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최고위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 모두발언 주요 내용|2024년 12월 5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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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2-05 16: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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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12월 5일(목) 10:00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 참석 : 허은아 당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이기인 수석최고위원, 조대원 최고위원, 전성균 최고위원
○ 배석 : 김철근 사무총장, 김성열 수석대변인
◎ 허은아 당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개혁신당 당원 여러분,
국민의힘이 스스로를 ‘반국가단체’로 전락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어젯밤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결정했다.
이는 민주공화국의 기본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이며,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발동 사태를 떠올려 보라.
한동훈 대표 스스로 “이번 계엄은 위헌이고 위법이다”라고 말했다.
그런데도 탄핵에 반대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대통령의 헌법 파괴 행위를 동조하고 방조하겠다는 뜻인가? 한동훈 대표님, 국민 앞에서 분명히 대답해라. “예스인가 or 노인가”
계엄령이 어디 동네 아이들 장난인가?
한동훈 대표 본인이 말했듯이, “계엄령은 경고성으로 사용할 수 없는 행위”다. 그렇다면 묻겠다.
이번 사태를 방관한다면 앞으로 어떤 대통령이든 국회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력을 동원하고, 헬기와 기관총으로 위협하는 폭정을 자행해도 된다는 선례를 남기겠다는 것인가?
그리고 그렇게 폭주한 뒤에 단지 “화가 나서 그랬다”고 하면 모든 것이 끝나는가?
대한민국 국군이 (비정상적인)대통령의 화풀이에 동원되는 대상인가.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물론, 이런 극악무도한 계엄 불장난에 가담했던 일체의 무리를 색출해 한 사람도 남김없이 처벌하는 것이 민주공화국의 기강을 바로 세우는 길이다.
한동훈 대표님. 방금 전에 윤석열 탄핵안이 통과되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발표하셨던데, 검사 출신 맞는가? 죄를 지었는데, 그것도 군사반란을 일으켰는데, 그걸 내버려두는가?
한 대표가 자기가 책임지고 이 사태를 수습하겠다고 하셨는데, 꿈깨라. 도긴개긴 윤통과 다를바 없다.
정치초보 한동훈을 따라가시려는 국민의힘 의원님들. 정신 차리라. 그러다 같이 침몰한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의원을 보자.
추경호 원내대표는 계엄 해제를 위한 국회 표결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석하지 못하도록 의도적으로 방해한 혐의가 있다. 이것이 단순한 정치적 판단인가? 아니다.
이는 헌법을 유린하고 국회의 권한을 침해한 심각한 내란 동조 행위다.
추경호 원내대표에게 묻는다. 계엄령 발동을 사전에 알고 있었는가?
국민의힘 의원들을 통제하고 국회 의결을 방해한 것은 누구의 지시였는가?
용산 대통령실과 어떤 모의를 했는지 낱낱이 밝히십시오. 숨길수록 의혹은 더 커질 것이다.
국민 여러분, 이번 사태는 단순한 정치적 논란이 아니다.
이는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존립을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 행위다.
민주주의와 헌법을 지키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불가피하다.
어제 국회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발의되었다. 오늘 자정을 넘어 본회의에 보고되었다.
개혁신당은 의원 전원이 탄핵소추안에 서명했다. 이제 남은 것은 표결뿐이다.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경고한다.
탄핵 반대는 내란 동조다.
국민은 국민의힘 의원 한 명 한 명의 선택을 눈을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다. 탄핵 반대를 조직적으로 결정한다면, 국민의힘은 더 이상 정당이 아니라 위헌정당으로 규정될 것이다.
반란자의 편에 서지 말라.
국민의 편에, 상식의 편에 서라. 섣부른 행동을 한다면, 여러분의 이름은 반민주, 반헌법 행위자로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오늘 저희 개혁신당은 최고위원 및 전국 당협협의장 긴급 연석회의를 통해 당의 총의를 모아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결의하고, 이 헌정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함께 논의할 것이다.
국민과 함께 저희 개혁신당이 이 비상시국을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
국민의힘이 끝내 윤석열과 함께 몰락의 길을 선택한다면, 저희 개혁신당은 국민과 함께 국민의힘을 반드시 역사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다.
