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허은아 당대표는 21일(화) 신임 수석대변인으로 김성열 전 조직부총장을 임명했습니다. 

김 수석대변인은 "거대양당의 정쟁 속에서도 용기와 소신을 갖고 민생을 말하는 것이 개혁신당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허은아 당대표를 비롯한 새 지도부의 방향성이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과 밀접하게 소통해 가겠다"고 전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금일 오후 예정된 허은아 당대표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예방 시 동석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같은 날 임명된 곽대중 비서실장도 함께 한다.

민주당에서는 천준호 이재명 당대표 비서실장, 이해식 수석대변인이 배석한다.

<김성열 수석대변인 약력>

- 1982년생(41세), 서울 출생

- 前 개혁신당 조직부총장

- 前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좌관

- 前 민생당 대표 보좌관

2024.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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