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선대위 지도부, 남양주병 집중유세 연설|2024년 3월 28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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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28 11:03:31
본문
○ 일시 : 3월 28일(목) 10:00
○ 장소 : 도농역 주차장 (경기 남양주 경춘로 433번지
○ 참석 :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조응천 공동선대위원장, 정재준 후보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방금 소개받은 개혁신당의 총괄선대위원장 천하람이다. 반갑다.
오늘 저희 개혁신당의 첫 번째 유세 일정으로 우리 정재준 후보 남양주병 출정식을 같이 할 수 있게 된 것을 정말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만큼 우리 정재준 후보는 저희 개혁신당에서도 내놓으라 하는 깨끗하고 능력 있고 정말로 개혁 성향의 아주 훌륭한 후보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정재준 후보가 남양주병에서 우리 조응천 후보님과 함께 엄청난 파란을 만들어줄 거다라고 저희는 확신하고 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개혁신당의 첫 번째 유세를 맞아서 저희 개혁신당이 개혁 성향의 선명한 야당이다, 그래서 저희가 정말 대한민국 사회를 개혁해 나가는 데 앞장서는 정당이다 라는 것을 소리 높여서 말씀드리고 싶다.
이번에 저희가 대한민국 사회를 개혁해 나가는데 맨 처음에 해야 되는 건 무엇인가? 바로 정치개혁이다. 정치개혁 그중에서도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것, 대한민국 정치개혁의 시작이다라고 많은 국민들께서 공감하고 계시고 저희 개혁신당도 윤석열 정권을 누구보다도 날카롭고 선명하게 비판하는 야당으로서 역할을 정재준 후보와 함께 톡톡히 해 나갈 것을 여러분 앞에 약속드린다.
이번에 저는 국민의힘이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윤석열 정부의 실책을 반성하고 국민들 앞에 사죄하기는커녕 다른 세력들을 보면서 무슨 범죄 세력을 심판해야 된다라고 얘기하고 있다. 그런데 여러분 저는 묻고 싶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야말로 범죄 세력 아닌가?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디올백을 받아놓고도 한마디 미안하다라고 얘기하지 않고 무슨 그것을 반환 선물로 보관해 놨다 매정하게 거절할 수 없었다 변명만 하는 것이 저는 그거야말로 김건희 여사의 범죄 양태라고 생각한다.
윤석열 대통령 또 어떻습니까? 채상병이 정말 생떼 같은 우리 장병이 희생됐으면 거기에 대해서 국민 앞에 사죄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되는데 이 사건을 어떻게든 은폐하려고 하고 거기에 책임 있는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주시켜서 국제적인 문제로 비화시키는 호주 대사를 호주 대사로 만들어버리는 이거야말로 범죄의 양태 아니겠나?
여러분 여기에 대해서 인요한 국민의미래 위원장 하는 얘기가 가관입니다. 이종섭 장관을 아주 애국자라고 추켜세우면서 여기에 대해서 외국에서는 이슈도 되지 않을 일이라고 한다. 여러분 이종섭 장관이 책임 안 지고 호주로 도피하는 것이 아주 애국자적인 면모인가? 호주 언론에서도 난리가 나서 국제적인 망신이 되고 있는데 이게 무슨 외국에서도 이슈가 안 될 일인가? 그러면서 인요한 위원장은 지금 이 상황에서도 대통령에게 아부하겠다고 윤석열 대통령은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시정할 용기가 있는 분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이게 무슨 유체이탈 화법인가?
정말 저는 이 인 위원장의 발언을 보면서 예전에 윤석열 대통령이 음주운전한 교육부 장관을 임명하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냐라고 적반하장으로 했던 것이 떠오른다.
제대로 사과할 부분이 있으면 사과하고 이종섭 대사를 애국자라고 추켜세우는 것을 그만해야 된다. 그러지 않으면 저는 윤석열 대통령도 심판받고 인요한 위원장도 푸른 눈에 윤석열처럼 보여서 국민의미래, 국민들 앞에 냉엄한 심판을 받을 거다 저는 말씀드리겠다.
그리고 저는 오늘 정재준 후보님과 우리 조응천 의원님 모시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썩은 도끼로는 썩은 나무를 벨 수가 없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인요한 위원장, 한동운 위원장 다 썩은 나무입니다. 베어버려야 된다. 그런데 김용민 후보 같은 사랑으로 그 베어지겠는가? 김용민 후보같이 진영 논리에 찌들어 무슨 말만 꺼내면 중도층에서 비웃고 당신이나 이재명 대표 방탄 작작해라 나는 욕 먹는 사람 윤석열 정부 제대로 심판할 수가 없다. 우리 정재준 후보처럼 누구보다 개혁적이고 능력 있고 내로남불 논란 없고 전과 없고 누구보다 뛰어난 후보가 누구보다 선명하고 깨끗하게 윤석열 정부 심판 해내지 않겠는가?
