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선대위, 경기 화성을 거리유세 주요 발언 | 2024년 3월 30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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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30 18:03:26
본문
○ 일시 : 3월 30일(토) 17:00
○ 장소 : 레이크꼬모 동탄 (경기 화성시 동탄대로 181)
○ 참석 :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문지숙·곽노성 비례대표 후보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저는 이번에 우리 동탄 2신도시에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이준석 우리 개혁신당 대표 선거운동을 하기 위해서 마이크를 잡았다. 우리 동탄신도시 대한민국 그 어느 곳보다도 정말 우리 아이들이 많이 자라나는 곳이다.
저는 그래서 여기 계신 우리 동탄의 주민분들께 그런 걸 한번 여쭤보고 싶다. 우리 아이들에게 권력에 빌붙어야 비굴하게 살아야 성공할 수 있다라고 가르칠 것인가 아니면 조금 쉽지 않고 힘든 길이라도 소신 있게 살아야 우리 성공하는 세상이 될 거라고 가르칠 것인가 저는 우리 정치가 너무 비굴하고 권력에 아부하는 사람들이 잘 되는 형태로 고착화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 정치 대통령 지키고 김건희 여사 지키고 하는 사람들 줄줄이 공천 받고 있다. 그런 사람들이 국회의원 되는 세상이 맞나? 또 반대 쪽은 어떻나? 어떻게든 이재명 대표 지켜보겠다고 방탄하겠다고 애쓰는 사람들이 비명횡사 친명횡재 공천 받아 가지고 또 국회의원 해보겠다라고 하고 있다. 저는 이게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저는 수많은 우리 동탄 주민들께서도 지금 한국 정치 이대로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1번이나 2번 찍어 달라. 근데 한국 정치 뭔가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할 말은 하고 좀 싸가지 없다는 소리 들어도 권력자한테 아닌 거는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조금은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싶으시다면 저는 이번에 이준석 대표를 선택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리고 싶다.
우리가 우리의 자녀들에게 옳은 말 하고 살아라 힘들어도 옳은 길로 가라라는 100마디 말보다도 권력에 빌붙지 않고 소신 있게 정치하는 때로는 대통령하고 맞장도 뜨고 아닌 건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이준석 후보를 이번에 선택해 주시는 것이 정말 올곧게 원칙을 지키면서 살아라 100마디 말로 하는 것보다 권력에 빌붙지 않고 소신 있게 정치하는 우리 이준석 대표 꼭 한 번 선택해 주시는 것이 저는 우리 동탄에서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던지는 메시지와 교훈이 크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최근에 보면 이준석 대표 많이 지금 동탄에서도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 100개 단지를 샅샅이 본인 발로 뛰어다니면서 각 아파트 단지별로 뭐가 필요한지 제대로 이야기하고 고치겠다라고 하는 후보 지금까지 여기에 있었나? 저는 한국 정치를 다 통틀어봐도 아파트 100군데 다 손수 다니면서 한 곳 한 곳의 이슈를 듣고 내가 한 곳 한 곳에 사는 주민들의 삶을 어떻게 바꿔야 되겠다라고 이렇게까지 열심히 뛰는 사람 처음 봤다.
그리고 이준석 대표가 우리가 보통 이제 그런 얘기하지 않나. 머리 안 좋은 사람들이 발로 뛴다. 머리 안 좋으면 다리 고생한다 이런 얘기하는데 이준석 대표는 심지어 머리까지 좋다. 하버드 나온 양반이다. 하버드 나온 머리 좋은 양반이 밤낮 가리지 않고 어떻게 하면 우리 동탄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죽어라도 뛰고 있다. 머리 좋은 사람이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는데 우리 동탄 발전되지 않겠나? 여러분 꼭 한 번만 우리 이준석 대표 한번 선택해 봐 달라.
그리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저도 이준석 대표가 국회의원 하면 잘할까 궁금하다.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말발로는 거의 1등이다. 여러분들도 궁금하시지 않나? 이준석 대표 입만 살았는지 아니면 정말로 국회의원 시켜놓으면 자기가 말 잘하고 남들 비판 잘해놨던 것처럼 일도 잘하는지 솔직히 궁금하지 않나? 여러분 이준석 대표가 실제로 국회의원 잘할지 우리 지역 발전시킬지 궁금하시다면 4월 10일 선거 날에 반드시 기호 7번 이준석 후보를 선택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합니다. 이준석 대표가 국회의원 되면 어떻게 할지, 얼마나 정말 매섭게 구태 정치하는 사람들과 맞장 뜨면서 대한민국 정치를 바꿀지 너무 궁금하다. 우리 동탄 2신도시에 계시는 분들께서 이준석이 국회에서 활약하고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는 다소 싸가지 없더라도 할 말을 하는 그런 정치 한 번 보고 싶다면 이번에 기호 7번 이준석 후보를 꼭 한번 선택해 주시기를 부탁한다.
