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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선대위, 용인 마지막 집중유세 발언 주요 내용 | 2024년 4월 9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798

작성일2024-04-09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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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4월 9일(화) 15:00 

○ 장소 : 명지대입구사거리 경기 용인시 처인구

○ 참석 : 양향자 용인갑 국회의원 후보,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총괄선대위원장 이주영이다. 반갑다. 


제가 이번에 선거 준비하면서 용인을 참 여러 번 와보는 것 같다.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은 올 때마다 우리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기세가 달라지고 있다. 용인시민들이 드디어 눈을 떠주고 계신다. 누가 용인에 가장 필요한 사람인지 드디어 알아주고 계셔서 제가 너무나 뿌듯하고 너무나 행복하다. 지금 우리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오늘 중요하다. 어제도 중요했다. 그러나 내일이 없는 오늘은 무의미한 것이고, 오늘의 발 딛지 않은 내일은 의미가 없다. 말로만 하는 정치, 말로만 그리는 미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검찰에만 있었던 사람도, 경찰에만 있었던 사람도 대충 말은 다 잘할 수 있다. 


그러나 거기에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순서로 해야 하며 누구를 위해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없다. 단 한 명 개혁신당 7번 양향자 후보만이 안다. 왜 그녀는 30년을 용인에 발 딛고 손으로 일하며 함께 피부로 용인시민들과 삶을 나누어 왔기 때문이다. 삼성반도체에서 30년을 일했다. 노동자들의 애환을 안다. 여성 최초의 전설적인 임원이 되었다. 지도자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누구보다 과학기술을 걱정하고 또 자세히 안다. 동시에 그녀는 정치 또한 익숙하다. 그렇기 때문에 7번 양향자를 뽑아주시면 적응할 필요도 없이 일을 배울 시간도 필요 없이 뽑은 바로 그날부터 착착 일할 수 있다. 용인시민의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용인시민의 돈을 아낄 수 있다. 왜 이런 인재를 포기하시냐? 왜 이런 인재를 놓치시냐? 용인의 손해이고 용인시민의 손해다. 


기호 7번 양향자 우리 모두를 아는 우리의 친구였다. 기호 7번 양향자 우리를 위해 일할 용인의 일꾼이다. 개혁신당은 또 어떻냐? 모든 정당이 꼼수로 위성정당 만들고 비례대표 전문 정당이라는 보도, 듣지도 못한 이상한 소리를 할 때 유일하게 정정당당하게 지역구에서 열심히 뛰고 비례대표도 전문성에 맞게 내놓은 유일한 당이다. 양향자 후보 다른 잠바 입었으면 쉬웠을 것 같다. 이렇게 열심히 안 해도 된다. 그런데 굳이 개혁신당에 와 있다. 


스스로를 다시 설명하면서 스스로를 다시 증명해야 하는 곳에 왔다. 왜냐하면 그것이 용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용인을 존중하고 용인시민을 존경하기 때문이다. 개혁신당 또한 마찬가지다. 세를 불리기 위한 불필요한 비례대표 공천 하지 않는다. 여러분이 비례대표를 개혁신당에 표를 주실수록 각 영역의 전문가가 늘어난다. 비례대표 1명이 들어가면 의료계가 살아난다. 2명, 3명이 들어가면 법조계가 자라난다. 4명 5명을 뽑으면 우리나라의 자영업과 저출산이 해결된다.


어떤 정당이 올바른 정당이냐? 오직 개혁신당이 정정당당하게 가고 있고 오직 개혁신당만이 정도를 걷고 있다. 저희는 납득할 수 있는 정치 하겠다. 국민 여러분이 이해할 수 있고 그래 저게 맞다 하시는 정치 하겠다. 변하지 않겠다. 저희의 기득권을 위해 불의와 타협하지 않겠다. 그런 사람들이 모인 정당이다. 이제 시작하는 개혁신당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주시라. 우리의 거대한 오렌지 나무가 자랄 것이다. 그리고 그 나무 아래 용인은 더욱 발전할 것이다. 개혁신당 기호 7번 양향자 후보를 잘 부탁드린다.