그리고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다. 제가 조응천 후보님 여기 계셔서 하는 말이 아니라 아주 정말 피키피키한 분이다. 남양주의 후보 라인업을 짜는데 어지간한 사람으로는 절대 안 된다고 저희한테 신신당부를 하셨다. 그런데 정재준 후보 정말 행시 합격할 정도로 능력 있고 뛰어난 후보 오니까 너무 마음에 든다, 우리 다 같이 남양주를 개혁신당의 물결로 오렌지 빛으로 물들이자 지금 힘을 내고 있다.
여러분 정재준 후보와 우리 조웅천 후보와 함께 우리 여기 계신 개혁신당에 우리 정말 멋진 지지자와 당원분들과 함께 남양주를 오렌지빛으로 물들이는데 저 천하람도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
◎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저는 개혁신당의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주영이라고 한다. 반갑다. 제가 오늘 아침 일찍 남양주에 도착했다. 남양주에 도착했을 때 비가 내리고 있어서 사실 마음이 조금 무거웠다. 그 순간 눈에 들어온 우리 개혁신당의 개혁 오렌지 우리의 이 주황색 옷을 보고 저의 마음이 마치 햇살이 든 것처럼 밝아지는 것을 느꼈다.
썩은 나무는 썩은 도끼로 벨 수 없지만 우리 햇살로 태워버릴 수 있다. 여러분 우리는 이 땅을 밝게 비출 것이다. 우리 개혁신당은 이 땅의 어두운 부분을 비추고 아픈 부분을 비추고 약한 부분을 비출 것이다.
저희 정재준 후보는 지금까지 법과 치안 그리고 정의를 위해 평생을 살아오신 깨끗하고도 올곧은 분이다. 저는 거기까지만 알았다. 그런데 저는 정재준 후보의 교육 정책을 보고 아이 셋을 둔 한 명의 엄마로서 감동받지 않을 수 없었다.
아이를 키워본 부모라면 모두 안다. 아이의 나이에 맞게, 학교 수준에 맞게, 아이 개별 상황에 맞게 필요한 교육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아이들의 나이에 맞게 특수학교에서부터 국제학교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육을 아우르고자 하나하나의 아이와 하나하나의 가정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자 고심한 흔적이 이 모든 정책에서 묻어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저는 이 정재준 후보의 깊은 진심 그리고 현실성 있는 추진력에 다시 한 번 감동받지 않을 수 없었다.
여러분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의 오렌지는 할 수 있다. 우리는 새롭게 태어나 새롭게 비추고 이 나라를 밝힐 것이다. 그리고 그 빛은 남양주 병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우리 정재준 후보를 잘 부탁드린다.
◎ 조응천 공동선대위원장
반갑습니다. 남양주병구 주민 여러분 저는 갑구의 조응천이다. 여러분의 이웃 조응천이다. 반갑다.
오늘 정재준 후보 발대식 출범식 하신다고 말씀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 잘 왔죠. 그전에 제가 하나 제안드릴 게 있는데 마음에 드시면 좀 따라해달라. 옛날에 제가 민주당에 있을 때는 항상 이렇게 하면 됐다. 이게 엄지척 하면 됐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7번이다. 그러니까 5개 들고 개 두 개 해서 이런다. 좀 조금 이상해 요즘 제가 밀고 있는 게 있다. 한번 보시라. 이거 이 손도 이렇게 그래서 양손을 힙합 하듯이 좀 힙하게 이거 학생들이 굉장히 잘 따라한다. 이게 왜 이러냐 7자다. 저희 지역에서는 이렇게 하고 있다. 중앙선대위에서 한번 심각하게 고려를 해 주시기 바란다. 제가 원래 이런 게 좀 아이디어가 좀 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서는 지금 이게 엄청 뜨고 있다.
