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선대위, 경기 화성정 거리유세 주요 발언 | 2024년 3월 30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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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30 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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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3월 30일(토) 15:00
○ 장소 : 동탄센트럴파크 (경기 화성시 동탄공원로2길 22)
○ 참석 :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총괄선대위원장 이주영이다. 저는 오늘 화성이 두 번째이다. 작년에 화성에 소아과 의사로 모 기업에 강연을 하러 왔었다. 그 당시에 화성에 대해 가장 처음 느꼈던 것은 부러운 곳이나 라는 점이었다. 좋은 기업들이 모이는 곳, 역동적인 사람들이 일하는 곳, 깨끗이 정비된 도시 저는 그 모든 것이 참 멋지고 부럽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이곳을 방문해 공원을 걸으면서 저는 숨통이 트이는 것을 느꼈다. 뜻하지 않게 정치권에 갑자기 들어오게 되어 아직 의사로서의 정체성을 다 가지지 못한 저에게 소아과 의사로서 아이들을 다시 만난다는 것은 너무나도 기쁘고 감동적이고 감각이 넘치는 장소였다. 어느 곳에도 아이들이 이렇게 많은 곳은 없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거대 양당이 서로의 자리를 위해 싸우는 동안 진정 미래를 생각하는 당은 어디인가? 우리의 미래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깊은 경험과 진심을 가지고 우리의 미래를 실제로 만들어 나가고 화성에만 집중해 줄 사람은 누구인가?
쉬운 길은 많습니다. 그러나 굳이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맨손으로 일을 하고 시민들의 손을 잡는 사람, 개혁신당 7번 이원욱 후보에게 많은 지지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저는 오늘 우리 화성의 시민분들께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다. 비굴한 사람들이 잘 되는 걸 바라시나? 권력에 압도하는 사람들이 잘 되는 꼴 보고 싶으신가? 저희는 비굴하지 않기 위해 개혁신당을 시작했다. 그리고 비겁하지 않고 권력에 압도하지 않고 국민 눈치만 보고 우리 화성 시민들 눈치만 보고 제대로 정치 한번 해보겠다고 3선에 우리 이원욱 쉽지 않은 개혁의 길을 선택했다. 멋지지 않나?
저는 우리 대한민국 정치가 조금만 더 멋있어졌으면 좋겠다. 우리 한국 사회가 선진국이 됐다. 이제는 정말 G7과 크게 차이 없다는 얘기를 한다. 그런데 한국 사회 과연 공정한가? 우리 주변의 직장에서도 우리 동네에서도 정말 능력 있고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비굴하게 아부하고 어떻게든 줄 잡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경우들 많다. 그런데 여러분 국회의원들마저 비굴한 사람들이 잘 나가서야 되겠나?
국회의원이 누구인가? 우리 국민들을 대표해서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고 권력자가 잘못된 얘기하면 이거 고쳐야 된다. 누구보다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어야 되는 것 아니겠나? 여러분 스스로가 비겁하고 비굴한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어떻게 화성시민을 대표하는가? 대통령한테 줄 서는 사람, 당 대표한테 줄 서는 사람 대한민국 국회의원 할 자격 없다.
여러분 제가 알기로는 이번에 국회의원 중에서 가장 소신 있고 용기 있게 화성 시민들을 위해서 뛸 사람 그리고 당장 본인이 조금 더 힘들어도 젊은 정치인들 도와줘야 되겠다, 우리 정치 조금 바뀌어야 되겠다, 이대로 양당이 서로서로 한 짓거리 하는 거 규탄하고 조금은 더 나은 개혁의 정치 펼쳐야 되겠다, 거기서 이원욱이 이준석이랑 천하람이랑 힘 합쳐서 개혁 정치 열어가야 되겠다, 이거 쉬운 결정 아니다. 여러분 정치인의 용기 있는 결단을 우리 시민들께서 평가해 주시고 도와주셔야 앞으로도 정치인들이 비굴하게 안 가고 용기 있는 길로 갈 수 있지 않겠나?
그리고 요새 윤석열 정권 심판해야 된다. 해야 된다. 오늘도 보니까 한동훈 위원장이 갑자기 다른 당 대표를 가지고 쓰레기 같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 얼마 전에는 정치를 개같이 하는 게 문제다라는 얘기를 하던데 한동훈 위원장 그렇게 안 봤는데 막말 정치는 좀 작작하고 정책선거 개혁 선거였으면 좋겠다 말씀드린다. 선거도 중요하지만 이번 선거 끝나고도 정치는 계속된다. 이런 식으로 서로 개 같다고 욕하고 쓰레기 같다라고 욕하면 우리 대한민국 계속해서 갈라져서 서로 싸우고 욕하는 것밖에 더 하겠나?
저는 그래서 오늘 여러분께 부탁드린다. 덜 싸우는 7번 1, 2번이 싸울 때 일하는 7번을 선택해달라. 윤석열 대통령, 김건 여사, 한동훈 위원장, 민종원 위원장 다 썩은 나무다. 버려야 한다. 그렇지만 썩은 도끼로는 썩은 나무를 벨 수가 없다. 스스로 스스로 사법 리스크에 푹 담겨지 어떻게든 방탄해보려고 친명횡제 비명횡사시키는 당 대표 이번 당 대표로 윤석열 정권 제대로 심판할 수 있겠나?