그리고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또 김건희 여사에 대해 가지고 얼마나 우리 상심이 큰가? 조금 더 공정과 상식을 지키겠다라고 해 가지고 좀 믿어볼까? 그래도 정치인 출신 아니고 검찰총장 할 때는 여야 가리지 않고 잘 두드려 패었으니까 공정과 상식 잘 지키지 않을까 해서 뽑아놨더니 공정과 상식은 커녕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이준석 같은 사람들을 두드려 패고 의사분들도 두드려 패고 인터넷 강사도 두드려 패고 자기 편은 감싸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어떻게든 감싸고 채상병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다고 의혹을 받는 많은 사람들은 터무니없이 감싸고 있다. 심지어는 호주로 도주시키고 그러는 일까지 벌이고 있다.
윤석열 정권 심판해야죠. 김건희 여사도 심판해야 된다. 그런데 저는 썩은 도끼로는 썩은 나무를 벨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재명 대표 물론 잘 아시는 것도 있겠지만 너무 본인을 방탄하려고 하는 나머지 이번에 민주당 공천을 보면 민주당도 정상은 아니다. 친명횡재 비명횡사하는 게 우리나라 정치의 역사를 시계를 과거로 좀 돌리는 것 같다. 조국 대표 같은 경우도 솔직히 좀 그렇습니다. 지금은 대통령이 너무 꼴보기 싫고 김건희 여사가 너무 꼴보기 싫으니까 조국 대표가 옛날에 잘못했던 게 희석되는 면도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조국의 강 내로남불의 늪도 그렇게 가벼운 것은 아니다. 조국 대표를 가지고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려고 하다 보면 또 한동훈 위원장 같은 사람이 나와가지고 한동안 위원장이 나와서 이재명은요 조국은요 그 사람들이 더 잘못인 거 아닌가? 계속 그런 소리할 겁니다.
그런데 이준석 대표를 한번 보시라. 윤석열 정권 권력이 제일 셀 때부터 당당하게 맞서 싸우고 할 말 해 왔다. 윤석열 대통령이 봤을 때 이준석 대표가 얼마나 싫겠나? 얼마나 꼴보기 싫겠나? 제가 봤을 때 이준석 대표 당선되면 윤석열 대통령 술맛 확실히 확 떨어질 거다. 아마 뒷목 잡을 거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탈탈 털었을 건데 이준석 대표 지금까지 나온 게 뭐가 있나? 본인이 깨끗하고 뒤가 구리지 않아야지 남들 잘못한 것도 선명하게 비판하고 윤석열 정권이 뭐가 잘못인지도 깔끔하게 짚어낼 수가 있다. 그래서 저는 우리 동탄에 계시는 많은 주민들께서 썩은 나무 윤석열 정권을 쳐내고 싶으시다면 썩지 않은 도끼, 깨끗한 토끼 이준석을 선택해 주셔서 누구보다 깔끔하고 선명하게 윤석열 정부의 잘못을 지적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드리겠다. 공영운 후보 최근에 30억짜리 주택을 아들에게 전역 선물로 줬다는 얘기가 나온다. 전역 선물로 줄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게 하필이면 토지거래 허가 규제가 되기 바로 전날인가 직전에 아들한테 줬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보면 본인이 현대차에서 일할 때 그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시가가 오를 부동산을 꼼수로 아들한테 줬던 것 아니냐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우리 국회의원들도 다 사람입니다. 다 잘못할 수도 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아들에게 30억으로 되는 부동산을 꼼수로 증여하는 그 정도 윤리의식을 가진 두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는 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다.
