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만난 허은아 대표, 스타트업 지원·육아휴직 등 협력 제안|2024년 9월 5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493
작성일2024-09-05 16: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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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허은아 대표는 오늘 오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접견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늘 간담회에는 최태원 회장과 박일준 상근부회장, 이형희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임원단이 참석해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개혁신당이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최태원 회장은 국가간 경쟁이 치열한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를 위한 반도체 특별법과 AI시대에 대비한 전력망 확충 및 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건의했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반도체 특별법, 탄소중립 이슈 등에서 개혁신당과 현장 기업, 경제단체가 폭넓은 협력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제5단체 가운데 맏형격인 대한상의가 중추적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끝>
2024. 9. 5.
개 혁 신 당 공 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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