이번에도 국민이 승리할 것이다.
감사하다.
◎ 천하람 원내대표
윤석열은 전두환보다 더 나쁜 것 같다. 더 수준 진짜 윤석열이 전두환보다 더 수준 미달인 것 같다.
우리가 물론 영화입니다만 서울의 법에서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니냐 그랬다.
아마 전두환도 실패하면 처벌받을 각오가 돼 있었을 것이다.
당연하다. 근데 윤석열은 친위쿠테타를 실패해서 사실상 국민 앞에 반역죄를 저지르고 내란죄를 저질러놓고 아직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책임을 지려는 자세도 안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전두환보다 더 미달인 거 아닌가? 이쯤 되면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렵다.
방금 허은아 대표께서 잘 말씀해 주셨는데 국민의힘의 행태는 정말로 실망스럽다.
그렇게 헌법 질서, 법과 원칙을 부르짖던 사람들이 어떻게 정말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국회에 유리창을 깨고 계엄군을 투입시킨 심지어 그 비상계엄조차도 제대로 하지도 못해가지고 실패한 반역을 일으킨 대통령을 감싸고 돌 수가 있는가?
저는 그리고 겁난다.
이렇게 국민의힘이 대통령을 감싸고 돌고 실패한 반역해도 '제대로 탄핵도 안 당하고 별 문제없구나, 탈당도 안 해도 되는구나' 이렇게 윤석열이 생각한다면은 앞으로 우리가 탄핵에 대한 봉쇄를 또 강화하고 여러 국민들이 탄핵을 위해서 정말 거리로 나설 때 탄핵 열풍이 분다라고 해서 '사회가 불안하다, 치안이 불안하다' 해서 2차 비상 계엄을 시도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그 2차 비상계엄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야당은 당연히 다 뭉쳐 있고 국민의힘도 대통령한테 "이런 정신 나간 짓 하면 안 된다. 우리도 당신 손절하고 탄핵할 수밖에 없다."라는 메시지를 지금 줘야 된다.
안 그러면 국민의힘이 이미 역사의 죄인으로 가는 건 물론이고 2차 비상계엄의 공범 내지는 방조범으로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것이다.
저는 너무 개탄스럽다.
어쨌든 국민의힘에 있는 정치인들도 계속하셔야 되는 분들이고 우리 정치의 중요한 한 축인데 왜 이렇게 내란 공모 정당 헌법 유린 정당의 길로 스스로 가서 우리 정치의 한 중요한 축을 스스로 무너뜨리는지 정말 저는 개탄스럽다.
'당론으로, 박수로 탄핵을 반대한다' 그랬지만 저는 몰래 박수 안 치고 헌법 질서와 정말 우리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겠다라는 뜨거운 소신을 가진 의원들이 저는 최소한 8명 이상은 국민의힘에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분들이 용기 내실 수 있게 저희도 함께 소통하고 그 용기를 끌어낼 수 있도록 저도 그렇고 이준석 의원도 그렇고 여기 계신 우리 허은아 대표의 많은 분들 함께 또 협력해 나가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이제 몇 가지 또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민주당에도 좀 탄핵이 윤석열 탄핵이라고 하는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행위를 마치 민주당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기회로 이 탄핵이라는 엄중한 사태를 민주당의 어떤 판으로 만들어봐서는 안 된다.
지금 또 검사 탄핵, 감사원장 탄핵 이런 카드들을 막 꺼내려고 하고 있지 않는가?
이성을 찾아야 된다. 민주당도 이렇게 해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보셨을 때 탄핵이야라고 하는 것이 뭉뚱그려서 민주당의 정치 공세처럼 보여지면 안 된다.
명분 없는 검사 탄핵 명분 약한 감사원장 탄핵 이런 거 하다 보면은 국민들이 야 이거 윤석열 탄핵도 정말 헌정질서를 바로세우고 내란 수괴를 처벌하려는 게 아니라 민주당이 자기가 정권 먹으려고 하는구나 정치 자체를 민주당이 다 가져가려고 하는구나라고 하면 민주당 지지자가 아닌 국민들은 걱정할 수밖에 없다.