그리고 오늘 추가적인 의혹 제기가 또 나왔다. 공영운 후보가 현대차에 있을 때 현대차 엔진에 결함이 있다라는 것을 국민 생명을 위해서 밝히려고 하는 공익 제보자가 그걸 제보하려고 하니까 어떻게 해서든 그 기사를 막으려고 했던 것 아니냐 하는 의혹까지 터져 나왔다. 저는 이쯤 되면 공영운 후보는 본인의 사익을 챙기고 본인의 조직 논리를 챙기는 데는 아주 뛰어난 꼼수와 은폐의 달인이지만 이런 사람이 과연 우리 동탄 주민의 삶과 우리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공적인 의식을 가지고 정의감을 가지고 할 수 있을지 저는 정말 심각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
저는 그래서 우리 동탄이 그냥 아무 도시가 아니다. 동탄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라고 할 정도로 정말 중요한 우리 반도체 산업의 핵심이자 우리 지금 GTX가 오늘 개통하는 우리 정말 수도권의 핵심 지역이다. 이런 핵심 지역이라면 남들 보기에 내놓기에 정말 뿌듯하고 누구를 만나서도 우리 동네 국회의원이 누구야라고 하면 야 너네 진짜 대단하다, 전 국민이 다 아는 국회의원을 가졌구나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 전역 30억 선물 논란 있고 무슨 은폐 꼼수 논란 있는 사람이 이곳 동탄에 대표 선수가 돼서야 되겠나?
저는 전 국민 누구에게 말해도 누군지 정말 바로 알고 야 너네 동네 국회의원이 이준석이냐 너희 동네 덕분에 우리가 이준석이 국회의원 된 거 보는구나, 야 이준석 진짜 야무지게 의정활동 잘하더라. 말하는 것보다 의정활동을 더 꼼꼼하게 잘하더라, 그렇게 전국에 누구를 만나도 우리 손으로 국회의원 이준석 만들었다, 그리고 혹시 또 모릅니다. 세상 일이라는 게 혹시 나중에 우리 동네에서 대통령 이준석 만들었다 그래서 우리 동네 완전 대박 났다라고 하실 수 있도록 꼭 한 번 이번에 기호 7번 이준석 후보를 뽑아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그래서 이준석 후보가 동탄도 더 발전시키고 대한민국 정치도 한번 싸그리 바꿀 수 있도록 우리 동탄 주민 여러분 기호 7번 이준석 꼭 한번 선택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총괄선대위원장 이주영이다. 동탄에 와서 저는 처음으로 진심으로 크게 웃었던 것 같다. 선거 유세는 저에게 아직 쉽지 않은 일정이기 때문에 사실 계속 웃음을 짓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동탄에 와서 이 많은 어린이들과 이 많은 학생들과 이 순간에도 저를 보며 혹은 천하람 의원님을 보며 웃으면서 손 흔들고 뛰어가주는 어린 아이들의 웃음을 보면서 저는 밝은 동탄의 미래를 확신할 수 있었다.
저는 병원에서 해야 하는 말은 다 하는 사람이었다. 옆에 있는 천하람 위원장, 이준석 대표가 잘하나 못하나 보자고 말하는 사람이다. 이준석 후보 아시다시피 해야 할 말 가리지 않고 여당, 야당 모두 해왔던 사람이다. 저희의 반항에는 이유가 있다. 저희의 개혁에는 근거가 있을 것이다. 여러분 동탄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다. 자신이 지금껏 쌓아온 권력과 힘으로 자신의 자식에게만 모든 것을 물려주고자 애쓰는 후보를 뽑으시겠나? 혹은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 좋은 여건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환경을 지키고자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젊은 피를 믿으시겠나?
이준석 대표가 아직 결혼을 안 해서 잘 육아에 대해 모르는 점이 있을 수 있다. 걱정하지 마시라. 제가 안다. 저희 아들이 중일 딸이 6학년, 막내가 3학년이다. 죽을 것 같다. 여러분의 고통을 제가 안다. 이준석 대표에게 잘 말하겠다. 이준석 후보와 잘 하겠다. 동탄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이준석 후보 7번 개혁신당을 지지해달라. 감사하다.
◎ 문지숙 비례대표 후보
안녕하십니까 동탄 주민 여러분 저는 기호 비례대표 기호 3번 문지숙이다. 지금 이 자리가 제가 처음으로 마이크를 잡는 자리가 되었다. 젊은 동탄에서 이렇게 마이크를 잡게 돼서 정말 영광으로 생각한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저는 실험실에서 세포와 쥐들과만 살았다. 그러던 제게 이런 기회가 온 것은 한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당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여러분 R&D 삭감이 의미하는 것이 단지 1년 동안 연구비가 삭감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과학자들에게 이제까지 해왔던 5년을 잃어버리고 앞으로도 5년을 더 잃어버리는 계기가 됐다.