바로 내일이다. 내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 7번에 부어주셔라.

감사하다.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저는 개혁신당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천하람이라고 한다.


오늘은 우리 양향자 기호 7번 양향자 후보님의 이제 마지막 날이다. 우리 마지막 날 총력을 다해서 지원 유세를 하려고 이곳 처인에 와 있다. 특히 오늘은 우리 명지대학교 앞에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게 됐다. 요즘 대학생들 보면 너무 정치에 관심 없는 거 아니야 투표도 하는 거 많이 안 하는 거 아니야 이런 식의 얘기들을 하곤 한다. 그런데 저는 그런 생각을 한다. 지금 우리의 정치가 대학생들이 관심 가질 만큼 미래 지향적이냐? 대학생들이 관심 가질 만큼 의미가 있냐? 맨날 1, 2번당 나눠서 싸우고 맨날 첫날 경찰 출신 후보, 검찰 출신으로 우리는 관심도 없는 누가 누구를 심판한다느니 누가 더 잘못했다느니 하는 이슈로 싸운다. 그러니까 우리 대학생들 우리 2030 젊은 세대가 정치에 관심이 있겠냐? 


여러분 우리 이제 먹고 사는 문제 이야기해야 한다. 미래를 이야기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 용인의 명지대학교 학생들이 앞으로도 좋은 직장 가지고 안정적인 소득을 얻으면서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이곳 용인 처인을 떠나지 않고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그러한 미래 말씀이다. 여러분 이러한 미래 누군가는 그려야 하고 누군가는 이야기해야 한다. 그러려면 미래에 대해서 조금은 알아야 하지 않겠냐? 과거에 대해서만 싸우는 경찰 출신 검찰 출신 아니고 미래를 열어가는 첨단 과학기술 대한민국의 반도체, 대한민국의 폐기와 대한민국의 일자리를 하는 후보 그게 바로 오늘 인사드리는 기호 7번 양향자 후보다.


여러분 내일 투표 날에 기호 7번 양향자 후보를 선택해 주시라.

그래야지만 우리가 여기 있는 명지대학교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내가 정말 좋은 직장 들어가 가지고 엄마 아빠한테도 회고하고 자리 잡고 잘살아 봐야겠다고 하는 우리 대한민국 청년들이 희망을 갖는 대한민국에도 한국에도 희망이 있구나라고 하는 대한민국 정치의 희망, 한국의 희망 그게 바로 기호 7번 양향자 후보다.


그래서 저희 기호 7번 양향자 후보,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은 싸울 때 싸워야 한다. 대통령이 잘못하고 영부인이 잘못하면 싸울 거다. 그러나 싸움만 할 수는 없다. 그러면 소는 누가 키우겠냐? 저희는 현재와 싸우면서도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 그걸 앞장서서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유 개혁신당의 원내대표이자 최고의 경제 전문가 기호 7번 양향자 후보다. 이런 사람 대한민국 국회에 한 사람쯤은 있어야 한다. 용인 국회의원 중에 한 사람쯤은 있어야 하고, 그것이 이왕이면 아직 발전이 많이 필요한 우리 양향자 같은 사람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저는 간곡하게 그리고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 내일이 마지막 투표 날이다. 내일 양향자를 선택하셔서 우리 명지대학교 학생들의 미래에, 우리 국민들의 희망에 투자해 주시라. 절대 후회하시지 않을 거다. 기호 7번 양향자, 기호 7번 개혁신당이다.


감사하다.



◎ 양향자 경기 용인갑 국회의원 후보


7번 개혁신당을 한번 봐보시라. 어떤 당이 이렇게 훌륭한 비례대표 후보들을 라인업 했는지 확인해 보시라. 비교 불가한 개혁신당의 비례대표들, 그 면면을 확인하시고 자랑스럽게 기호 7번 개혁신당을 선택해 달라.


