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일시 : 3월 24일(일) 16:00

○ 장소 : 정희윤 수원갑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 주요 참석자 : 정희윤 후보,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등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 천하람이다. 정희윤 후보님, 지금 이번에 당선되시기를 너무나 바란다. 설령 당선되지 않더라도 정희윤 후보는 이미 너무 성공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그 어떤 출정식 개소식에 가서도 이만큼 가슴이 뜨거워지고 뭔가가 끌어오르는 것을 느끼긴 쉽지 않다. 

그걸 끌어내시고 많은 분들로부터 동의를 받고 진정성 있고 뜨거움이 있는 정치인 정희윤 어떻게 해서든 도와야겠다고 생각한다. 

우스갯소리를 한다면 이렇게까지 열심히 춤을 추는 선거사무장을 둔 정치인도 없을 것이다.



이렇게 여러 번의 도전을 하고 또 쉽지 않은 결과를 받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열정적으로 도와주려고 하는 정치인 찾기 쉽지 않다. 

잘 나갈 때는 수많은 사람들이 옆에 와 줄 서고 아부하고 손 한 번 잡고 이야기하려 하지만 어려울 때 빛나는 정치, 어려울 때 옆에 사람이 넘쳐나는 정치인이 저는 진짜 정치인이고 롱런하는 정치인이라 생각한다.



정희윤 후보가 우리 개혁신당의 도전자정신, 개척정신을 상징하는 정치인이다. 무모하기만 한 게 아니다. 

지금 한 번 보시라. 수원의 아들로서 우리 지역에 단단히 발을 딛고 있고, 국회의원 보좌진으로서 정치외교학과에서 제대로 트레이닝 된 인물이다.
그리고 우리 개혁신당이 이야기하는 것이 무엇인가. 과학기술강국으로 가야 한다. 

정치인들 지긋지긋하게 자기들끼리 개판치느라고 정작 국민들이 발휘해야 할 창의성 다양성 등 능력들을 시궁창에 넣고 있는 게 아니냐 그런 걱정하는 국민들 많다.



저는 단언한다. 우리 수원갑의 장안에 계시는 많은 시민들께서 정희윤 후보를 국회에 보내주신다면 지금까지 정치권에서 갈고닦은 경험, 발명왕으로서 갈고닦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기업체를 만들고 발명을 하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을 고용하고 기업체를 성장시키고 

대한민국 경제를 발전시킬지를 누구보다 앞장서서 아이디어 내고 나갈 수 있는 사람이 정희윤 후보라고 생각한다.



정치 보시면 여의도에 건달 양아치가 넘쳐난다. 정말 저는 윤석열 대통령도 심판 받아 마땅하고, 김건희 여사도 뭐 하나 잘하는 것 없다고 생각한다. 

그거 심판하겠다고 들고나온 사람들도 자기 흠은 하나도 못 보고 심판의 구호만 들고 나와서 국민들 눈속임하려는 사람들 천지다.
자기 인격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온갖 나쁜 짓 하고 심지어는 범죄 저지르고 재판 받으면서 대통령 심판하겠다고 하면 모든 게 용서받는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다. 

그런 사람들 안 된다. 정치하기 전에 사람이 돼야 하고 인격이 돼야 한다.



우리 정희윤 후보 어떤가. 헌혈 100번 하는 게 쉬운가? 

수원에서 정말 라이언스클럽부터 시작해 수많은 봉사활동 하고 야구단에서 같이 힘 합치고 발명하는 노하우들 나눠주고 가르치고 이런 사람들이 정치해야 한다.



지역사회에서 함께 땀 흘리고 눈물 흘리고 더울 때 선풍기 부쳐주고 추울 때 안아주는 인격적으로 성숙한 우리 정희윤 후보 같은 사람이 

이 난장판 같은 대한민국 정치 제대로 따뜻하게 인간미 넘치게 바꿔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정희윤 후보 선거사무소 위치 얼마나 좋은가? KT Wiz 경기 보고 계신 관중들 이상으로 몇 배나 더 많은 우리 수원시민들께서 정희윤 바라봐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고 한 표 주실 것이라 믿는다.
정희윤 후보가 이 어려운 싸움을 역전 만루홈런 같은 멋진 정기로 바꿔낼 수 있다고 믿고 저 천하람도 미력하나마 정희윤 후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 모두 함께 힘을 모아주시라. <끝>



2024. 3. 24.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