여러분 스스로 조만대장경과 매우 나쁨의 밑에 빠져 있는 이런 당 대표로 윤석열 정권 10번 안 된다. 오히려 되치기 당하고 한동훈 위원장한테 욕이나 먹는다. 여러분 자기 스스로 떳떳하고 소신 있게 깨끗하게 개혁의 길로 가는 우리 이원욱 후보 같은 사람 자기가 흠이 없는 사람만 썩은 나무를 깨끗하게 시원하게 될 수 있는 거다.
저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정말 깨끗하고 개혁적인 우리 이원욱 후보를 가지고 써달라. 이 후보로 윤석열 정권 심판도 하고 이번에 이 후보 당선되면 몇 선인가? 4선이죠 4선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지금 여러분들께서 물론 우리 화성 동탄 만성 아주 살기 좋고 참 좋습니다마는 아직까지 완수해야 되는 프로젝트를 4선에 힘 있는 의원이 꼭 제대로 해내야 되는 여러 교통과 의료와 교육의 인프라 개선들이 남아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국회의원이나 갑작스럽게 동탄에 낙하산 돼서 날아온 이 후보로는 이거 해결되겠나? 깨끗하고 매력있고 정말 능력 있는 활력 있는 우리 4선의 이원욱 후보 다시 한 번 국회로 보내가지고 우리 화성 발전을 위해서 우리 쭉쭉 뽑아 먹자.
제가 마지막으로 한번 외치자고 했는데 외치자고 하려고 했는데 필요 없겠다. 같이 외쳐주십시오. 이원욱의 앞날을 여러분 이끌어주시고 꼭 응원해 달라. 부탁드리겠다.
◎ 양정숙 공동선대위원장
화성 동탄 반월 유권자 여러분 국회의원 양정숙이다. 국회의원이 300명이 있는데 그중에 이원욱 후보를 가장 잘 아는 사람 중에 한 명이라고 저는 자부한다. 저는 4년 동안 이원욱 후보가 얼마나 정의롭고 깨끗하고 용기 있는 사람인지를 직접 보고 경험했고 오늘 그걸 증언하고 증거하러 이 자리에 나왔다.
조승환 님이 맨발의 사나이라면 이원욱 후보님은 깨끗한 사나이 해군의 사나이다. 해군의 럭키 세븐 이원욱 한번 외쳐달라. 이원욱 후보님은 동탄에 20년 가까이 여기서 직접 생활하시면서 동탄을 발전시킨 진짜 동탄 반월 사나이다. 이원욱 후보님이 얼마나 정치인들이 가져야 될 덕목이 인품과 실력인데 그 두 개를 모두 갖추셨다.
조승환 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이렇게 순수하고 깨끗하시면서도 박식하신 분이 없다. 국회에서 수소 박사가 한 분 있는데 수소 박사 국회의원이 어느 분인지 아시나? 국회에서 정쟁에만 몰두해 있을 때 이원욱 후보는 기후위기, 에너지 저출산 문제에 천착해서 어떻게 하면 이 부분을 극복하고 세계 선도 국가가 될 수 있는지 항상 고민하고 늘 실천하면서 발로 뛰셨다.
이원욱 후보가 국회에서 이끌고 있는 모임이 굉장히 많다.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이라도 할 수 있는 수소포럼, 그다음에 smr 포럼, 세계 한인경제포럼 아주 굵직굵직하고 중요한 포럼은 이원욱 후보님이 다 이끌고 계신다. 여러분들 20년 동안 이원욱 후보님과 가까이서 같이 화성 동탄 반월 발전 이루시면서 행복하셨죠? 진짜 동탄 반월 화성 산하의 이원욱이다. 이번에 여러분께서 꼭 이원욱 후보를 붙잡아주셔야 한다.
여러분 화성이 왜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됐는지 아시나? 규제 프리존 특구 만든 국회의원 누구인가? 여러분 특목고 과학고 예중 예고 필요하시죠? 이원욱 후보가 그 교육 사업을 계속할 수 있다. 이원욱 후보가 꼭 이쪽 화성 동탄 반월에 특목고 과학고 예종 예고 유치할 수 있도록 4선에 국회에 입성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도와달라.
지금 동탄이 반월리 화성이 이렇게 교통이 좋지 않았다. 조금 전에 시 의원님께서 인덕원 동탄선 gtxa가 들어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현욱 후보님이 계속 동탄 반월의 국회의원이 되셔야 종인선 솔빛나루역 완성될 수 있다. 그리고 화성 전역이 골고루 평준화돼서 발전할 수 있다.
여러분 꼭 이원욱 후보님 손을 잡아주실 거죠. 제가 정말 이원욱 후보님이 너무너무 좋은 분인데 이 속을 정말 다 벌려서 그거를 보여드리고 싶은데 말로 다 표현할 수 있는 게 너무 안타깝다. 정말 제가 보증하고 책임지는 이원욱 후보님이시다.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들과 함께 화성 동탄 반월 발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이원우 후보님과 앞으로도 계속 4선 5선 꼭 국회의장 하셔야 되는 분이다. 여러분들과 함께 갈 수 있도록 손 잡아주시기 바란다. 감사하다.<끝>
2024. 3. 30.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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