거대 정당들은 지금까지 거짓을 말하고 있다. 위성 정당이라고 하는 그런 정당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고 입으로는 말하면서 국회에서 법을 만들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야 할 사람들이 위성정당을 만들어서 꼼수로 국민들을 호도하고 표를 유인해가고 있다.


존경하는 처인구민 여러분 우리는 평생을 정직하게 살았다. 자랑스러운 삶 밖에는 우리가 가진 것이 없다. 존경하는 처인구민 여러분 우리 처인은 앞으로의 2년이 지난 20년보다 훨씬 더 중요한 시간이 된다. 이곳 처인이 과거에 20년 동안 그 지긋지긋하고 망신스러운 역사를 이제 끝내는 선거가 바로 내일 4월 10일 총선이 되겠다. 


존경하는 처인구 주민 여러분 양향자는 이곳에 지난 38년 준비하고 왔다. 18살에 이곳 용인에 와서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어려운 가정의 동생들을 보살피고자 대학을 포기하며 실업계 고등학교를 진학한 양향자가 고등학교도 졸업하기 전에 이곳 용인에 와서 좌절하지 않고 무릎 꿇지 않고 눈물 대신 땀을 흘리고 포기 대신 도전을 이어왔다. 그 역사가 바로 우리 용인의 아이들의 역사이고 우리들의 역사이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펼쳐나갈 미래의 역사라고 생각한다.


존경하는 처인구민 여러분 이제 내일이면 앞으로 4년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국회의원 후보를 완전히 결정하는 날이 끝난다. 지난 20년 동안 우리가 했던 그 선택들은 이제 그만하시고 완전히 새로운 스스로 자랑스러운 선택, 우리 아이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할 그런 선택을 꼭 해 달라.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반도체 기술이 전 세계에서 기술로 주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그것이 바로 반도체다. 반도체가 죽으면 대한민국도 죽고, 반도체가 살면 우리 대한민국도 사는 것이 우리의 운명이다.


먹고 살기 힘들었던 40년 전 1983년 이병철 회장님이라는 분이 2.8 동경 선언으로 반도체를 시작하겠다고 했을 때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도 그 기술이 대한민국에서 가능하다고 한 사람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과감하게 기술 개발을 시작을 했고,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그 척박한 곳에서 우리는 차근차근 전 세계를 이기고 10년 만에 반도체 기술로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1등으로 올라서게 된다. 그 역사를 쓴 곳이 바로 이곳 용인이고, 그 역사를 함께해 주신 분들이 바로 용인시민이기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어떤 지역보다 어떤 시민보다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용인이고 용인시민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유일하게 전 세계에서 1등하고 있는 그 반도체 기술이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대만에 전쟁이 일어나고 일어날 시기가 바로 코앞에 닥쳤고, 얼마 전에 며칠 전에 대만은 큰 지진으로 위기에 처했다. 그 위기를 극복하고자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으나 전 세계의 경제가 암울한 시기로 지금 들어가고 있다. 2027년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해서 전 세계는 다시 한 번 전쟁이 일어날 위기에 놓여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 이웃나라 일본은 이런 상황을 너무나 잘 파악하고 미국과 합의 하에 대만과 합작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반도체 클러스터를 착공하여 불과 20주 만에 불과 20개월 만에 공장을 가동했다. 그 결과 일본의 모든 인재들이 구마모토로 모여들고, 대한민국의 인재들도 대한민국을 떠나 일본으로 일본으로 향하고 있다.


우리 처인 지난 5년 동안 원삼의 반도체 공장 만든다고 해놓고 첫 삽도 못 뜨고 있는 이유는 국회의원을 잘못 뽑아서 그런 것 아닌가? 이 처인구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반도체 메카로 키우겠다라고 하는 그런 정부의 계획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국회의원의 없이 그런 일은 커녕 지역의 낙후도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그 역사를 우리가 똑똑히 알고 있는데 또다시 1번 2번을 보면서 어떤 놈이 덜 나쁜 놈인가만 바라보고 있는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쓰기에는 너무 어렵다.


