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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이성진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발언 주요 내용 |2024년 3월 24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091

작성일2024-03-24 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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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3월 24일(일) 14:00

○ 장소 : 이성진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 주요 참석자 : 이성진 후보, 허욱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등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우선 제가 우리 개혁신당이 꼭 성공해야 되고,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이유를 상징하는 인물이 우리 천안병의 이성진 후보님이다.




정말 저희 개혁신당 같은 개혁적인 정당, 새로운 신인들과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적극적으로 부여하는 정당이 아니었다면 이성진 후보님 같은 분은 우리 정치권에 좋은 인재로 뛰어들기 어려웠을 수 있다.




일반적인 정치인들이 갖고 계신 백그라운드는 아니다. 외모부터 참 멋지다. 

10년 넘게 전 세계 80개국 이상을 다닌 탐험가 출신, BBC 포토그래퍼로 전 세계에 배울 것도 많고 볼 것도 많다는 점을 스스로 익혀온 후보님이다.
이 후보님이 원래 잘하던 것을 하고, 천안에서 마라페스티벌 같은 본인 하던 일하고, 사업하고 재밌고 즐겁게 지내실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이성진 후보가 우리 정치판에 뛰어들었겠나?
막상 와서 한국을 보니 한국시민들, 한국 젊은 세대들 너무 수준 높고 뛰어난데 정치권이 개판인 것이다. 

우리 한국의 정치가 정말 한국의 젊은이들이 갖고 있는 역동성과 다양성과 창의성을 오히려 갉아먹는 형태로 작동하고 있다.



저도 그렇게 느낀다. 저도 그렇기 때문에 젊은 나이에 이 정치판에 뛰어들어 한국의 정치와 제도를 바꾸지 않으면 각자 열심히 사는 우리 한국 국민들의 그 노력이 오히려 폄하되겠다는 위기감을 느낀 것이다.

이성진 후보께서 굉장히 좋은 본인의 백그라운드와 사업을 마다하고 정치권에 뛰어든 것도 

결국 정치가 바뀌어야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이 바뀌고 그래야 우리가 행복하고 창의적으로 살 수 있다는 그 믿음이 그 소명의식이 있었기 때문에 뛰어들었다고 생각한다.



저는 이성진 후보가 천안에서 펼쳐보이려고 하는 그 정치의 모습이 결국 개혁신당이 정말로 펼쳐나가는 정치의 모습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성진 후보께서 천안에 정말로 전 세계의 좋은 인물들이 뛰어와서 벤처창업을 할 수 있는 그 공간과 제도를 열어드릴려고 하듯이 

저희 개혁신당도 대한민국의 모든 미래세대와 대한민국에서 미래세대뿐 아니라 열심히 노력하고 애써서 살아가는 국민들을 위한 기회의 장을 한국정치에 새롭게 펼쳐보이려 한다.



그리고 저는 우리 충청이야말로 그런 역할을 먼저 바라봐주심에 적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 충청에 보면 균형과 중용의 지역이라고 하지 않나? 

지금 윤석열 정부가 정말 엉망으로 하고 있고 전 세계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부끄러울 지경이다. 얼굴을 못 뜨고 다닐 지경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심판하겠다고 달려드는 사람들도 제가 봤을 때는 별로 정상이 아니다. 

충청에서 봤을 때는 윤석열 정부도 개판이지만, 심판하겠다고 뛰어드는 사람들도 대한민국 미래와 먹거리에 대해서는 아무런 고민도 없고 

윤석열 정부 심판이라고 하는 선동적 구호만 앞세워 표만 받아 먹고 튈 생각으로 보인다.



저는 선동의 깃발을 들고 먹튀하려는 사람들에게 우리 충청에서 경고의 메시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균형을 갖추고 있고 심판도 해야되지만 대한민국의 먹고사는 문제도 정말로 고민하는 우리 개혁신당과 이성진 후보야말로 충청에서 우리 천안에서 선택해주실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 관점에서 저는 이성진 후보와 함께 천안에서도 충청에서도 대한민국 전체에서도 저희 개혁신당이 하려고 하는 미래를 준비하고 다양성과 창의성을 펼쳐나가는 그런 정치 함께 펼쳐나가겠다. 

잘 부탁드린다 우리 이성진 후보님. <끝>



2024. 3. 24.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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