젊은 동탄 우리 미래의 먹거리를 책임져야 되는 국회의원이 아무도 없다. 당조차 없다. 이렇게 평범한 아주 평균적인 제가 이 자리에서 이런 목소리를 내는 것이 창피스러울 정도이다. 여러분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는 과학, 지속 가능한 과학 계속해서 이루어져야만 우리 어린이들이 다음 세대에 외국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된다.
여러분 그냥 과학고를 설립하고 과학중점고를 설립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누군가는 지속적으로 연구를 해야 하고 그런 기술, 한국의 첨단 기술을 가져야지만이 미래 먹거리가 가능하다. 이런 것들이 가능한 것이 개혁신당이다. 여러분 4월 10일 이준섭 대표를 꼭 뽑아달라. 감사하다.
◎ 곽노성 비례대표 후보
개혁신당 비례대표 8번 곽노성이다. 저는 전공이 상당히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하나를 고르자면 규제개혁이다. 그중에서도 제가 했었던 것 중에 가장 큰 거는 식품안전관리 일원화이다. 여러분들 예전에 김치 기생충알, 미국산 쇠고기 파동 많이 들어보셨을 거다. 그거를 제가 국무조정실에서 기획하고 10년 후에 완성을 시켰다. 그걸 하면서 제가 많이 들었던 얘기가 너는 어떻게 우리한테 그럴 수 있느냐 제가 식약처 출신이다. 그런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나중에 잘되고 나니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더라.
지금 이준석 대표만이 정부에서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옳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싸가지 없다고 얘기한다. 니가 어떻게 우리한테 이럴 수 있느냐 조금만 참으면 잘 되지 않겠느냐라고 얘기한다. 하지만 개혁은 그렇게 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개혁은 지금 필요한 것, 내가 생각하는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때 이루어진다. 그럼 개혁을 누구를 보고 하는가? 바로 여러분들 국민들을 보고 한다. 여기 동탄 주민들을 보고 한다. 결국 그렇게 옳은 소리를 할 때 그런 것들이 하나하나 쌓여갈 때 그것이 나중에 결실로 맺어진다.
개혁신당은 지금 출발한 지 몇 개월 되지 않았다. 여러분들은 아마 아쉬운 게 많을 거다. 하지만 지금 여러분들이 개혁신당에 한 표를 주셔서 이준석 대표에게 한 표를 주셔서 이번에 터전을 잡아야만 우리가 앞으로 개혁을 제대로 할 수 있다. 지금 의료대란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여러분들 의료대란 인터넷에 한번 검색해 보시라. 그 뉴스가 2002년 2004년에도 나왔다. 그때도 필수 의료 문제 있다 많은 얘기 있었다. 저출생 문제라고 난리 났습니다. 그런데 저출생 그거 관련해서 뉴스를 검색해보면 20년 전에도 저출산이 문제라고 했다. 지금 20년 동안 우리는 사실 아무것도 안 했다. 그저 양당이 자기네들 살겠다고 상대방을 공격하면서 이번에는 내가 이겨보겠다고 그렇게 하면서 지금 20년을 보냈다.
그 결과 지금 대한민국은 굉장히 큰 위기에 빠져 있다. 지금 이거를 새로운 바탕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건 개혁신당밖에 없다. 4월 10일 여러분들이 어디에 투표를 하느냐, 개혁신당 이준석에게 투표를 하느냐 아니면 또 기존처럼 다른 당이 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대한민국에 3년 5년 10년 후가 달려 있다. 동탄에는 지금 어린이들이 많다. 그 어린이들의 미래는 여러분들이 이번에 어디에 투표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달라진다. 4월 10일 기호 7번 이준석 대표를 꼭 찍어주셔야 여러분들의 자녀 여러분들의 미래가 달라진다. 꼭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혹시 시끄럽게 해드렸다면 또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꼭 그런 말씀드리고 싶다. 기억에 남을 만한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다. 우리가 정말 수많은 선거를 하고 여러 표를 던지지만 내가 뽑은 국회의원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정말 잘 정말 보람 있고 기억에 남을 만한 선택은 흔치 않다. 어쩌면 그런 사람을 뽑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도 축복일 수도 있다. 저는 그래서 우리 이번에 동탄 주민들께서 꼭 이번 기회에 기억에 남을 만한 선택 그 사 내가 뽑은 국회의원이 뭘 하고 어디서 무슨 말을 하고 다니는지 알 수 있을 만한 선택, 한국 정치의 큰 물줄기를 바꿀 만한 선택을 해 주시기를 꼭 부탁드리겠다. 기호 7번 이준석입니다. 잘 부탁드린다.<끝>
2024. 3. 30.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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