지금 보도를 보면 갑자기 민주당 쪽이 막 여론조사를 막 해서 우위를 보이고 그쪽 세상인 것처럼 보인다. 그게 비유를 들자면 바닷물이 막 거센 파도가 일어나고 막 폭풍우가 몰아치고 난리가 나고 있다. 그건 파도이다. 파도 수심 한 2~3m 위에서 일어나는 파도이다. 그 밑에 깊은 바다에는 파도가 치지 않는다. 조류이다. 도도히 흐르는 조류. 제아무리 태풍이 와서 표층구에는 배가 뒤집히고 난리가 나도 약 2~3m만 밑으로 내려가면 도도히 흐르는 조류가 있다.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들이 또 방송이 계속 전달을 하고 있는 것은 파도 즉 웨이브이고 조류 파이든은 양당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라라고 하는 것이다. 맞습니까?
지난 십수년 동안 1번당 2번당 이 거대 양당들은 말로만 민생을 외쳤지 한 번도 진정성 있게 민생을 위한 적이 없다. 그렇지 않나? 여러분 사과 하나에 1만 원이 되도록 국회에서는 농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서 21대 국회에서 논의를 한 바가 없다. 여러분 출산율이 0.77로 대한민국이 멸종위기를 당할 때까지 출산율 어떻게 높일 것인가 우리가 머리 맞대고 고민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여러분 어떻게 하면 이재명을 감방 보낼까 어떻게 하면 윤석열을 끄집어내릴까 두표로 쫙 깔려져가지고 멱살잡이 드잡이만 했던 것이 21대 국회이다. 그게 민생이랑 뭔 상관이 있나? 그러면서 말로는 민생 민생, 민생 지겹지 않나?
여러분 멀쩡한 사람들 국회의원 뱃지만 달면 이상해진다. 희한해집니다. 왜 그런지 아시는가? 한 번 더 달기 위해서 그런 거다. 공천받기 위해서 그런 거다. 공천을 국민이 주면 민심의 눈높이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이상해지지 않는다. 그런데 이번에 양당 공천 보니까 어떻나? 국민이 공천 주지 않기 때문에 당심에 맞추고 당 대표의 눈에 맞추고 권력자에 맞추고 하다 보니까 민심과는 동떨어지게 희한한 언행을 하고 희한한 짓거리를 하고 국민들의 속을 뒤집어 놓고 그거 잘해야지만이 공천을 받을 수가 있는 거다. 그래서 엽기적인 공천이 양당 사이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이곳 남양주병구의 1번당, 2번당 공천받은 사람들도 제가 보기에는 유권자 여러분들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쉰밥과 탄밥밖에 없다. 아주 거만하게 니네들이 이거 두 개 중에 하나 먹어야 돼 쉰밥 먹을래 탄밥 먹을래 강요를 하고 있는 거다. 대놓고 갓 지은 따끈따끈한 밥 정재준이 있다. 정재준을 선택해달라. 눈높이를 민심에 맞추고 여러분을 위해서 전력을 다하고자 하는 학교 폭력 전문가, 교권 회복 전문가, 민생 전문가 전재준을 선택해달라. 정재준이 정답이다. 정재준이 이끄는 병구는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여러분 우리 천하람 위원장께서 썩은 도끼로는 썩은 나무를 쳐낼 수 없다고 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예를 들겠다. 우리 윤석열 대통령께서 서울중앙지검장을 할 때 국정감사를 여러 번 치렀다. 그리고 검찰총장으로 올라갈 때 인사청문회라는 걸 했다. 그때 당시에 여당은 제가 속했던 더불어민주당이다. 그때 더불어민주당의 법사위원들 소속 법사위원들은 우리 석열이 형, 내가 구체적인 이름은 얘기 안 하겠다. 박 모 씨 뭐 이렇게 우리 석열이 형 정말 적폐청산의 적임자 라고 하면서 온몸으로 막아줬다. 그때 자유한국당 의원들 피묻은 손으로는 검찰을 감당할 수 없다고 온몸으로 공격했다.
그러다가 조국 법무부 장관을 깎아내리니까 갑자기 해가 딱 바뀌어가지고 야구도 아닌데 수비 공격이 바뀌어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다. 여야가 바뀌니까 이제는 완전 복수혈전이 벌어지고 있다. 그때 조응천은 뭐라 그랬냐 금태섭은 뭐라 그랬냐 수사는 잘 할지 몰라도 수사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인권은 안정해 두지 않기 때문에 위험하다라고 얘기했다가 강성 민주당 지지자들한테 찍혀서 욕 바가지로 먹었다. 그때 제가 여당 국회의원이다. 그런 사람들이 조응천 금태섭 다 우리 개혁신당에 있다. 썩은 도끼 아닌 것은 개혁신당에만 있다. 여러분.