존경하는 처인구민 여러분 저 양향자를 선택해 달라. 이렇게 목청 높여서 말씀드리고 있는 것은 제 스스로가 자랑스럽기 때문에 그렇다. 한 점 부끄러움 없고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 저희를 위해서 누구보다도 잘할 수 있다라고 스스로 스스로 제가 저를 인정하기 때문에 여러분들께 이렇게 자랑스럽게 하고 있다. 정신 차리시라. 


처인구민 여러분 1번과 2번 후보를 다시 한 번 보겠다.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두 눈을 부릅뜨고 귀를 열고 가슴을 열고 그 후보들을 다시 한번 보자. 1번 후보 어떻습니까? 배우자의 사법적 리스크가 김건희 그분을 능가한다. 4월 10일 당선되더라도 앞으로 4년 동안 조사받고 불려다니고 끌려다니면서 법적 문제에 시달리느라 우리 정의는 결국은 4년 동안 아무것도 못하는 그래서 지난 20년과 똑같은 4년을 보내게 될 거다.


문제없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이곳 저희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느냐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느냐 그 선택이기에 우리 애국시민, 처인구민들은 제대로 된 선택을 하셔야 한다. 1번 후보 뽑아서 국회가 마비시키고 4년 내내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그럴 수 있는 후보를 다시 뽑아서 후회하지 마시고 기호 7번 양향자를 꼭 선택해 달라. 법적 문제에 시달릴 일 없는 정직한 후보, 압도적으로 청렴한 후보, 그리고 준비된 후보, 추진력 제일 강한 후보 국회의원 300명 중에 299명의 일보다 저의 한 사람의 일이 훨씬 더 크고 많았던 그런 후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 


2번 후보를 한번 보실까요? 윤석열 대통령께서 막내 후보라고 이 지역에 낙하산 공천했다. 그냥 낙하산으로 꽂아 내렸다. 이 후보가 어떤 후보인가? 강남에서 국회의원 한번 해 보고 싶다고 강남에서 준비하던 후보 아닌가? 이곳 처인에는 국민의힘에서 보내는 그날까지 이곳 처인으로 올 줄 몰랐다는 그런 후보가 지금 와서 처인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하는데 무엇을 믿고 그 후보를 뽑겠나? 공정과 상식을 기반으로 한 대통령이었다. 그러나 그 후보 하나만 보더라도 불공정과 몰상식화, 그럼에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뭘 염치까지 그런 후보가 대한민국의 처인의 국회의원이 된다라는 것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곳 처인의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존경하는 처인구민 여러분 이곳 장에는 너무나 일들이 많다. 이곳 처인은 지작사가 있기 때문에 군인과 처인구민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민고와 같은 기숙형 사립고에 들어와야 하고, 명지대도 전 세계에서 인정하는 글로벌 탑텐 대학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럴 수 있는 것은 결국은 첨단 기술로 첨단 기술로 우리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면서 그곳에서 기술을 함께 배우고 대학에서도 그 기술을 미리 연구해보고 그런 산악 협력 관계가 되어야 한다.


존경하는 처인 구민 여러분. 우리 처인은 대한민국 254개 지역의 처인이 아니다. 일본의 구마모토와 싸워야 되고, 미국의 텍사스와 싸워야 되고, 중국의 섬서성과 싸워야 되고, 대한민국의 처인은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메카 반도체 도시로 우뚝 서야 하는데, 그냥 앞으로 4년을 또 검경대전으로 국회의 싸움으로 점철시킬 것인가? 그동안 12번 뽑아서 속았으면 이제 그만해도 된다. 이곳 처인이 앞으로 낙후된 지역으로 지속적으로 방치되어도 좋다 하시면 1, 2번을 뽑아라. 


