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선대위, 서울 영등포갑 집중유세 주요 발언 | 2024년 3월 29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250
작성일2024-03-29 17:03:44
본문
○ 일시 : 3월 29일(금) 16:00
○ 장소 : 당산역 7번출구
○ 참석 : 허은아 영등포갑 후보,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등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개혁신당의 공동총괄선대위원장 천하람이다. 인사 올리겠다. 개혁신당이다. 저희 개혁신당이 이곳 영등포갑에 지금 여기 당산역 인근에 당사를 두고 있다.
저희 중앙당사를 두고 있는 지역이고 또 저희 개혁신당에 정말 누구보다 용기 있고 소신 있는 우리 허은아 후보 저희 개혁신당 최고의 인재가 출마한 지역이기 때문에 저희 개혁신당 입장에서 그 어떤 후보 물론 다 중요하지만 개혁신당의 영등포갑의 허은아 후보만큼은 반드시 승선시켜야 라고 하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저희 개혁신당에 어제 선대위 출정식도 이곳 영등포갑에서 하고 오늘 허은아 후보 총력 지원하기 위해 가지고 오늘도 영등포갑에서 지원유세를 가지게 됐다.
저는 우리 국민 여러분께 여쭤보고 싶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 만족하는가? 지금까지 1번당 2번 당 찍으셔가지고 우리 대한민국 정치가 나아졌는가? 우리 국민들의 삶이 나아졌다라고 느끼는가? 특히 이번에 윤석열 정권은 또 어떠한가?
그래도 좀 더 잘해보라고 조금 정치 안해본 사람이 조금 깨끗하게 대한민국 정치를 공정과 상식에 맞게 바꿔보라고 검사 출신의 대통령 뽑아놨더니 공정과 상식은 의미 없어져버리고 본인의 배우자의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사람 이준석 대표를 시작으로 의사가 됐듯 인터넷 강의 강사가 됐든 마구 때려잡으면서 대파가격부터 물가 하나 제대로 잡지 못하는 이 윤석열 정권의 무능을 저희가 이대로 두고 볼 수는 없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습관적으로 찍어왔던 1번 당도, 2번 당도 정답이 아니다. 그저 그렇게 비슷한 사람들끼리 때때로 바꿔가면서 권력을 가진다 해서 우리 국민들의 삶이 뭐가 바뀌었는가? 저는 여러분들께서 이번에 개혁신당에 꼭 한번 눈길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다.
저희 개혁신당 아직까지 덩치가 크거나 권력이 큰 정당은 아니다. 그래도 저희 개혁신당은 권력의 동아줄을 잡지 않고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국민들 눈치만 보면서 떳떳하게 정치해야 되겠다라고 깨끗하게 정치해 보겠다고 노력하고 있는 정당이다.
여러분 저희 이준석 대표, 저희 영등포갑에 허은아 후보, 권력에 빌붙고 권력에 기생했으면 더 편하게 국회의원 배지 달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저희는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도 아닌 거는 아니다 얘기하는 사람들이다. 잘못된 건 잘못했다고 얘기해야 된다. 국민 앞에 떳떳하게 정치해야 된다. 소신 있는 정치했다.
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우리 영등포갑의 주민들께서 권력에 줄 서지 않고도 아닌 거 맞다고 거짓말하지 않고도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조금 더 깨끗한 사람들이 국회에 가서 우리 정치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십시오.
우리 정치가 권력에 아부하는 수준 낮은 사람들, 대통령을 방탄하고 김건희 여사를 방탄하고 이재명 대표를 방탄하는 수준 낮은 사람들에 의해서 끼리끼리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맞는 건 맞다 틀린 거는 틀렸다. 잘한 건 잘했다 잘못한 건 잘못했다.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조금 더 수준 높은 정치를 우리 영등포 갑에서부터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저희 개혁신당에 조금의 기회만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그래서 권력자가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자에게 줄 서는 사람들이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승리하고 국민의 눈치, 국민의 눈치 보는 정치인들이 대한민국 정치를 새롭게 바꿔갈 수 있다, 그것에 조금이라도 힘을 실어주신다면 저희 개혁신당이 허은아 후보를 필두로, 이준석 대표를 필두로, 조금박해의 조응천과 금태섭을 필두로 대한민국 정치를 바꿔나가겠다.
그 시작이 여기 있는 영등포갑의 허은아 후보이다. 누구보다 용기 있고 소신 있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하는 저희 허은아 후보 꼭 지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요즘 선거철이 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도 요새 시장을 다니다 보면 이렇게 선거할 때만 찾아오지 말고 좀 평소에 잘해라는 말씀들 하신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 보면 그나마 정치인들이 제일 정신 똑바로 차리는 게 선거철이다. 지금 그나마 정치인들이 국민들 눈치를 보는 척이라도 한다.
그런데도 요즘 어떻습니까? 한동훈 위원장은 본인이 말조심하자고 그러더니 갑자기 경쟁하는 정치인들을 보고 정치 개같이 한다라는 막말을 쏟아내다. 선거철에도 기본적인 국민 눈치도 안 보는 것이다.
인요한 위원장은 또 어떻습니까? 인요한 위원장은 오늘 김건희 여사를 어떻게든 감싸보겠다고 마피아도 아이와 아내는 안 건드린다라고 얘기하고 있다.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지금까지 우리 대통령 임기 중에 수많은 대통령 가족들이 검찰이든 특검이든 수사를 받았다.