윤석열 탄핵으로부터도 멀어질 수가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도 내가 헌정질서 지키기 위해서 내란 수괴 윤석열 탄핵시켜야 된다 하다가도 자꾸 무슨 말도 안 되는 검사 탄핵이니 이런 것들 민주당에서 공세를 제기하면은 진영 논리에 더 갇히게 된다.
저는 민주당도 그래서 정신 차려야 된다. 윤석열 탄핵이라는 목표를 제대로 이루기 위해서는 오히려 더 자제하고 국민 앞에 정말 엄중하게 다가서는 모습 보여줘야 된다 생각하고 우리 개혁신당이라도 그런 모습을 국민들께 명징하게 정확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당장 지금 조국 대표가 무슨 탄핵 국면을 이유로 자기 선고 연기해달라 이런 거 하니까 국민들 보시기에 안 좋다.
민주당도 그렇고 조국혁신당도 그렇고 여러 야당들이 윤석열의 탄핵 내란이라는 행위를 자기들의 정치적인 이익을 얻기 위한 하나의 이벤트로 써서는 결코 안 된다.
우리 개혁신당도 그런 부분 명심해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조금 길어졌지만 마지막으로 한마디 말하자면은 다들 그런 걱정하실 겁니다.
우리가 윤석열 탄핵했다가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어떡하냐 근데 우리 국민들 생각보다 현명하다.
국민들을 믿고 가야 되는 것이고 그리고 지금 그런 정치 논리를 동원하기에는 윤석열이 너무 멀리 갔다.
진짜로 실패한 시니 쿠테타 일으키고 내란 일으키고 헌정 파괴하는데 이거 탄핵했다가 이재명 대통령 된다 이런 논리로 이걸 덮어놓을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그런 정치 논리 정치적 계산을 떠나서 100년 뒤에 우리 헌법 질서와 역사가 어떻게 우리를 주장할 건지를 보고 우리 개혁신당이라도 정론으로 바른 길로 뚜벅뚜벅 같이 갔으면 좋겠다.
그 길에 우리 여기 모이신 시도당 위원장님들 당협위원장님들 같이 우리 다 한마음 한 뜻으로 나아가시리라고 믿고 함께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역사를 바로 세워 가보자.
감사하다.
◎ 이기인 수석최고위원
국민의힘이 윤석열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했다.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안 되니까 시간 끌기를 하겠다는 것이다.
나라가 아수라장이 된 마당에 본인들 집권 걱정하는 꼬리 한심하지만 어쩌다 보니 10년째 이재명 저격수로 불리게 된 한 사람으로서 고언을 드린다.
그렇게 이재명 당선이 끔찍했으면 이 모양 이 꼴이 안 나도록 잘하셨어야 한다.
지금 이재명 대표에게 레드카펫을 깔아주고 있는 사람이 누군가?
바로 당신들의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숭배하던 윤석열이다.
당신들의 탐욕과 비열함이 만든 세상이다. 앞장서서 비굴하게 편승하고 굽신대던 당신들을 똑똑히 기억한다.
대통령에 맞서는 당내 동지를 겁박하고 린치하던 그 지독한 역사를 생생하게 기억한다.
이제 잔치는 끝났다. 추잡하게 시간 끌기 해봤자 한식에 주거나 천 명에 주거나 매한가지다.
이젠 징징대지 말고 민심의 심판을 받으시길 바란다.
회피하지 말고 민심 그대로를 즉시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오늘 모처럼 당연 변원자들과 함께 모인 이 자리에서 탄핵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이야기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한 말씀드린다.
지금 많은 분들이 탄핵을 이야기하면서 개헌 얘기를 하는데 저는 약간 이견이 있다.
개헌 자체를 반대하는 게 아니라 지금은 개헌을 말할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저는 늘 정치가 민심을 앞질러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지금 민심은 개헌으로 앞서가라는 게 아니라 지금 여기 앞에 있는 탄핵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지금 당장 저 불안정한 철부지를 끌어내리라는 게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다.
권력구조 문제를 포함한 개헌은 또 다른 이견의 불씨를 만들 수 있다.
제왕적 5년도 지긋지긋한데 중임제로 8년까지 하자고 하는 건 어쩌면 큰 호응을 얻기 어려울 수도 있다.
