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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준비된 인재 모집 위한 원내정당 유일 인사실 설치 | 2024년 6월 10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470

작성일2024-06-10 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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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0일(월) 배포 즉시 보도 가능 


-개혁신당, 22대 국회 원내정당 유일 인사실 설치

-인재 DB 구축 및 정치학교 등 운영 예정 .... 추후 인재 활용 절차시 인센티브 제공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뜨내기'들이 아닌 '준비된 인재' 선보이는 정당될 것"


개혁신당은 10일(월) 허은아 당대표의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22대 국회 원내정당으로 유일하게 당내에 인사실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정당 개혁이 정치 개혁의 첫걸음이라는 인식으로 설치된 인사실은 인재 발굴·영입·교육·평가·추천 등을 통해 인재 DB를 구축하고 정치학교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합류한 인재들에게는 공천 등 인재 활용 절차에서 인센티브를 부여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자에게 요구하는 경력·병역·언론 보도·SNS와 같은 조건들을 축적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어쩌다 지도부 눈에 띄어 영입되는 ‘뜨내기’들이 아니라 한국 사회에 대한 사명감으로 일찍부터 노력해 온 ‘준비된 인재’들을 선보이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히며 "인사실이 그런 분들을 모시고 배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거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개혁신당은 오는 14일까지 전국 254개 지역구에 대한 조직위원장을 공모 중에 있으며 이후에도 2026년 지방선거에 나설 인재들을 인사실을 중심으로 적극 발굴하고 영입할 계획이다. <끝>



2024. 6. 10.


개 혁 신 당  공 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