노무현 대통령 때도, 이명박 대통령 때도, 김영삼 대통령 때도, 김대중 대통령 때도 문제가 있으면 대통령 가족 수사했다. 왜 윤석열 대통령 가족만 수사하면 안 됩니까? 왜 김건희 여사만 특권이고 성역입니까? 윤석열 대통령 본인이 죄가 없으면 왜 특검을 거부하냐 떳떳하면 특검 받아라라고 얘기하지 않았는가? 수사를 할 때는 다른 사람 가족도 누구보다 열심히 수사하더니 왜 김건희 여사가 수사받을 때 되니까 아내는 건드리는 거 아니다 같은 얘기하는가?
저는 앞과 뒤가 다른 사람은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 저는 그렇게 말씀드린다. 저는 그래서 누구보다도 앞과 뒤가 다르지 않은 일관성 있는 정치를 하는 소신 있고 깨끗한 정치를 하는 저희 개혁신당과 우리 허은아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셔서 앞뒤 다른 윤석열 정권 위선적이고 내로남불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한 번에 심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윤석열 정권 정말 문제 많다. 썩은 나무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썩은 도끼로는 썩은 나무를 벨 수가 없다.
그 누구보다 떳떳하게 깨끗하게 정치하려고 했던 저희 개혁신당이 누구보다 선명하고 효과적으로 윤석열 대통령도 심판하고 김건희 여사도 심판하고 대한민국 정치의 적폐들을 청산하고 우리 정치를 조금이라도 개혁하는 길에 앞장서겠다.
대한민국 정치가 권력자에게 아부하는 것이 아니라 김건희 여사를 방탄해보겠다고 마피아도 아내는 안 건드린다라고 아부하는 정치 이제는 그만해야 되고 대한민국 정치가 국민 눈치 보는 걸로 바뀌어야 된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이번에 조금 더 용기 있고 소신 있게 기호 7번 개혁신당과 우리 영등포갑의 허은아 후보를 선택하셔가지고 대한민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그런 용감하고 소신 있는 선택을 해 주시기를 우리 영등포갑과 우리 서울 시민들에게 간곡하게 호소드린다.
우리 영등포갑의 허은아 후보 꼭 한번 선택해주셔가지고 권력자에 줄 서지 않고 국민 눈치만 보는 소신 있는 정치 앞으로도 우리 허은아 후보가 펼쳐나갈 수 있도록 꼭 한번 도와주십시오. 기호 7번 개혁신당이다. 감사합니다.
◎ 허은아 공동선대위원장
네 반갑습니다. 기호 7번 영등포갑 영등포 사람 허은아이다. 저희 아버님은 청과시장에서 과일 장사하시면서 저를 키웠다. 영등포 딸이다. 그리고 저는 제 딸을 이 영등포구에서 20년 동안 키웠다. 그리고 그 아이가 벌써 22살이 됐다. 영등포의 딸이자 영등포의 엄마 저 허은아가 영등포 사람으로 영등포에서 끝까지 미래를 이야기하고자 나왔다.
이 영등포에는 저처럼 공정과 상식으로 사다리 타고 올라온 사람들이 뽑을 수 있는 후보가 없다. 저는 공정과 상식을 주장하는 원칙으로 삼고 있는 진짜 보수 허은아이다. 지금 보십시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파란 옷 입고 민주당을 지지하고 이재명 대통령 만들려던 사람 2명이 후보로 나와 있다.
이곳 영등포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아니다. 영등포 구민 중에 정권교체를 하겠다고 보수 후보 뽑아주셨던 국민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있었다면 국민의힘에서 저러한 공천을 할 수는 없었다. 채현일 후보도 마찬가지, 김영주 후보도 마찬가지이다. 저 허은아 공정과 상식 소신을 위해서 자리를 내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 자리를 위해서 소신을 버린 사람들과 경쟁중이다. 여러분께서 영등포의 사람에게 힘을 주시고 내 아들, 내 딸이 더 나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제게 힘을 주십시오. 허은아를 찍으면 영등포가 바뀐다. 허은아를 찍으면 허은아가 된다.
강한 기득권 여당 야당 제1, 제2야당 왜 소신투표하면 사표가 된다고 말하십니까? 소신 투표가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는 투표라고 저는 생각한다. 저 허은아 소신을 위해서 뱃지 버렸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젊은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십시오. 지금까지 보시지 않으셨는가? 이제는 정치를 바꿀 때가 됐다. 저희 정치인들이 바꾸는 데는 이제는 가능성이 없다. 여러분 정치 바꾸는 일 바로 여러분 국민들이 해주셔야 한다. 국민들의 그 마음을 믿고 국민들의 힘을 믿고 저 하오나 바로 대한민국의 상징, 서울의 상징 영등포에 왔다.
영등포 사람 허은아를 밀어주십시오. 제가 여의도에 가서 국회에 가서 저희 개혁신당 후보들과 국회의원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겠다. 이제는 바꿀 때가 됐다. 이제는 기득권 정치 구태 정치하는 사람들 바꿀 때가 됐다. 저희에겐 힘이 없다. 여러분 국민 여러분께서 영등포 구민 여러분께서 해주십시오.
저희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저희 젊은 정당에 투표해 주십시오. 기대해도 되겠는가? 여러분 내로남불 위선 정당 말로만 정치하는 분들 이제는 바꿔야 한다. 4년 동안 저 의정활동 자신감 있게 했다. 국민 옆에서 국민들과 함께 일했다.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춰 여러분의 심부름꾼으로 여러분보다 더 낮은 곳에서 일할 자신 있다.
지금까지 걸어왔던 허은아답게 허은아의 모습으로 영등포를 위해 일하고 싶다. 기호 7번 허은아를 기억해 주십시오. 그리고 기호 7번 개혁신당을 기억해 주십시오. 젊은 정당 어렵게 뛰고 있는 저희 정당이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도와주십시오.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열심히 하겠다. <끝>
2024. 3. 29.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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