개헌 책임총리 거부 매각 등등 탄핵 너머의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지금 탄핵에 집중해도 충분하다.
정치는 국민보다 반 발짝만 앞서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함부로 깃발을 들고 가르치려 들면 혼쭐이 나는 것은 우리 역사에서 익히 배워온 교훈이다.
그런 의미에서 국민과 가장 가까이에 탄핵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끌 수 있는 여기 계신 당협위원장님들과 지도부가 함께 우리의 당력을 개헌이나 탄핵 너머의 이야기가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그 하나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린다.
이상이다.
◎ 조대원 최고위원
한마디로 실패한 ‘친위 쿠데타’였다.
‘성공한 쿠데타’도 반드시 처벌하는 이 민주화된 대한민국에서 윤석열 일가의 범죄의혹 은폐 및 권력 유지를 위해 감행된 ‘실패한 친위 쿠데타’를 어찌 용서할 수가 있겠는가.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을 항명과 상관명예훼손 혐의가 있다며 징역 3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던 윤석열 정권이다.
따라서 이번 내란 및 직권남용 사건의 수괴인 윤석열을 필두로 친위 쿠데타를 기획 지시한 국방장관 김용현, 육군참모총장 박안수, 그리고 함부로 병력을 움직인 지휘관들도 모두 색출하여 반드시 사법과 역사의 법정에 세울 것이다.
비상계엄 해제 후 부대로 복귀하던 중 대오에서 떨어져 나온 앳된 얼굴의 한 계엄군이 시민들을 향해 연신 고개를 숙이며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를 반복하고 이에 시민들이 “저희가 감사합니다.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라며 울먹이는 모습...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저와 집사람이 동시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저 따위 대통령 때문에 이렇게 착한 국민들이 서로 갈라져 싸우고, 급기야 내 나라 군인들의 총부리에 서슬 퍼런 공포를 느껴야 하고 반대로 그런 국민들을 보며 이십 대 청년 군인이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갈지도 모를 이 가슴 찢어지는 우리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
우리 현대사에 이런 비극적인 장면을 남긴 윤석열이를 아직도 우리의 대통령으로 인정해줘야 한단 말인가?
그런데도 윤석열 씨는 ‘폭주하는 야당에게 경고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항변하고 있다.
지나가는 시민들이 보건 말건 대로상에서 상대 조직에 ‘경고하기 위해’ 칼부림도 서슴지 않는 조폭 무리들의 생각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공수부대가 우릴 다 죽이러 왔다”고 두려움에 떨며 절규했던 이 나라 현대사의 상처와 우리 국민들의 트라우마를, 평생 호통치고 겁주고 물리력을 써서라도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며 살았던 윤석열의 뇌구조로 이해하라고 하는 건 애초에 가당치도 않은 소리였다.
상황이 이러한대도 공당이기를 포기한 저 국민의힘 도당은 이번 계엄사태를 ‘해프닝’이라 부르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윤석열 탄핵안 집단 불참 당론을 확정한 뒤 조금이라도 다른 목소리를 내면 ‘배신자’ ‘주홍글씨’ 낙인을 찍을 태세다.
스스로 잘못을 깨닫지 못 하고 스스로 혁신하지 못 하는 정치인과 정당은 반드시 국민들이 심판해서 망하게 해야 한다.
이 나라 정치판의 후진성은 결국 쫓겨나야 할 정치인 망해야할 정당이 버젓이 살아남아 국민 위에 군림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이제 우리 개혁신당은 국민께 주는 것이라곤 고통과 공포 밖에 없는 ‘용산도령’ 윤석열을 속히 탄핵하고 수구 기득권 도당인 국민의힘도 반드시 해체시킬 것이다.
다른 것 다 필요 없고 오직 국민 뜻만 굳게 잡고 이 구태기득권 세력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 전성균 최고위원
12월 5일 오늘은 너무나도 정치사에서 중요한 날이다.
정치가 국민 곁에 있어야지 당리당략에 갇혀서는 안 된다.
전두환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듯이 윤두환 윤석열 역사 속으로 사라져 주시길 바란다.
감사하다. <끝>
2024. 12. 5.
개 혁 신 당 공 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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