1번 후보가 이곳 처인을 위해서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해서 예산을 폭탄으로 내리겠다고 장담하고 있다. 그런 거짓말이 어디 있나?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다. 단 1원의 예산도 국회의 합의 없이 쓸 수 있는 쓸 수 없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이제 처인으로 내려온 지 한 달밖에 안 된 국회의원 후보가 그런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우리 처인구민은 분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불공정에 분노하고 몰상식에 분노하고 거짓말에 분노하고 절대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주민들이 바로 이곳 처인구민들이다.


자랑스러운 처인의 역사를 함께해 온 처인구민 여러분 1983년에 시작했던 대한민국의 반도체가 이곳 용인에서 시작되었듯이 이제 산업의 변화에 따라 시스템 반도체가 필요한 그 세계의 흐름에 따라 그것을 준비하는 우리 처인은 달라야 한다.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어떤 국회의원 후보가 처인에서 나오는지 주목하고 있다. 검찰을 뽑아서 어떤 일을 하겠나? 경찰을 뽑아서 무슨 일을 여기서 하겠나? 


존경하는 처인구민 여러분 이제는 정말 똑바로 봐야 한다. 이제는 정신 차려야 한다. 20년의 역사를 다시 반복할 수 없다. 처인의 발전이 대한민국이 주권을 지키는 그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함부로 후보를 뽑을 수가 없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쓰고 계신 휴대폰에 그 휴대폰에 들어가는 반도체, 그리고 자동차에 들어가는 반도체, 냉장고에 들어가는 반도체, tv에 들어가는 반도체, 그런 모든 반도체를 개발했던 양향자 이제 우리 처인의 발전을 위해서 그 첨단 산업 전문가 반도체 전문가 300명 중에 유일하게 국회의원 중에 유일한 반도체 전문가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체인을 위해서 출마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십니다. 조그만 정당에서 무엇을 할 수 있냐 그런 말씀하신다. 거대한 공룡 정당 두 정당 뭐였습니까? 쌈박질만 하고 국민의 삶은 결국은 더 피폐하고 있지 않나?

우리 대학생들 대학을 나와도 제대로 된 일자리를 못 구해서 결혼도 하지 못하고 아이는 커녕 내 입이 불안한 우리 청년들 이렇게 둘 것인가?


결국은 일자리입니다. 결국은 첨단 산업에서 창출되는 일자리 밖에 우리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것은 없다. 용인에서도 기흥이 잘 사는 이유는 첨단산업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에서 일자리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그렇다. 첨단산업에 제조 클러스터가 있어서 젊은이들이 몰려들고 그들이 일하면서 세금을 내고 소비를 늘리고 이곳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거기서 우리 천인이 발전되기 시작한다. 막히는 도로가 뚫리고 남사에서 동탄까지 이곳 역북에서 남사로에서 동탄에서 평택으로 분당으로 교통에 뚫리는 것이다.


처인구민 여러분 유일하게 처인이 전철도 없는 도시다. 처인의 전철 시대를 열 후보 국회 300명 중에 가장 일 잘했던 양향자만이 할 수 있다. 거대 공룡 정당에서는 표의 유불리만 따지고 정책을 펴기 때문에 우리 용인에서 이곳 처인에서 전철을 내기는 어렵다. 그리고 유일하게 이곳 처인이 뒤쳐져 있는데 도시가스도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 너무나 많다. 전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그런 정책을 펼 수 있는 후보 기호 7번 양향자밖에 없다. 


그리고 공룡 정당에서 못하는 일 우리 개혁신당에서는 할 수 있다. 왜 할 수 있느냐? 결국은 국민들이 함께해 주실 것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우리 국민들은 정직한 국회의원을 좋아한다. 특권을 내려놓는 그런 국회의원들을 바란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정책들을 펴는 그런 국회의원들은 우리 국민들이 철저하게 심판할 것이기 때문이다.


