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41007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 발언 주요 내용

○ 일시 : 10월 7일(월) 09:20

○ 장소 : 개혁신당 대회의실 (국회 본관 170호) 앞

◎ 허은아 당대표

오늘 또 개혁신당에서는 역사적인 한 획을 긋는 날의 시작이다.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을 열게 됐다. 저희 개혁신당은 첫 국정감사를 시작하고 또 첫 국정감사 종합상황실도 열었다. 

정쟁을 하는 국정감사가 아니라 막말하고 소리 지르는 국정감사가 아니라 정상적인 정책 국정감사가 될 수 있도록 저희 개혁신당은 보름 전부터 개혁 신문고를 오픈해서 국민 여러분의 제보를 받고 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고 화내고 싸우는 그런 국감이 아니라 정말 속 시원하게 긁어줄 수 있는 그런 국감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24시간 상황실 잘 지켜 나가도록 하겠다. 열심히 하겠다. 감사합니다. 

◎ 김성열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장

상황실장을 맡은 수석대변인 김성열이다. 민주당이 이재명 지키기에 올인하고 국민의힘이 김건희 지키기에 올인할 때 개혁신당은 국민을 지키는 국감을 하겠다. 젊은 친구들이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저희가 쇼츠 등으로 통해 매체를 많이 활용해서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다. 

저희 3명 의원이 일당 100하는 의원들이다. 300명 의원을 대체할 수 있도록 당에서 열심히 홍보하겠다.<끝>

2024. 10. 7.

개 혁 신 당 공 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