을 집중유세 발언 주요 내용 | 2024년 4월 8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617
작성일2024-04-08 21:04:20
본문
○ 일시 : 4월 9일(월) 17:30
○ 장소 : 천호동 로데오거리 입구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027)
○ 참석 : 정승우 강동을 국회의원 후보,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기호 7번 정승우 후보 유세 지원하려고 왔다. 저희 보면 이렇게 굉장히 큰 유세차에서 유세하고 또 많은 운동원들이 있는 평범한 정당의 모습들도 많이 보셨을 거다. 그런데 오늘 우리 기호 7번 정승우 후보는 개혁신당이라고 하는 스타트업 정당에 어울리는 불필요한 또 이런 비용 지출을 하지 않는 그런 아주 모범적인 선거 캠페인을 하고 있는 그런 후보다 그렇게 생각한다.
저는 여러분께 근본적으로 좀 여쭙고 싶다. 지금의 한국 정치가 마음에 드시나? 마음에 드시면은 그냥 평소처럼 1번 당이나 2번 당 찍으셔도 크게 문제가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의 한국 정치를 조금 바꾸고 싶으시다라고 한다면은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는 새로운 선택을 하시는 것이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은 비록 시작하는 스타트업 정당입니다마는 한국 정치에 멸종 위기종들이 모여 있는 그런 정당이다.
예전 한국 정치 보면은 다들 국민 눈치는 안 보고 대통령 김건희 여사, 이재명 대표 같은 권력자들의 눈치만 보면서 어떻게든 자기 자리를 챙기려고 하는 그런 정치인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데 저희 개혁신당은 이준석 대표를 필두로 해가지고 조금박해 조응천, 금태섭, 천아용인에 천하람, 하은아, 이기인, 그리고 이원욱 의원이나 양향자 의원 같이 우리 정치에서 권력에 아부하지 않고 맞는 건 맞다 아닌 건 아니다 소신 있게 정치하는 한국 정치의 멸종위기종들이 모여 있는 그런 정당이다.
저는 이번에 총선을 치르면서 걱정이 많이 된다. 윤석열 정권 당연히 심판해야 된다.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국민 눈높이에 안 맞았던 것, 정말 디올백 받고도 사과 한 번 제대로 안 하는 것 저희가 반죄하고 심판해야 된다. 그러나 저희가 심판을 함에 있어가지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과거로 되돌리고 대한민국의 진영 논리를 더 강화하는 형태가 되어서야 되겠나?
저는 여러분들께 감히 말씀드린다. 썩은 도끼로는 썩은 나무를 벨 수가 없다. 윤석열 정권 썩은 나무다. 심판해야 된다. 그러나 내로남불과 진영 논리에 이미 썩어버린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이나 조국 장관의 조국 혁신당으로는 제대로 된 심판을 할 수가 없다. 오히려 조국 장관 3~4년 전만 해도 대한민국을 내로남불 늪에 빠뜨려서 온 국민을 친조국, 반조국으로 갈라놓고 2030 세대들을 정치 혐오로 몰고 갔던 그런 내로남불의 장본인이다.
지금은 심판 열기에 물들어서 진영 논리에 의존해서 조국보다 김건희가 더 나쁘지 않느냐 하고 있지만, 저는 언제까지 우리나라 정치가 이런 과거의 싸움, 서로 누가 더 나쁘냐 하는 악마와 싸움을 해야 될지 정말 걱정이다.
그 가운데에서 저희 개혁신당이 윤석열 장관도 깔끔하게 심판할 수 있는 신용 돕기로서 기능하고 더 나아가 가지고는 진영 논리의 늪에 빠지지 않고 우리 국민들 눈치 보고 권력자에게도 아닌 건 아니다라는 정치 해보려고 나왔다. 우리 강동에 우리 정승우 후보도 저희 개혁신당이 가는 한국 정치 개혁의 길에 같이 가겠다라고 당당히 힘을 모으고 있다.
저희 정승우 후보 삐까번쩍한 그런 유세차가 있는 후보는 아니다. 누구보다 그러나 정치 개혁을 위한 열망이 살아있는 그런 후보다. 우리 강동에 계시는 많은 우리 시민분들도 대한민국 정치가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고 느끼신다면, 흔한 1번, 2번으로는 안 된다고 느끼신다면은 변화를 일으키는 선택을 이곳 강동에서부터 시작해 달라. 여러분들께서 정치 변화를 위해서 기호 7번, 정승우, 기호 7번 개혁신당의 한 표 한 표 열기를 모아주신다면은 저희 개혁신당이 정치 개혁의 불꽃을 만들 거다.
그리고 정치 개혁의 그 불꽃이 점점 더 크게 타올라서 지금 기득권 양당이 개판치고 있는 지금 우리 대한민국 정치를 한 번 싹 한 번 불태워버리고 싶다.
