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개혁신당, 총 16주간 연사 강연 및 토론 커리큘럼 기반 정치 아카데미 진행 

- 정대선 삼성글로벌리서치 박사·강윤기 KBS PD·이준석 의원 등 강사로 나서 .... 다양한 분야에서 바라보는 정치 다룰 예정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새로운 정치 인재 발굴하고 육성하는 ‘정치사관학교’ 역할할 것”

개혁신당은 오늘 9월 5일(목)부터 12월 26일(목)까지 총 16주간 차세대 리더 양성 프로그램 'Ladders & Leaders Academy'(이하 LLA) 1기를 시작한다.

오리엔테이션과 강연이 함께 한 이번 첫 강연은 국회 제3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이후 강연은 홍대 스페이스M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50명의 수강생을 선발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연사 강연 및 토론 등을 통해 한국 정치의 문제점을 고찰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첫 강연자로 나선 허은아 대표는 '개혁신당이 바라보는 한국 정치의 문제점'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개혁신당의 넥스트 레짐(Next Regime)을 위한 허은아 대표의 비전도 함께 밝혔다.

강연자로는 허은아 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김성열 수석대변인 등 개혁신당 소속 전현직 지도부는 물론, 강윤기 KBS PD, 정대선 삼성글로벌리서치 박사,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석연 전 법제처장 등 외부 각 분야의 전문가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는 “LLA가 새로운 정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정치사관학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들을 중심으로 개혁신당을 수권정당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2024.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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