우리 이준석 대표 여당 대표지만 현직 대통령과 마찬가지 정말 결기 있는 대표 아닌가? 여러분 우리 천하람 위원장 비록 여당에 있었지만 결기 있게 살아있는 권력과 맞선 정말 썩지 않은 정치인들 우리 개혁신당밖에 없다 이렇게 말씀드린다. 썩어빠진 기득권 정치 심판하려면 우리 개혁신당을 선택해달라. 나머지 정당들 다 전과가 있다. 저 말고도 하실 말씀 많기 때문에 이 정도로 줄이겠다.
존경하는 병구 주민 여러분 정재준을 선택해 주십시오. 민심에 맞추는 경제적으로 선택해달라. 조응천과 손잡고 국회로 가서 남양주 발전 함께 이끌 수 있도록 정재준을 선택해 주시기 바란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정재준 남양주병 후보
제22대 남양주시 병 국회의원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하게 된 정재준 인사드린다. 저는 대학에서 한국사를 전공했고, 누구보다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라고 자부하며 살아가는 남양주 시민이다. 우리 역사에서 집권자의 부정부패에 분노했고, 외세에 의한 국난에 대해서 가슴 아파했던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청년 시절에는 개혁과 진보를 표방하는 민주당에 마음이 많이 갔고, 북한 정권에 대한 대화와 햇볕 정책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하는 사람이다. 노동자, 농민 등 가지지 못한 자에 대한 배려와 분배의 공정성을 강조하는 것도 저는 대찬성이다.
그러나 현재 민주당은 어떻나? 당을 대표하는 자의 수많은 범죄 혐의와 비난, 욕설에 현기증이 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잘못을 잘못이라 지적하는 용기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이 몇이나 되나? 오히려 당 대표와 찍은 사진을 현수막으로 거는 걸 자랑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당 대표는 공천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비명횡사가 여기서 나온 말이다.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정치를 배우다 보니 권력은 당대표로부터 나오더라.
더 놀라운 사실은 국회의원도 엄연한 국민을 위한 봉사자인데 오히려 국민이 정당을 위한 봉사자가 되어 파란 땅이면 모두 몰표를 주는 일이 호남뿐 아니라 이곳 남양주시에도 버젓이 일어난다. 빨간 땅이면 역시 몰표를 주는 일이 영남 곳곳에서도 버젓이 일어난다.
저는 국민의힘에서 5년 동안 당직을 맡았고, 작년부터는 중앙당 부대변인이 되어 여당의 입과 혀가 되었다. 국민의힘 당직자는 매일 새벽마다 모든 언론 헤드라인을 뽑아 민주당을 공격하도록 저희 대변인단을 가스라이팅한다. 거대 여당이 야당을 공격하는 일에 많은 인력을 동원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국민의힘 대변인 기자회견 내용의 88%가 민주당을 공격하는 내용이다.
반대로 민주당도 이는 마찬가지이다. 국민의 힘에서 자유와 보수의 기치를 내걸고 가급적 인간의 자유 의지와 시장경제 능력에 따른 부의 축적을 지향하는 것은 악이 아닌 선에 가깝다. 그러나 그 과정과 내막을 살펴보면 부정부패가 산재해 있다는 것을 느낀다. 국민의힘 중진들은 정보와 연결해 금권에 여기저기 얽혀 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운동권 종복 세력이라 폄하하고, 민주당은 국민의 힘을 검찰 독재라 비난한다. 거대 양당은 국민을 볼모로 편가르고 우리 편이 아니면 모두 적으로 간주한다.
이러한 암울한 정치 현실에 참다 못한 저는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의원이 국민의힘을 나와 개혁신당에 합류하게 되었다. 거대 양당이 대결을 할 때 저는 해결을 하고 싶다. 거대 양당이 분열을 말할 때 저는 통합의 길을 말한다. 정치인들이 편가르기를 주장할 때 저는 화합의 비전을 제시한다. 이제 정당에 끌려다니는 정치인이 아닌 스스로 나의 옳은 길을 국민께 제시하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개혁신당의 새로운 개혁에 부응하는 하이파이브 정책을 비전으로 제시한다. 교통, 교육, 복지, 기회, 민원에 있어서 첨단 시대를 살아갈 수 있는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와 이용후생의 정신처럼 오직 남양주 시민의 복지를 위해 몸이 부서질 때까지 일하겠다.
여러분의 눈으로 정재준 지켜봐달라. 감사하다. <끝>
2024. 3. 28.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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