존경하는 정인 구민 여러분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다. 오늘 12시까지 이렇게 선거운동하고 죽어도 좋다. 그러나 처인구민들은 살아야 한다. 정권이 심판되어서 무너지는 한이 있어도 대통령이 무능해서 그 자리에서 물러나더라도 제대로 국가운영을 해야 되고, 제대로 나라는 돌아가야 하고 제대로 국민들은 보살펴야 한다. 누가 하나? 거대 정당들은 이미 심판받았다. 거대 정당들 문재인 정권도 5년 만에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켰고 이제 그 정권이 민주당으로 다시 넘어간다고 해서 우리에게 무슨 희망이 있나? 5년마다 정권을 바꿔가면서 그들의 배만 불려주는 그런 일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


존경하는 처인구민 여러분 그래도 오늘 내가 열심히 살면 정당한 대가와 성공은 보장받아야 하지 않겠나? 우리 아이들 이곳에서 대학을 나와도 자기가 원하는 일자리를 얻어야 되지 않겠나?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기호 7번 부탁드린다. 기호 7번이다. 


우리 개혁신당에는 청렴 정치인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정당을 창당한 기호 7번에 이준석 대표가 있다. 가장 강력한 권력에 맞서서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 청년 대한민국에 한 명은 있어야 되지 않겠나? 우리 천하람 청년 정치인 지금까지 그 어려운 길을 걸어오면서 권력에 무릎 꿇지 않고 당당하게 개혁신당에서 우리 개혁신당을 위해서 전국을 뛰면서 여러분들께 호소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위한 유일한 정치인 천하람 후보 그런 청년 정치인 그런 정치인을 보유한 개혁신당은 국민 여러분이 신뢰해도 좋다 이렇게 말씀드린다.


비례대표 1번, 이주영 1번 후보 다시 없다. 인터넷에 들어가서 이주영 후보라고 한번 쳐보시라. 어떤 정당의 후보가 이렇게 훌륭한 후보가 있나? 모두가 다 피하던 그런 코로나 상황에서 끝까지 아이들을 지켰던 유일한 대한민국의 진정한 의사 그가 바로 이주영 후보다. 문지숙 비례대표 3번 후보, 바이오 공학자 개혁신당의 비례대표 3번이다. 이런 후보 다른 거대 정당에서 찾아보시라.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런 후보다.


자영업자를 위해서 평생을 헌신해 온 곽대중 후보가 개혁신당에는 있다. 곽대중 후보 우리 개혁신당에서 당선된다면 우리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해서 온몸을 불사르고 내 이익을 구하지 않고 온몸을 던져서 우리 소상공인들을 위한 일을 해낼 것이다. 


처인구민 여러분 우리 개혁신당의 비례대표 후보들의 면면을 보시고 당당하게 자랑스럽게 여러분들의 비례대표 한 표도 기호 7번, 7번을 선택해 달라. 다른 정당은 1번을 뽑고 다른 번호를 보고 2번을 뽑고, 비례대표는 또 다른 번호를 보고 너무나 우습고 너무나 비열하다. 자랑스럽지 않다. 유일하게 개혁신당만이 지역구도 7번, 비례대표도 7번 그 7번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 것이다.


존경하는 처인구민 여러분 복잡할 것 없습니다. 이제 1 2번 찍을 후보 없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기호 7번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는 그리고 우리 청년들이 좋아하는 유일한 정당 개혁신당 그리고 유일한 후보 이곳 처인의 유일한 후보 기호 7번 양향자를 선택해 주셔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제대로 열 수 있는 그런 기적의 역사를 증명해 달라.


여러분의 편에 여러분 아이들의 운명이 달려 있다. 내 손주의 명운이 걸려 있고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려 있다. 처인구민 여러분 우리는 애국 시민이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 표, 내 자신을 위해서 한 표, 내 아이를 위해서 한 표, 내 손주를 위해서 한 표, 우리 모두를 위해서 한 표 그 한 표는 자랑스러운 7번 기호 7번이다. 양향자다. 개혁신당이다. 고맙다.<끝>


2024. 4. 9.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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