여러분들께서 정치 개혁의 열기를 몰아주신다면 저희 정치 개혁을 추구하는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이 그걸 활활 타오르는 횃불로 바꾸겠다. 저희가 한번 기득권 양당 정치 한번 불태워버리고 그 위에서 선진국 대한민국에 어울리는 미래의 정치 한번 해보겠다.
여러분 저희 이번 주 수요일이 마지막 기회다. 이번 주 수요일에 꼭 한 번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 또 우리 강동에서는 기호 7번 정승우 후보를 선택해 주시. 저희가 정치개혁의 불씨가 돼서 한국 정치를 바꾸는 길을 앞장서겠다.
◎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저는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총괄선대위원장 이주영이다. 반갑다.
저는 사실 이곳이 지금까지 다닌 모든 전국구 유세장 중에 가장 익숙하다. 저 바로 옆동네 산다. 저희 아이들 아파서 여기 10년 병원 다녔다. 골목골목 어디인지 다 알고 어떤 가게가 있었고 어떤 가게가 떠났고 그 자리에 어떤 가게가 들어왔는지 다 아는 곳이다. 너무나 친숙한 곳이고 너무나 아쉬웠던 곳이고 그래서 이곳에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여기 왔을 때 참 반가웠다. 그런데 그보다 더 반가웠던 것은 우리 정승우 후보의 유세차였다. 사실 다른 지역구에 큰 유세차 많다. 큰 무대도 많이 겪었다. 그런데 우리 정승우 후보의 이 자동차를 보면서 저희는 많은 생각을 한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는 국민과 너무 멀어져 있다. 여당과 야당이 언제나 큰 무리로서 싸우기만 한다. 그 사이에 들어있는 국내는 새우 등이 터집니다. 잘못된 법들이 오가고 그것을 막기 위해 더 나쁜 법들이 만들어가진다. 그것을 막아세울 수 있는 스태퍼가 필요하다. 저희 개혁신당은 그런 역할을 하기 위해 태어난 당이다.
저희는 바라는 것이 크지 않다. 정치계에서 올바른 말을 하는 사람들이 계속 정치할 수 있구나 그것을 다음 세대에 보여줄 것이다. 미래를 제시하는 당이 현재를 두고 싸우는 당보다 과거에 대해 얘기하는 당보다 건설적이구나 국민들은 알아주신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저희 이제 새로 태어나는 당이지만 저희의 역할이 크다. 지금 여당 야당이 너무나 첨예하게 싸우고 있고 국민들을 두 쪽으로 내놓았기 때문에 그 사이를 붙이는 접착제로, 그 둘이 싸울 때 국민들이 등 터지지 않게 하는 완충제로 저희를 사용해달라. 저희는 유일하게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법적으로 합당하게 낸 공정하고 법, 합법적이고 원칙을 지키는 정당이다. 저희는 올바르게 가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야당에서 여당에서 바른 말하다 튕겨나오거나 혹은 박차고 나온 사람들만 모였다.
저는 그렇기 때문에 정치를 시작함에 있어 아이들에게 제가 속한 당을 말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았다. 여러분도 부끄럽지 않은 한 표, 미래를 위한 가장 건설적인 한 표, 실제 일하려는 젊은 사람들을 위한 한 표, 10년 뒤 20년 뒤를 전망하는 유일한 정상 정당을 위한 한표를 행사해 주시기 부탁드린다. 내 표가 저쪽으로 가서 사라지지 않겠느냐 그렇지 않다. 거대하게 굴러가는 2개의 정당을 멈춰 세울 유일한 정당에 투표하시는 거다.
7번 개혁신당 7번 정승우에 투자해달라. 개혁신당을 선점해달라. 강동에서 시작해달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믿겠다. 7번 정승우, 7번 개혁신당이다. 감사하다.
◎ 정승우 강동을 국회의원 후보
안녕하십니까 강동구 개혁신당 후보 정승우다. 조금 전에 천하람 위원장께서 유세하고 가셨다. 동탄에서 지금 기적을 쓰고 있다. 저는 강동에서 정승훈과 기적을 만들고 싶다.
7번 찍으면 7번 된다. 윤석열 정권 2년 행복하신가?
대파가 875원이란다. 기가 막힌다. 경제도 살리는 개혁도 살리는 기호 7번 정승호를 찍으면 정승우 된다. 1번도 싫다 2번도 싫다 그러면 이번에는 7번 럭키 세븐, 럭키세븐을 찍어주시면 밑지는 장사 아니다. 꼭 찍어주시면 정승우 된다. 앞으로의 미래를 보고 가겠다. 이준석과 함께 미래를 위해 정치를 하겠다. 정승우가 강동에서 정치에 밀알이 되게끔 1번도 싫고 2번도 싫으면 윤석열 싫고 이재명 싫으며 7번 정승우를 찍어달라.
럭키 세븐 기억해달라. 럭키 세븐. 이번만은 이번만은 7번 찍어달라. 여러분 여러분의 7번 한표가 7번이 된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강동구를 위해서 분골쇄신하겠다. 정승우가 여러분들한테 앞으로 가겠다.<끝>
2024. 4. 8.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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